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무슨 꼰대 마인드에 쩔어게시나?!
진짜로 안하든 어쩌든 개인 자유인데 사생활 간섭도 적당히 해야죠.
좋은 상대 소개라도 시켜주면서 도와주면 또 모를까...
뭐 하나 해주지도 않을 사람들이 꼭 입으로만 나불거리죠.
친척이든 주변 사람이든 남 인생에 참견하는 건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게 맞는 겁니다.
BEST 본인들도 다 듣기 싫은 소리인 줄 알고 함. 배려 있는 어른이라면 당연히 안 묻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 나이 때에도 철이 덜든 어른들은 형제 자매끼리도 자식 자랑에 열 올리고 비교하고 남 깍아내림. 대학은 어디 다니니,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취업은 했니 라는 질문은 내 아들, 딸은 잘 하고 있어 라는 의미도 있는 거임.
BEST 그건 본인 생각이고 해년마다 물어봅니다.
세상 사람이 다 본인 사고대로 행동하는 줄 압니까?!
기도 안차는 뇌내 망상을 진리인냥 말하고 있네...
그리고 모처럼 모인 친척들이랑 분위기 싸하게 있을 라고 장려하는 거냐고요?
어물쩡 넘어가는 사람들도 바보라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뇌를 반만 쓰세요?! 그런식으로 한들 한번 물어보고 끝나는 확신도 없고
분위기만 개똥망 될텐데 그 책임을 질 것도 아니면서 손가락으로 휘갈겨 쓰지는 마십시다.
BEST '솔직히 듣기싫어도 계속 얘기는 해야됨.
왜냐하면 그냥 놔두면 진짜 안하거나 경각심이 없어지거든'
이렇게 써놓은 게 꼰대 마인드지 뭡니까?!
끝까지 말이 더럽게 많으시네. 남일 신경 쓸 오지랖은 접어두고 본인 인생이나 제대로 삽시다.
뭐?! 경각심이 없어져? 기도 안차는 소리 하고 있네...참나~
본인들도 다 듣기 싫은 소리인 줄 알고 함. 배려 있는 어른이라면 당연히 안 묻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 나이 때에도 철이 덜든 어른들은 형제 자매끼리도 자식 자랑에 열 올리고 비교하고 남 깍아내림. 대학은 어디 다니니,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취업은 했니 라는 질문은 내 아들, 딸은 잘 하고 있어 라는 의미도 있는 거임.
솔직히 듣기싫어도 계속 얘기는 해야됨.
왜냐하면 그냥 놔두면 진짜 안하거나 경각심이 없어지거든
뭐 맨날 말하는것도 아니고 명절에 한두번인데 그것도 못참겠다면
확실하게 이렇고 이렇고해서 안한다고 확실히 말하면 됨.
설사 욕을 처먹는다해도 듣기싫다고 어물쩡넘어가면 다음에 또 물어보거든.
무슨 꼰대 마인드에 쩔어게시나?!
진짜로 안하든 어쩌든 개인 자유인데 사생활 간섭도 적당히 해야죠.
좋은 상대 소개라도 시켜주면서 도와주면 또 모를까...
뭐 하나 해주지도 않을 사람들이 꼭 입으로만 나불거리죠.
친척이든 주변 사람이든 남 인생에 참견하는 건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게 맞는 겁니다.
그건 본인 생각이고 해년마다 물어봅니다.
세상 사람이 다 본인 사고대로 행동하는 줄 압니까?!
기도 안차는 뇌내 망상을 진리인냥 말하고 있네...
그리고 모처럼 모인 친척들이랑 분위기 싸하게 있을 라고 장려하는 거냐고요?
어물쩡 넘어가는 사람들도 바보라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뇌를 반만 쓰세요?! 그런식으로 한들 한번 물어보고 끝나는 확신도 없고
분위기만 개똥망 될텐데 그 책임을 질 것도 아니면서 손가락으로 휘갈겨 쓰지는 마십시다.
'솔직히 듣기싫어도 계속 얘기는 해야됨.
왜냐하면 그냥 놔두면 진짜 안하거나 경각심이 없어지거든'
이렇게 써놓은 게 꼰대 마인드지 뭡니까?!
끝까지 말이 더럽게 많으시네. 남일 신경 쓸 오지랖은 접어두고 본인 인생이나 제대로 삽시다.
