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동감 입니다 ㅜㅜ
개인적 으론 프리퀄&리부트 3부작 중 에서는 퍼클 > 데오퓨 > 아포칼립스 순 으로 재밌고 괜찮게 봤습니다. 브라이언 싱어 작품 들은 이전 작품들도 그렇고 좀 가벼운 맛이 있어서 오락 영화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매튜 본 작품은 에릭&찰스, 에릭&쇼 의 드라마랑 갈등 구조가 뚜렷해서 굉장히 무게감 있는 영화로 나와 제 취향엔 맞드라구요. (퍼클 개봉 당시에 극장가서 보고 솔직히 완전 깜놀 했음.. '이게 엑스맨 영화라고?!' 하면서...)
BEST 엑스맨 그 어떤 시리즈보다도 더 매그니토와 자비에르의 관계를 잘 묘사한 작품이었습니다.
레이더를 돌릴 때 나온 에릭의 눈물과 그걸 지켜보는 찰스의 미소짓는 장면이
훌륭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면은 정확하게 영화 처음 부분과
안티테제로 작용합니다.
덕분에 에릭의 심리의 뿌리가 찰스와의 관계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 장면은 친구이기도 하고 숙적이기도 한 모순적인 관계의
두 사람을 뿌리처럼 지탱해 준다고 생각하죠.
저는 엑스맨 퍼클을 지금까지 나온 폭스 엑스맨 영화들 중에서 로건 다음으로 두번 째로 칩니다.
동감 입니다 ㅜㅜ
개인적 으론 프리퀄&리부트 3부작 중 에서는 퍼클 > 데오퓨 > 아포칼립스 순 으로 재밌고 괜찮게 봤습니다. 브라이언 싱어 작품 들은 이전 작품들도 그렇고 좀 가벼운 맛이 있어서 오락 영화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매튜 본 작품은 에릭&찰스, 에릭&쇼 의 드라마랑 갈등 구조가 뚜렷해서 굉장히 무게감 있는 영화로 나와 제 취향엔 맞드라구요. (퍼클 개봉 당시에 극장가서 보고 솔직히 완전 깜놀 했음.. '이게 엑스맨 영화라고?!' 하면서...)
엑스맨 그 어떤 시리즈보다도 더 매그니토와 자비에르의 관계를 잘 묘사한 작품이었습니다.
레이더를 돌릴 때 나온 에릭의 눈물과 그걸 지켜보는 찰스의 미소짓는 장면이
훌륭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면은 정확하게 영화 처음 부분과
안티테제로 작용합니다.
덕분에 에릭의 심리의 뿌리가 찰스와의 관계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 장면은 친구이기도 하고 숙적이기도 한 모순적인 관계의
두 사람을 뿌리처럼 지탱해 준다고 생각하죠.
저는 엑스맨 퍼클을 지금까지 나온 폭스 엑스맨 영화들 중에서 로건 다음으로 두번 째로 칩니다.
순전히 재미만으로는 퍼스트 클래스가 제일 재밌었다..
엑스맨한테 시간대 따지면 지는거 MCU랑 달리 생각하고 만든게 아니라서
동감 입니다 ㅜㅜ 개인적 으론 프리퀄&리부트 3부작 중 에서는 퍼클 > 데오퓨 > 아포칼립스 순 으로 재밌고 괜찮게 봤습니다. 브라이언 싱어 작품 들은 이전 작품들도 그렇고 좀 가벼운 맛이 있어서 오락 영화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매튜 본 작품은 에릭&찰스, 에릭&쇼 의 드라마랑 갈등 구조가 뚜렷해서 굉장히 무게감 있는 영화로 나와 제 취향엔 맞드라구요. (퍼클 개봉 당시에 극장가서 보고 솔직히 완전 깜놀 했음.. '이게 엑스맨 영화라고?!' 하면서...)
두번째 사진 스타로드인줄...
