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널리즘 외치던 상상속 언론인 하나가 있었는데 이제는 공명심에 혈안이 된 악마 하나를 보는 느낌이다. 자기 만족의 끝을 보기전까지는 아마 돌아오지도 않을것이다. 왜냐면 자기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할테니까. 그걸 용납할수 있었으면 이런 발언까지 오게 될수 있었을까. 손석희가 언론인이라는것은 이제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 사람이 어디까지 갈것인가를 경계해야지.
저널리즘 외치던 상상속 언론인 하나가 있었는데 이제는 공명심에 혈안이 된 악마 하나를 보는 느낌이다. 자기 만족의 끝을 보기전까지는 아마 돌아오지도 않을것이다. 왜냐면 자기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할테니까. 그걸 용납할수 있었으면 이런 발언까지 오게 될수 있었을까. 손석희가 언론인이라는것은 이제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 사람이 어디까지 갈것인가를 경계해야지.
언론이 전체적으로 경제위기를 지껄이면 자연스럽게 이에 영향받는 국민들의 소비심리는 위축됨.
실제 경제 지표를 보면 지금 언론들이 지껄이는 정도가 아님.
지금 경제위기는 그렇게 되길 바라는 언론들이 스스로 만들어내고있는 셈.
언론을 제제하라고까진 안하겠는데 진짜 1.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할것. 2. 확실한 조사와 취재, 교차 검증이 완료된 팩트만을 전달할것. 이거 안되는 언론은 확실하게 걸러내고 제제하는게 맞다고 봄.
경제 안좋은건 사실임. 그 원인이 문제일뿐...
조선소 있는 지방들이랑 창원 구미 이런곳은 확실히 안좋음...
근데 원인을 찾자면, 이건 이번정부가 아니라 과거 정부의 유산에 있는거 뿐이지...
근데 일자리를 잃는 사람은 많은데 여전히 경제는 성장하고 있음..
결론은? 결국 기업들,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더 많이 버는 구조가 되고 있다는거...
경제가 안좋은게 아니라고 하면,과거의 유산으로 경제 구조가 엉망이라 소득주도 성장으로 가자는 이번 정부의 외침 자체도 말이 안되는게 됨.
전 오히려 과거 정부때 위기인데 위기라고 전혀 말하지 않았던거고,
이제와서 제대로 전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태가 워낙 안좋으니 미국이랑 금리 역전이 됐는데도, 가계 부채를 비롯해서 부채 때문에 금리를 올리지도 못하는 상황...
부동산의 경우도 쎄게 했다가 금리상승과 엮여서 한방에 훅 갈까봐 쎄게 하지도 못하는 상황일정도로요...
농담아니고 저생퀴들은 이번 정부에서 경제한번 넘어져라 고사를 지내고 있을텐데,
정말 훌륭한 대처가 없다면, 그럴 가능성 무시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솔까박근혜때 터졌으면 진심 울나라 작살났을 거라고 보고있구요.
문제는 적폐야 석희야
우리 남페미 놀이하자 너부터 시작이야
써키는 훈장질이 하고 싶어
저널리즘 외치던 상상속 언론인 하나가 있었는데 이제는 공명심에 혈안이 된 악마 하나를 보는 느낌이다. 자기 만족의 끝을 보기전까지는 아마 돌아오지도 않을것이다. 왜냐면 자기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할테니까. 그걸 용납할수 있었으면 이런 발언까지 오게 될수 있었을까. 손석희가 언론인이라는것은 이제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 사람이 어디까지 갈것인가를 경계해야지.
노무현때량 똑같음. 자칭 진보언론들이 조선일보가 쓰는 기사 그대로 받아씀. ㅋㅋ 문재인정부만 깔 수 있으면 아무것도 상관없다는 식임.
문제는 적폐야 석희야
저널리즘 외치던 상상속 언론인 하나가 있었는데 이제는 공명심에 혈안이 된 악마 하나를 보는 느낌이다. 자기 만족의 끝을 보기전까지는 아마 돌아오지도 않을것이다. 왜냐면 자기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할테니까. 그걸 용납할수 있었으면 이런 발언까지 오게 될수 있었을까. 손석희가 언론인이라는것은 이제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 사람이 어디까지 갈것인가를 경계해야지.
