[사회] 보 수문 연 영산강 불볕더위에도 녹조 줄었다

[퍼셉터]

수문 열린 곳 녹조 없어, 강기슭엔 녹조띠 형성 극명 대비 

영산포 선착장 강물도 일부만 옅은 청색빛 악취도 없어 

"물흐름 연속·지속성 확보 가장 중요, 보 철거 필요성 제기"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722063907127

[키모오타_박상]

에휴 똥싼놈은 쥐새낀데 치우느라 고생하네

[압박마왕]

저렇게 녹조가 줄어도 반대하는 놈들 있으니깐
바로 철거도 못하고 에휴...
녹조라때 처먹어 봐야 반대를 안하려나?

[루리웹 고인물]

녹조가 저렇게 심한 물은 아무리 많아도 식수나 농업용수로 못쓴다더만

[Simbian]

1. 보 생기기 전 : 보가 생겨도 녹조는 안 생긴다.
2. 보 생긴 후: 녹조는 보 때문이 아니라 예년 보다 훨씬 더운 날씨 때문이다.
3. 최고로 더운 여름에 보 개방 : 보 개방된 곳만 녹조가 적음

교수들 모가지 부터 짜르자..

[미티삔다]

결국엔 이전에 씨부리던 더위 때문에 녹조가 생긴 거다 라는 개소리를 증명한 셈이네요.

[Granduke]

시벌 낙동강은 왜 안 여는 거여 부산 시장 뭐하냐... 낙동강 보는 경북에 있나.

[?.?ㅇㅅㅇ?.?]

예전에 더워서 생긴거다라고 하면서 보랑은 상관없다고 덧글달면서 다른 사람들 ㅄ취급하던 새끼들 거꾸러 매달아서 녹조물에 빠뜨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