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입 공매도 규정 위반 회사 2014년 15곳, 2015년 18곳, 2016년 24곳 2017년13곳 2018년 4곳 2018년 삼성증권의 무차입공매도 사고가 없었으면 지금도 장난을 치고 있었겠지
삼성증권 사태는 우리사주 유령증권 대량발행이지 무차입 공매도와 무관합니다.
그 유령주를 팔아먹은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와 (무)차입 공매도는 매커니즘과 원리가 전혀 다릅니다. 삼성증권 사태는 예탁원을 거치지 않고도 우리사주를 월급처럼 나눠줄 수 있는 시스템의 허점이 부른 어이없는 사태이고 무차입 공매도는 제도상 허용이 안 되지만 차입 공매도의 허점을 이용한 불법 거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