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의 감독 J.A. 베요나는 이번 주 트위터에서 불길에 휩싸이는 브라키오사우루스의 가슴 아픈 장면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E.T.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르카디아가 부두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시보산의 용암과 불길을 피하려고 항구를 걷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또한 베요나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쥬라기 공원 1편에서의 정확한 브라키오사우루스와 같은 것으로 처음으로 화면에 보여지는 것으로, 그녀가 이런 식으로 죽는 것을 보는 것은 더욱 가슴아픈 일이다.
하지만 그녀가 우리가 이슬라 누블라에서 완전히 본 최초의 공룡이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공룡이라는 것도 매우 감동적입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베요나는 E.T.의 빛나는 심장을 언급했고, 폴른 킹덤에서 숨겨진 이스터에그이다.
여러분은 이 장면이 1982년 고전 영화의 E.T.의 빛나는 빨간 심장에 영감을 받은 것이 마음에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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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장면 너무 하던데 진짜 ...
유일하게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 나도 데려가 달라는듯한 울음소리가 너무 짠했음
브라키오 찡 ㅠㅜ
쥬라기 시리즈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함 보면서 안타까웠슴
에이, 암만 그래도 던지는 메시지 하나없는 3하고 비교하는 건 좀
브라키오 찡 ㅠㅜ
아 이 장면 너무 하던데 진짜 ...
유일하게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 나도 데려가 달라는듯한 울음소리가 너무 짠했음
그나마 처음에 고려했던대로 렉시가 저 장면에 쓰이지 않은게 다행...
쥬라기 시리즈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함 보면서 안타까웠슴
하도 후반부 지루하다길래 기대안하고 봤는데 첨부터 끝까지 그냥 재밌던데
저게 1편의 그 브라키오라고 들었는데 아이고 ㅠ_ㅠ 생명이 죽어가는데 구해주지 못하는 무력감을 간접으로 느낄줄이야
쥬라기월드부터 봤다면 그냥 볼만한 영화. 쥬라기공원때부터 봤다면 최악의 쥬라기시리즈 영화. 거의 3편이랑 동급
ericcartman370
에이, 암만 그래도 던지는 메시지 하나없는 3하고 비교하는 건 좀
격하게 공감합니다. 뜬금없는 동물 보호주의 꼬맹이, 허무하고 허세넘치는 악역 등등 캐릭터 개연성이나 연출은 정말 3편보다 못했던. 아무리 오마주를 넣어봤자 메시지가 원론적올바름에 치우쳤는데 와닿을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ychnurisrufa&logNo=221297463874&proxyReferer=https%3A%2F%2Fm.blog.naver.com%2Fshjeon95%2F221297548050 많은 관객들이 느꼈을 심정
저때까지 좋았던 영화가 후반부가서는...... 여자애의 발암짓만 남음
여재애 발암 극혐
저기까진 괜찮았는데 뒤에선 나홀로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