엑스맨 그 어떤 시리즈보다도 더 매그니토와 자비에르의 관계를 잘 묘사한 작품이었습니다. 레이더를 돌릴 때 나온 에릭의 눈물과 그걸 지켜보는 찰스의 미소짓는 장면이 훌륭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면은 정확하게 영화 처음 부분과 안티테제로 작용합니다. 덕분에 에릭의 심리의 뿌리가 찰스와의 관계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 장면은 친구이기도 하고 숙적이기도 한 모순적인 관계의 두 사람을 뿌리처럼 지탱해 준다고 생각하죠. 저는 엑스맨 퍼클을 지금까지 나온 폭스 엑스맨 영화들 중에서 로건 다음으로 두번 째로 칩니다.
순전히 재미만으로는 퍼스트 클래스가 제일 재밌었다..
더오퓨도 좋았지만 퍼클은 뒤져가는 엑스만 살린거니 저는 퍼클하럽니다
스코즈마
동감 입니다 ㅜㅜ 개인적 으론 프리퀄&리부트 3부작 중 에서는 퍼클 > 데오퓨 > 아포칼립스 순 으로 재밌고 괜찮게 봤습니다. 브라이언 싱어 작품 들은 이전 작품들도 그렇고 좀 가벼운 맛이 있어서 오락 영화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매튜 본 작품은 에릭&찰스, 에릭&쇼 의 드라마랑 갈등 구조가 뚜렷해서 굉장히 무게감 있는 영화로 나와 제 취향엔 맞드라구요. (퍼클 개봉 당시에 극장가서 보고 솔직히 완전 깜놀 했음.. '이게 엑스맨 영화라고?!' 하면서...)
동감. 제 인생 최고의 히어로물이었음. (닼나는 넘사벽 수준이라 제외)
스코즈마
엑스맨 그 어떤 시리즈보다도 더 매그니토와 자비에르의 관계를 잘 묘사한 작품이었습니다. 레이더를 돌릴 때 나온 에릭의 눈물과 그걸 지켜보는 찰스의 미소짓는 장면이 훌륭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면은 정확하게 영화 처음 부분과 안티테제로 작용합니다. 덕분에 에릭의 심리의 뿌리가 찰스와의 관계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 장면은 친구이기도 하고 숙적이기도 한 모순적인 관계의 두 사람을 뿌리처럼 지탱해 준다고 생각하죠. 저는 엑스맨 퍼클을 지금까지 나온 폭스 엑스맨 영화들 중에서 로건 다음으로 두번 째로 칩니다.
저도 퍼클에 한표 퍼클은 이전 엑스맨과 다르게 더 진지하게 접근해서 좋았다고 봅니다
엠마...프로스트.....♥
둘다 매튜본이 각본쓰고 감독으로서 촬영직전까지 다 완성해놈. 그리고 촬영직전 데오퓨하차 싱어보단 역시 매튜본이 나음. 후속작서 매튜본 싹 손떼자 족망한거보면...
별로 매튜본이 떠나고서 싱어가 바로 촬영 들어간거만 봐도 매튜본이 준비를 상당히 해놨음을 알수있죠. 보통 떠나면 준비기간이 길어진걸 감안했을때 사실상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볼수있음. 대표적 예로 앤트맨이 있죠. 거기다 안좋게 떠난거도 아니고 좋게 떠났음.
첫번째 사진 가운데 남자 마이클 베이인쥴
딱 이말 쓸려고 했네요
대머리
머리 밀어서 빡친 얼굴인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그지그지그
엑스맨한테 시간대 따지면 지는거 MCU랑 달리 생각하고 만든게 아니라서
지그지그지그
데오퓨 장면 생각하면 진이나 사이클롭스도 60대 할머니,할아버지인데 정작 정정한 30대 모습임 ㅋㅋㅋ
지그지그지그
데드풀2보시면 얘네 그런거 신경안써요.
지그지그지그
그렇게 과학적으로 따지면 저런 초능력자체가 더미스터리아님?ㅋ 애초에 돌인변이들이니 DNA구조같은게 일반 사람과 달라서 더천천히 늙는건지도 모르지
대머리 붙인거 같은데
기대되긴하는데, 제발 3처럼만 만들지마,
ㅇㅈ
제임스 맥어보이 대머리보니 글라스가 정말 기대된다ㅠㅠ
두번째 사진 스타로드인줄...
넷플에 오리지널 쉐임리스 올라와서 보는데 제임스 맥어보이 파릇파릇한 모습 보니 세월이 참ㅋㅋㅋ
아무리 봐도 원펀맨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