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평양 생방송 연결…지금 평양은?
이효용·한성윤 / 입력 2018.08.14 (21:01)수정 2018.08.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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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가. 평양 생방송 연결.
1. 남북 3 차 정상회담을 앞둔 평양이다.
2. 노동신문에, 남북 3 차 정상회담 기사기 실렸다.
3. 조선중앙TV 오후 5시 뉴스부터, 남북 3차 정상회담 소식을 방송했다.
4. 평양 시민들은, 환영과 기대감을 나타냈고, 차분한 반응이였다.
나. 평양.
1. 자동차가 많다.
2. 도시 이곳 저곳을 새 단장한다.
3. 대동강변을 둘러서서 고층 건물이 있다.
4. 평양역, 옥류관 같은 유명 식당, 호텔 앞에 택시가 서 있다.
다. 평양: 날씨.
1. 서울과 비슷한 폭염이 있다.
2. 밤이 되면 최저기온은 늘 10도 정도까지 떨어진다.
⑴ 평양에는 '열대야'라는 말이 없다.⑵ 기자는 밤에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잤다.
다. 평양: 스포츠
1. 최근 여성들의 스포츠 관심이 대폭 늘었다.
⑴ 북한 여자 축구 실력이 세계 정상급이 되면서 부터다.
2. 여자농구,탁구 종목이 인기가 있다.
3. 평양국제축구학교는,
⑴ 과학적 훈련을 위해, 독일,스페인 코치를 초빙한다.
⑵ 과학적 훈련을 위해, 유럽으로 유학을 보낸다.
⑵-1. 한광성 선수는 이탈리아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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