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금] 성인용 완구 `텐가` 기자가 직접 체험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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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더냐!!!
꽁꽁 얼었던 나의 선입견은 한 번의 경험으로 녹아내렸다. 지레짐작했던 만큼 깊은 번뇌가 밀려오진 않았다. 오히려 반대였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마쳤을 때 느껴지는 안도감, 비운 만큼 다시 채워지는 만족감. 무엇보다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새로운 지평이 손안에서 열렸다. ========== 이분 오나홀 사용후기가 아주 명작급인듯
사상의 지평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더냐!!!
ㅋㄱㄱㅋㅋㄱㅋㄱ
꽁꽁 얼었던 나의 선입견은 한 번의 경험으로 녹아내렸다. 지레짐작했던 만큼 깊은 번뇌가 밀려오진 않았다. 오히려 반대였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마쳤을 때 느껴지는 안도감, 비운 만큼 다시 채워지는 만족감. 무엇보다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새로운 지평이 손안에서 열렸다. ========== 이분 오나홀 사용후기가 아주 명작급인듯
음성지원]텐가!
사상의 지평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양반 필력이 아주 그냥..
와이프 몰래 한번씩 쓰는데 솔직히 오나홀이 여자 성기보다 기분 더 좋음. 텐가보단 명기의 품격 시리즈를 추천함.
취재비 받아서 샀네..... ㅋㅋ
오나홀중 최고는 명기품격 시리즈.... 비싼만큼 값어치 엄청하지만 문제는 내구도가 진짜 처참함
필력이 단편 소설 급인데?!!!
ㅅㅅ토이는 혼자 사용하는 제품도 있고 커플이 사용하는 제품도 있다. 가을바람이 뼈를 파고드는 날씨, 20대 후반의 솔로 필자에게 커플 아이템은 사치요, 허황된 꿈이다. ㅠㅠ
후기
필력이.ㅎㄷㄷㄷㄷㄷ
얇은 필름을 벗기고, 에어테크를 처음 마주한 필자는 기대감과 거부감을 동시에 느꼈다. 텐가, ㅅㅅ토이 등 말로만 들었지 에어테크와의 첫 만남이 곧 ㅅㅅ토이와의 첫 만남이었다. 채도 높은 붉은 색 플라스틱 케이스는 신호등의 빨간불과 같았다. "날 잡고 들어 올려, 난 위험하지만 즐거움을 줄 거야." 서리한을 뽑아 든 아서스 왕자의 심정이 이러했을까. "썩씨딩 유, 파더." 필자도 무수히 많았을 선배 '텐가맨'들의 의지를 잇기로 결심했다. 젤을 개봉하고 실리콘 재질의 입구에 발랐다. 시각은 저녁 9시 30분. 조용히 불을 끄고 시청각 자료 상영을 개시했다. 그리고 두 개의 세상이 서로 만난 첫 순간, "우오오오 믿고 있었다구 젠장!" 텐가와의 조용한 데이트를 수십 회 즐긴 지금 돌이켜보면, 필자가 텐가의 팬이 되기로 결심한 것은 분명 그 순간이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겄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