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WWE 사우디 PPV인 크라운 주얼 2018에서 AJ 스타일스 vs 사모아 죠 vs 다니엘 브라이언
vs 더 미즈의 4자간 WWE 챔피언십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슈퍼 쇼 다운 2018에서 브라이언과 미즈의 대결이 No.1 컨텐더 경기인데 이 계획대로라면 무승부일 듯)
11월 2일 WWE 사우디 PPV인 크라운 주얼 2018에서 AJ 스타일스 vs 사모아 죠 vs 다니엘 브라이언
vs 더 미즈의 4자간 WWE 챔피언십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슈퍼 쇼 다운 2018에서 브라이언과 미즈의 대결이 No.1 컨텐더 경기인데 이 계획대로라면 무승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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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되면 죠사장이 타이틀 가져갈 가능성이 보이는데...
공감합니다. WWE의 골떄리는것중 각본요소중 하나가 가정파탄인데... 이번 AJ-죠사장 각본보고... 예전 에디-레이 레이미스테리오 아들관련 각본이 떠오를정도라서....진심 싫터군요..
미즈의 고통이 느껴지는 매치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