써키는 훈장질이 하고 싶어
추희야 석하다
우리 남페미 놀이하자 너부터 시작이야
노무현때량 똑같음. 자칭 진보언론들이 조선일보가 쓰는 기사 그대로 받아씀. ㅋㅋ 문재인정부만 깔 수 있으면 아무것도 상관없다는 식임.
언론이 전체적으로 경제위기를 지껄이면 자연스럽게 이에 영향받는 국민들의 소비심리는 위축됨. 실제 경제 지표를 보면 지금 언론들이 지껄이는 정도가 아님. 지금 경제위기는 그렇게 되길 바라는 언론들이 스스로 만들어내고있는 셈. 언론을 제제하라고까진 안하겠는데 진짜 1.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할것. 2. 확실한 조사와 취재, 교차 검증이 완료된 팩트만을 전달할것. 이거 안되는 언론은 확실하게 걸러내고 제제하는게 맞다고 봄.
경제 안좋은건 사실임. 그 원인이 문제일뿐... 조선소 있는 지방들이랑 창원 구미 이런곳은 확실히 안좋음... 근데 원인을 찾자면, 이건 이번정부가 아니라 과거 정부의 유산에 있는거 뿐이지... 근데 일자리를 잃는 사람은 많은데 여전히 경제는 성장하고 있음.. 결론은? 결국 기업들,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더 많이 버는 구조가 되고 있다는거... 경제가 안좋은게 아니라고 하면,과거의 유산으로 경제 구조가 엉망이라 소득주도 성장으로 가자는 이번 정부의 외침 자체도 말이 안되는게 됨.
언론이 지껄이는 만큼이 아니라고했지 경제가 좋다고 말한적 없음. 경제문제는 이전 정부부터 계속 제기되온건데 지금 언론은 그걸 더 가혹하게 때리면서 실제로 소비자의 심리에까지 영향을 주고있음. 그점을 말하는거지 경제가 좋다고 말하는게 아니잖음.
그럼 그 다음줄에 '지금 경제위기는 그렇게 되길 바라는 언론들이 스스로 만들어내고있는 셈' 충분히 경제 위기인건 맞는데 이렇게 쓰니가 완전히 아닌것 처럼 보이 잖아요.
전 오히려 과거 정부때 위기인데 위기라고 전혀 말하지 않았던거고, 이제와서 제대로 전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태가 워낙 안좋으니 미국이랑 금리 역전이 됐는데도, 가계 부채를 비롯해서 부채 때문에 금리를 올리지도 못하는 상황... 부동산의 경우도 쎄게 했다가 금리상승과 엮여서 한방에 훅 갈까봐 쎄게 하지도 못하는 상황일정도로요... 농담아니고 저생퀴들은 이번 정부에서 경제한번 넘어져라 고사를 지내고 있을텐데, 정말 훌륭한 대처가 없다면, 그럴 가능성 무시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솔까박근혜때 터졌으면 진심 울나라 작살났을 거라고 보고있구요.
잘못 알고 계세요 gni 지수가 성장했다는건 실질적 소득이 성장한걸 의미합니다
뭔가 했더니 이 얘기네 ㅋㅋ 말을 하려면 분명히 하든가 ㅋㅋ
손석희가 이럴줄이야...ㅅㅂ놈
찰랑둥이
그렇게에 여권신장을 위해 노력하시는분이 왜 자기 자리는 여자한테 안내주시는거↗
써키가 또
손벨스가 손벨스했네. 써하다 추키야
추악하다.서키옹
그걸믿었음 손석킥!!!
삼성계열인데 어디가겠냐.. 정신멀쩡한척 신뢰 얻은건 진보 후려치고 분열 시키려고 한거지
왠지 언론들은 노무현 시즌 2 만들고 싶어하는게 느껴진다 경제부분 부터 작업 시작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