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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죽여 개사료로 먹임.
비추 박는 새끼 누구지?ㅋㅋㅋ 소고기는 먹어도 개는 우리의 친구! 반련견! 하면서, 개 버리고 도망가는 국내애견가들이 70%가 넘는다죠?
솔직히 동물권이라는건 또 모야... ㅡ,.ㅡ 그러면서 자연을 운운하고... 그냥 자연 상태에서 동물들이 살아가는걸 보면 동물권은 무슨... 들개때들이 소 한마리 잡아서 산채로 살점 뜯어먹고 모든 동물들은 천적에 의해서 산채로 온몸이 분해되며 잡아먹히는게 하루 일상인데... 순수한 자연 상태에서 동물권이라는게 존재할수 있나???
먹어보면 진짜 야들야들함. 소고기 돼지고기 육질같은 식감과 완전다름.
개고기로 난리치는 것 보다 유기견문제부터 관심 같는게 진짜 개들을 위한거 아닌가
업살녹~
소를 죽여 개사료로 먹임.
많이 다르죠. 개고기를 먹으면 야만인이거든요. 서양애들이 그랬어요......ㅁㅊ......
갓오브포이즌
인터뷰 내용보면 궁극적으론 고기를 먹지 말자고 해요. 물론 이건 자기들 주장을 합리화 하기위해 무리수 두는 거지만...
개고기 관심 없는데 저런거 보다 보니 맛 너무 궁금한
루리웹-0766740991
먹어보면 진짜 야들야들함. 소고기 돼지고기 육질같은 식감과 완전다름.
루리웹-0766740991
비추 박는 새끼 누구지?ㅋㅋㅋ 소고기는 먹어도 개는 우리의 친구! 반련견! 하면서, 개 버리고 도망가는 국내애견가들이 70%가 넘는다죠?
닭다리살 같은느낌이랄까요? 닭의 붉은살 부분의 느낌 비슷합니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특유의 냄새는 나지만, 그건 어떤 육류라도 나느것이라서. 닭은 닭냄새. 소는 소냄새. 돼지는 돼지냄새. 신선한 견육은 그냥 고기의 냄새일뿐입니다. 누린내로 변하는것은 그만큼 신선도가 떨어진 고기라는 반증.
개 마지막까지 키우는 인간들이 10프로도 안된데요. 그전에 다 버리는거죠. ㅋ
두어번 먹어봤는데 단백질인데도 입에서 녹아요.
어릴때 우리아버지가 뒷산에 개 키우셨음 20마리정도..다 믹스견들...그냥 동물 좋아서 키우던 양반이신데...딱 한번 동네 사람들 부탁으로 개 잡은적이 있음..닭은 몇번 잡았지만 개는 안잡았느데..그때 잡아서 가마솥에 끓인 보신탕 맛을 잊지를 못함...육계장과 비슷한 느낌인데..맛있었음..그거보다 맛난 고기 못 먹어봄...근디 그 뒤에 아버지 돌아기실때까지 한번도 개를 잡지는 않으신..그냥 개가 좋아서 믹스견이나 주인없는개 대려다 키운..개장사가 팔라고 해도 안팔고. 울아버지지만 참 특이한 양반이였음..
개고기가 냄새만 잘 잡으면 부추무침해서 먹으면 맛이 끝내줌. 소고기나 개고기나 내가 보기엔 도긴개긴임.
사람이 이윤을 얻기 위해서 가축을 기르는 방식 자체가 문제라고 하는것인가? 그렇다면 수렵을 전제로 해야만 하겠군.
개고기 반대을 외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차별주의와 선민사상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죠. 개와 다른 동들을 차별하고 개먹는 사람들에 대한 근거없는 도덕적인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살아있는 동물들을 먹지않아도 되는 시기가 올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멋대로 타인에게 자신들의 가치관을 강요하면서 삶에 관섭하는 꼴이 역겹네요.
이거 해결하려면 그냥 배양육 상용화 되길 기다려야지
애완견 대다수 종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인위적 변종으로 다리 길이 문제, 척추 문제, 코 점막 문제, 망막문제, 신장문제 등 태어날때부터 끔찍하게 태어났는데..무슨 개 인권을 따지냐
그렇죠..우리가 아는 대부분은 애완용견종은 사람들의 편의에 의해서 교배되고 만들어져서 질병의 위험이 높다고 하죠...저러면서 정작 건강하고 똑똑한 믹스견들은 싫다고 하는 이중성..ㅋㅋㅋㅋ
명치짤 바침니다.ㅋ
개인권단체 겠지.. 뭔놈의 동물인권단체야.. 수산시장가서 시위하면 인정해줄수 있다...
식용견과 반려견은 구분할 수 없다며 같은 동물인 소돼지랑은 왜 구분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가 안길러서요.ㅋㅋㅋ
개고기 양성화 청원이나 해야겠네요.
개고기로 난리치는 것 보다 유기견문제부터 관심 같는게 진짜 개들을 위한거 아닌가
솔직히 동물권이라는건 또 모야... ㅡ,.ㅡ 그러면서 자연을 운운하고... 그냥 자연 상태에서 동물들이 살아가는걸 보면 동물권은 무슨... 들개때들이 소 한마리 잡아서 산채로 살점 뜯어먹고 모든 동물들은 천적에 의해서 산채로 온몸이 분해되며 잡아먹히는게 하루 일상인데... 순수한 자연 상태에서 동물권이라는게 존재할수 있나???
그래도 있어야죠 교감이 가능하고 신경이 많이 발달해서 지능과 감정이 존재하는 동물들에대해 최소한의 복지는 해줬으면 합니다 지금 인간문명이 그것도 못할만큼 부족한 사회도 아니고 맨날 잡아먹는데 감사한줄은 알아야죠
쥐가 얼마나 똑똑한줄 아시면 쥐약도 놓지말라고 하실듯..
쥐잡는게 일이고 매년 쥐들한테 위령제 지내고있습니다 뭔가 문제라도?
그게 복지인가요? 위령제 지내줘서 쥐들이 참 감사히 생각하겠군요
네 그야 당연히 감사히 생각할테니 오늘저녁 업진살 드시기전에 기도나 하고 드세요~
......취향은 존중합니다 원하시는만큼 즐겨주세요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하면서 인식이 바뀌는거지 무슨... 그리고 개 버리는 놈들이 무슨 애견인이야. 호기심에 키웠다가 버리는놈들이지ㅡㅡ 쩝 여기서 이런 말 해봤자 뭐하겠냐..
그럼 지들부터 자연을 위해 굶어죽던가.. 인간이 풀만 먹다 영양실조로 다 굶어죽으면 만족하겠네?
다니넬헤니 햄버거 샬샬 녹아요~~
어차피 애견 인구 늘고 보신탕 먹는 인구는 줄어들면서 자연적으로 개고기 문화는 거의 사장되게 되어있음 지금 이럴 필요 없음 나중되면 진짜 소수의 사람들만 먹게 될듯
개고기는 개산업에서 10프로밖에 안되요. 절대 다수가 개소주입니다. 몸에 좋다면 뉴트리아 씨까지 말리는 나라에요.ㅋ 보신문화가 곧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