뭐?! 경각심이 없어져? 기도 안차는 소리 하고 있네...참나~
안부를 물어보거나 가벼운 덕담도 잔소리라는 피해망상에 찌든게 참 대단하네요.
본인이 더 개노답인거는 생각안함.
그리고 듣기싫어도 계속얘기하는건 해결방법이 확실하게 있음.
명확한 이유를 말하면 그냥 이해하고 갈일인데
뭘 피해망상을 가지고 본인이 발끈하는지 참.
그러면 친척끼리 어떻게 사는지 물어보지도 못하나?
살벌하네 살벌해
무슨 꼰대 마인드에 쩔어게시나?! 진짜로 안하든 어쩌든 개인 자유인데 사생활 간섭도 적당히 해야죠. 좋은 상대 소개라도 시켜주면서 도와주면 또 모를까... 뭐 하나 해주지도 않을 사람들이 꼭 입으로만 나불거리죠. 친척이든 주변 사람이든 남 인생에 참견하는 건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게 맞는 겁니다.
본인들도 다 듣기 싫은 소리인 줄 알고 함. 배려 있는 어른이라면 당연히 안 묻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 나이 때에도 철이 덜든 어른들은 형제 자매끼리도 자식 자랑에 열 올리고 비교하고 남 깍아내림. 대학은 어디 다니니,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취업은 했니 라는 질문은 내 아들, 딸은 잘 하고 있어 라는 의미도 있는 거임.
그건 본인 생각이고 해년마다 물어봅니다. 세상 사람이 다 본인 사고대로 행동하는 줄 압니까?! 기도 안차는 뇌내 망상을 진리인냥 말하고 있네... 그리고 모처럼 모인 친척들이랑 분위기 싸하게 있을 라고 장려하는 거냐고요? 어물쩡 넘어가는 사람들도 바보라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뇌를 반만 쓰세요?! 그런식으로 한들 한번 물어보고 끝나는 확신도 없고 분위기만 개똥망 될텐데 그 책임을 질 것도 아니면서 손가락으로 휘갈겨 쓰지는 마십시다.
'솔직히 듣기싫어도 계속 얘기는 해야됨. 왜냐하면 그냥 놔두면 진짜 안하거나 경각심이 없어지거든' 이렇게 써놓은 게 꼰대 마인드지 뭡니까?! 끝까지 말이 더럽게 많으시네. 남일 신경 쓸 오지랖은 접어두고 본인 인생이나 제대로 삽시다. 뭐?! 경각심이 없어져? 기도 안차는 소리 하고 있네...참나~
웨폰메이커님이야 말로 안부랑 잔소리랑 구별 못하는걸로 보임
본인들도 다 듣기 싫은 소리인 줄 알고 함. 배려 있는 어른이라면 당연히 안 묻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 나이 때에도 철이 덜든 어른들은 형제 자매끼리도 자식 자랑에 열 올리고 비교하고 남 깍아내림. 대학은 어디 다니니,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취업은 했니 라는 질문은 내 아들, 딸은 잘 하고 있어 라는 의미도 있는 거임.
결혼 보다 여친 있냐는 말이 더 힘듬
궁금해서 물어본다는데 그건 아닌거 같음 물어보는 당사자 젊을때도 어른들한테 그런말 들었을텐데 그런말 듣고 기분 안좋았을텐데 그러면 하지 말아야지 꼭 사람 빈정상하게 물어보는 친척들 많음 저 악습들 제발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루리웹도 오지라퍼들 많잖아요. 물론 저도 이곳 유저중 한사람으로서 가끔 부끄럽습니다.
지아들도 결혼 안해놓고, 나한테 언제하냐는 오지랖 떠는 인간도 있음
솔직히 듣기싫어도 계속 얘기는 해야됨. 왜냐하면 그냥 놔두면 진짜 안하거나 경각심이 없어지거든 뭐 맨날 말하는것도 아니고 명절에 한두번인데 그것도 못참겠다면 확실하게 이렇고 이렇고해서 안한다고 확실히 말하면 됨. 설사 욕을 처먹는다해도 듣기싫다고 어물쩡넘어가면 다음에 또 물어보거든.
웨폰메이커
무슨 꼰대 마인드에 쩔어게시나?! 진짜로 안하든 어쩌든 개인 자유인데 사생활 간섭도 적당히 해야죠. 좋은 상대 소개라도 시켜주면서 도와주면 또 모를까... 뭐 하나 해주지도 않을 사람들이 꼭 입으로만 나불거리죠. 친척이든 주변 사람이든 남 인생에 참견하는 건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게 맞는 겁니다.
