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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는 신비하지.
이쁘기만 한데...
예전에 봣던거 같은데 아닌가
어렸을때는 놀림받을지몰라도 크면 매력중하나가될것같은데...그래도 어린애가 놀림받는건 괴롭겠지요.
한국인은 한쪽이 검어서... 좀 신기하긴 한듯... 외국인들은 기본 외모 + 양쪽 눈색다 이쁜데...
남자의 로망은 오드아이가 아니던가 ..... 하앜.
이런게 고민거리지 뭐 되도 않는 주작 고민들만 판을치니ㅉㅉ
탈모라 그런가 신체적 결점으로 놀림받는 그 고통 이해함..가뜩이나 어린애인데..
크면 엄청나게 강점인데..... 어릴때 놀림을 잘견뎌내주었으면 좋겟네요
크크큭 봉.인.을.푼.다.
놀리는 아가들아 지금은 남들과 다른 특이점 때문에 뭣도 모르고 따 시키나본데 늬들 나중에 진짜 후회한다. ㅋㅋㅋ
모델이될거야너는 오드아이 진짜 이쁜데
예전에도 오드아이 사연이 안녕하세요 에 나온거 같은데.. 사람들 인식은 여전하네.. 저게 막말에 비난 받을 일인가..
컷을때 남성들한테 분명 매력이 될진 몰라도 어렸을적부터 놀림받으며 크면 자신감위축으로 많이 안좋을듯
전에도 같은 고민으로 나왔던 아이가 있던거 같은데 잘 되기를
어느 아빠가 아들에게 주는 인생의 충고 : '어릴 때부터 널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애를 많이 알아둬라. 걔들 중 몇명은 안그랬다면 나중에 감히 말도 못 걸 정도로 아름다운 여인이 돼 있을거다.'
와우 전생안 같네 예쁘네 오드아이가 얼마나 예쁜데 ㅋ
지금 일하는 공부방에서 미국인 혼혈이라 놀림받는 남자 아이 있는데 이국적인 느낌이 살짝있는게 커서 잘생겨지겠구나 그 생각 들었던 경험이 있음.. 사실 신체특징이나 이름같은걸로 사람 놀리는거 참 쫌팽이같고 하면 안되는 짓인데 이게 나쁘다는걸 어린아이가 깨닫고 어른이 깨닫게 만드는게 참 힘든거같음
이건 어른들이 전부 나서도 어쩔수가 없음. 어린이들이 뭘 알겠냐고... 하지말라 가르쳐도 자아가 덜 성숙해서 더 하는 애들임. 그저 이겨내고 성인이 되면 비로소 자신의 매력을 만개할수 있음게 기뻐할거라 봄.
이게 미국 처럼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살면 눈 색깔에 신경조차 쓰지 않는데 한국은 그게 아니니..애들이 몰라서 그러는 거긴 하지만 부모나 선생이나 신경써줘야 하는 부분임
요즘은 컬러렌즈 잘 되있으니 그거 끼면 티안남
이쁜데 왜 놀려?
오드아이 외국에선 엄청난 매력포인트 아닌가. 인기 많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성인 되면 오히려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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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놀림받을지몰라도 크면 매력중하나가될것같은데...그래도 어린애가 놀림받는건 괴롭겠지요.
놀리는 아가들아 지금은 남들과 다른 특이점 때문에 뭣도 모르고 따 시키나본데 늬들 나중에 진짜 후회한다. ㅋㅋㅋ
이쁘기만 한데...
예전에 봣던거 같은데 아닌가
이런게 고민거리지 뭐 되도 않는 주작 고민들만 판을치니ㅉㅉ
오드아이는 신비하지.
이쁘기만 한데...
예전에 봣던거 같은데 아닌가
어렸을때는 놀림받을지몰라도 크면 매력중하나가될것같은데...그래도 어린애가 놀림받는건 괴롭겠지요.
한국인은 한쪽이 검어서... 좀 신기하긴 한듯... 외국인들은 기본 외모 + 양쪽 눈색다 이쁜데...
남자의 로망은 오드아이가 아니던가 ..... 하앜.
이런게 고민거리지 뭐 되도 않는 주작 고민들만 판을치니ㅉㅉ
탈모라 그런가 신체적 결점으로 놀림받는 그 고통 이해함..가뜩이나 어린애인데..
크면 엄청나게 강점인데..... 어릴때 놀림을 잘견뎌내주었으면 좋겟네요
크크큭 봉.인.을.푼.다.
놀리는 아가들아 지금은 남들과 다른 특이점 때문에 뭣도 모르고 따 시키나본데 늬들 나중에 진짜 후회한다. ㅋㅋㅋ
모델이될거야너는 오드아이 진짜 이쁜데
예전에도 오드아이 사연이 안녕하세요 에 나온거 같은데.. 사람들 인식은 여전하네.. 저게 막말에 비난 받을 일인가..
컷을때 남성들한테 분명 매력이 될진 몰라도 어렸을적부터 놀림받으며 크면 자신감위축으로 많이 안좋을듯
전에도 같은 고민으로 나왔던 아이가 있던거 같은데 잘 되기를
어느 아빠가 아들에게 주는 인생의 충고 : '어릴 때부터 널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애를 많이 알아둬라. 걔들 중 몇명은 안그랬다면 나중에 감히 말도 못 걸 정도로 아름다운 여인이 돼 있을거다.'
와우 전생안 같네 예쁘네 오드아이가 얼마나 예쁜데 ㅋ
지금 일하는 공부방에서 미국인 혼혈이라 놀림받는 남자 아이 있는데 이국적인 느낌이 살짝있는게 커서 잘생겨지겠구나 그 생각 들었던 경험이 있음.. 사실 신체특징이나 이름같은걸로 사람 놀리는거 참 쫌팽이같고 하면 안되는 짓인데 이게 나쁘다는걸 어린아이가 깨닫고 어른이 깨닫게 만드는게 참 힘든거같음
이건 어른들이 전부 나서도 어쩔수가 없음. 어린이들이 뭘 알겠냐고... 하지말라 가르쳐도 자아가 덜 성숙해서 더 하는 애들임. 그저 이겨내고 성인이 되면 비로소 자신의 매력을 만개할수 있음게 기뻐할거라 봄.
이게 미국 처럼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살면 눈 색깔에 신경조차 쓰지 않는데 한국은 그게 아니니..애들이 몰라서 그러는 거긴 하지만 부모나 선생이나 신경써줘야 하는 부분임
요즘은 컬러렌즈 잘 되있으니 그거 끼면 티안남
이쁜데 왜 놀려?
오드아이 외국에선 엄청난 매력포인트 아닌가. 인기 많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성인 되면 오히려 더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