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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국가가 부추기잔아? 페미 페미 노래 부르면서 한ㅁㅁ 재기 하라는데 여자에게 정을 뚝 떨어지게 해놓고 멀 결혼해
언론사들 꼬라지를 봐라 먹고살기도 힘든데 지들 정치질에 필요하다고 양성갈등 조장하고 있는데 잘 돌아가겠냐
사실 저출산 고령화보다 무서운 것이 지방 소멸인데 이에 대해 우려하는 여론이 너무 약하네요. 대부분의 인구가 수도권에 더욱 집중하여 모든 주요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하고 지방의 산업, 상권, 집값 등 모든 것이 소멸하는 것이 불 보듯 뻔한데...
호들갑은... 걱정만한다고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진짜회기적인 방안이 없다면 방법도 없는것을...
가뜩이나 저출산인데 남녀갈등까지 심해져서 이젠...무리
호들갑은... 걱정만한다고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진짜회기적인 방안이 없다면 방법도 없는것을...
이 나라는 0.9명대도 아까워... 0.8명대 한 번 가야지?
언론과 국가가 부추기잔아? 페미 페미 노래 부르면서 한ㅁㅁ 재기 하라는데 여자에게 정을 뚝 떨어지게 해놓고 멀 결혼해
언론사들 꼬라지를 봐라 먹고살기도 힘든데 지들 정치질에 필요하다고 양성갈등 조장하고 있는데 잘 돌아가겠냐
독박육아 국가래서 독박육아 안시키려고 출산율 줄어드는거면 좋은거 아닌가? ㅋ
케이다시
이게 정답이조. 맞벌이 안하면 가정 유지가 안되는 현 상황이 모든 문제의 근원임. 큰문제를 해결하면 작은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는데.. 작은 문제만 해결하려하니..
케이다시
팩폭 정답.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혜택을 주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아이 키우는데 인당 6,70만원에서 월 100만원 지원 아니면 출산 잘 안할거 같다...
가뜩이나 저출산인데 남녀갈등까지 심해져서 이젠...무리
사실 저출산 고령화보다 무서운 것이 지방 소멸인데 이에 대해 우려하는 여론이 너무 약하네요. 대부분의 인구가 수도권에 더욱 집중하여 모든 주요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하고 지방의 산업, 상권, 집값 등 모든 것이 소멸하는 것이 불 보듯 뻔한데...
일단 혼인율도 떨어져서 동네 예식장들 죄다 문 닫고 있는 형국인데... 결혼부터들 해야 애를 한명이라도 낳지...
이미 imf 이후로 정규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 사회진출도 어려운 상황에 10년간 무정부다 싶이 범죄자들이 나라 운영해서 불나고 있는데 기름 부어 버린 격이죠 이미 예견한 부분이지만 저출산은 그동안 피폐해진 한국 사회의 실질 모습이고 이걸 해결 하기 위해선 기득권 세력이 바뀌거나 없어지지 않는 이상 영원히 힘들거라 봅니다 이제 정상적인 정권이 2년차 들어 서지만 갈길이 멀고 앞으로 확신도 서지 않습니다 최근예로 미투 , 부동산 만 봐도 주변 사람들 가볍게 흔들리는 현상들을 많이 봤고 이러한 인식들이 쉽게 바뀔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현재는 부작용을 조금이나마 억제 하는거지 해결이 된다라는 부분은 불분명해 보입니다.
너무 높은거 아니냐 저것도?
0.01 정도가 적당한거같다
출산율 내가 알바 아니지. 애초에 사회구조부터 글러먹은 터라 그냥 리셋해야 돼. 이건...
생각 보다 높네
연애도 못하고 있는 판국에 결혼?! 출산?! 에라이~ 과정은 생각도 안허고 결과만 바라는 꼰대들 사고방식이구만... 결혼은 아무것도 없이 몸뚱이만 있으면 뚝딱 하고, 애는 숨풍 낳아놓으면 알아서 크냐?! 구직난에 취업해서 먹고 살기도 힘든데 내가 하고 싶다한들 연애, 결혼, 출산이 마음대로 되겠냐고...
뭐 내년에 0.몇 이게 아니라 정확하게 0로 찍어도 기발롬들이랑 정권은 안바뀔것임, 지금 한국에서 미쳤다고 연예하냐? 미투당하게? 그뿐일까? 혹시나모를 페미나치에,무개념에 남자들이 왜 지뢰들을 밟아줘야함? 운이 좋아 좋은 사람만나도 괜히 헬조선이라고 불리겠음? 목구멍에 풀칠도 미칠듯이 하기 힘든데? 그리고 기발놈, 정치충, 법복입은 악마들, 관복입은 찐따들 등등이 한국남성은 그냥 숨쉬는 것만으로도 죄인이다! 이렇게 프레임짜고 질알들을 해대는데 잘도 연예하고 잘도 결혼해서 애 낳겠다. 개소리도 좀 작작좀 했으면 좋겠다. 건강도 패싱당하고, 존재도 강제로 패싱을 당하는 중인데 누구좋은일을 시켜줄려고?
베이비붐때 꿀빨고는 imf 터지니까 사다리 걷어차더니 노후대비로 젊은이들 고혈 빨려고 아파트 올인한 늙다리 꼰대들의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