그러니까 확실히 얘기해라는거죠. 글을 반만 읽음? 이렇고 저렇고하니 안한다고 확실하게 끝을 맺어주면 다시는 안물어봄. 저렇게 물어보는게 애매하게 대답하니까 그렇거고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도 계속 물어본다고요.
제 경험이 모든걸 말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한번만 얘기하는분은 거의 없습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요.
웨폰메이커
그건 본인 생각이고 해년마다 물어봅니다. 세상 사람이 다 본인 사고대로 행동하는 줄 압니까?! 기도 안차는 뇌내 망상을 진리인냥 말하고 있네... 그리고 모처럼 모인 친척들이랑 분위기 싸하게 있을 라고 장려하는 거냐고요? 어물쩡 넘어가는 사람들도 바보라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뇌를 반만 쓰세요?! 그런식으로 한들 한번 물어보고 끝나는 확신도 없고 분위기만 개똥망 될텐데 그 책임을 질 것도 아니면서 손가락으로 휘갈겨 쓰지는 마십시다.
물어보는게 애매하게 말하니까 다음에도 물어보는거지. 이렇고 저렇고 정확한 이유가 있으면 안물어봄. 뇌내망상은 본인이 하는거지 아니 뇌내망상이 아니라 피해망상이 맞겠네요. 님처럼 피해망상이 있으니 그냥 피하는게 답인가싶지.
웨폰메이커
'솔직히 듣기싫어도 계속 얘기는 해야됨. 왜냐하면 그냥 놔두면 진짜 안하거나 경각심이 없어지거든' 이렇게 써놓은 게 꼰대 마인드지 뭡니까?! 끝까지 말이 더럽게 많으시네. 남일 신경 쓸 오지랖은 접어두고 본인 인생이나 제대로 삽시다. 뭐?! 경각심이 없어져? 기도 안차는 소리 하고 있네...참나~
님얘기한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열폭하시는지? 찔리시는건가?뭐 아무튼 피해망상 오지시는것 같네요. 님이야말로 본인인생이나 제대로사세요.
애초애 하든 말든 개인 자유인데 그걸 잔소리 하는 게 맞다고 옹호하는 사람은 얼마나 제대로 된 사람인지?! 이번 추석에 친척들 찾아가 잔소리 많이 해서 좋으시겠수?! 잡소리는 1절만 합시다. 어휴~ 노답 티도 적당히 내야지...
뭐 바른소리를 해도 본인이 듣기싫으면 잔소리아니겠음? 왜 그렇게 발끈함. 본인은 잔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모양인가보죠? 님이나 1절만해요. 보니까 본인이 찔리니까 그러는거면서 무슨.
꼰대한테 꼰대라니까 발끈한게 누굴까요?!^^ 기가 차서 웃고 갑니다. 댁 상대하는니 추석특선 영화 보는 게 훨씬 생산적이겄네~ 혼자 맘껏 떠드시든가~
바른소리는 개뿔~ '솔직히 듣기싫어도 계속 얘기는 해야됨. 왜냐하면 그냥 놔두면 진짜 안하거나 경각심이 없어지거든'라는 말이 바른소리라고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개노답 인증이라고~
안부를 물어보거나 가벼운 덕담도 잔소리라는 피해망상에 찌든게 참 대단하네요. 본인이 더 개노답인거는 생각안함. 그리고 듣기싫어도 계속얘기하는건 해결방법이 확실하게 있음. 명확한 이유를 말하면 그냥 이해하고 갈일인데 뭘 피해망상을 가지고 본인이 발끈하는지 참. 그러면 친척끼리 어떻게 사는지 물어보지도 못하나? 살벌하네 살벌해
웨폰메이커
웨폰메이커님이야 말로 안부랑 잔소리랑 구별 못하는걸로 보임
한두명이 명절때마다 물어보는것도 짜증날수있는데 만나는 친척들마다 물어보니..
솔직히 아직도 저런소리 하는 사람 있다니..요즘 하도 매체에서도 저 관련 말 많이 나오고 이제는 아예 추석 없애자 여론까지 뜨고있는 마당에... 아직도 저러는 어른은 씹꼰데 맞음... 바뀔일 없어..포기해...
감방간거 뻔히 알면서도 O서방 잘있나 묻거나 이혼할줄 알면서도 이번에 와안왔노 악질적인 친척도 있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