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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동석 나이가 곧 50대라서 할수있을때 이런역할 해야됩니다..
진짜 마동석 영화 그냥 자기복제랑뭐가다름 마동석 돈벌수있을때 번다 그딴걸 왜 지들이 걱정해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판 테이큰
진다거나 맞을거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
비슷한 역할이 많긴한데 전 그 깨갱하는게 재밌더라구요 ㅋ
테이큰 ?
옆집사는곰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판 테이큰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고, 자기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잡는 것도 좋은데, 영화 자체가 너무 중복되서 생산되는 느낌이라. 이건 연기자로써도....마치 차태현의 길을 걷는 것 같네요.....편집해서 이어붙이면 같은 영화라 착각 할 것 같은 느낌....제목도 범죄도시 붙여도 이질감이 없어질듯
올해만 챔피언 동네사람들 헬로우 고스트 그리고 이거까지 .. 이미지 소모가 너무 심한거 같은데..
진다거나 맞을거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
하지만 범죄와의 전쟁에서는 호구로.....ㅋㅋㅋㅋ
지금 마동석 나이가 곧 50대라서 할수있을때 이런역할 해야됩니다..
정의로운국가
톰 크루즈나 크리스찬 베일은 특이 케이스라고 봐야지, 그 둘을 배우의 보편적인 예로 들면 안 되죠. 헐리우드에서도 손 꼽힐 정도의 인물들인데...
보편적인예로 든게 아니라 마동석나이 꼴랑 71년생입니다. 한창 피크올릴시즌인데 무슨 50대라서 오늘내일하고 은퇴할사람취급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좀 대표적인특이케이스를 예로들었습니다. 마동석 연기변신은커녕 솔직히 목소리톤까지도 모든영화가 비슷합니다. 아직 40대 팔팔한남자한테 맨날 무슨 나이가 많아서 많이 찍어야한다는 개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안가요 정말.
정의로운국가님이 40대라는게학계정설
60대 들어가면 근육들 다 거품처럼 사그라 드는건가 ㅋㅋ? 그때 되면 또 중년의 근육질 아저씨 역할 하겠지 무슨 걱정..
요즘 이미지 소모가 너무 심한데...
물 들어올때 다작하는건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정작 관객이 이미지에 지쳐서 안오면...
마동석은 외모 때문에 역할 제한이 엄청 심해서 어쩔 수 없음...
너무 스토리가 뻔해.....너무 뻔한 역할이야...
식상한데 비쥬얼은 너무 무섭다
얘는 세금은 제때 내니?
블루보틀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이정도면 거의 겹치기 촬영인거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블루보틀
진짜 마동석 영화 그냥 자기복제랑뭐가다름 마동석 돈벌수있을때 번다 그딴걸 왜 지들이 걱정해주는거임??
비슷한 역할이 많긴한데 전 그 깨갱하는게 재밌더라구요 ㅋ
와 진짜 좀 심하다..
역할이 뻔하긴한데 이런 캐릭터가 국내에서는 마동석이 독보적이라 이번작은 왠지 기대된다
이런 캐스팅이 문제인건 결국 이미지를 잘 살려서 정말로 좋은 작품 만나도 식상하게 느껴질수 있다는거죠 개인적으로는 범죄와의 전쟁때처럼 기존 이미지를 뒤집는 허당 캐릭터도 잘 어울리던데.
근데 솔직히 챔피언은 좀 그랬음
한국 영화 만들면서 제목을 유명한 미국 영화로 짓는거 극혐
외국인이 우리나라돈 많이 벌어가네
연기폭이 좁다는건 단점인건 확실하지만 그래도 자기 장르에서 확고한 캐릭터 가진 사람도 적은뎅
두상이 마동석 아닌거 같음
뭐 성룡 영화처럼 배우가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되려나
성룡 연기 폭 넓습니다.
무슨...
마동석 그 학교선생으로 출연하는것도 나오지않나?
챔피언 신과 함께 원더풀 고스트 성난 황소 ...올해만 벌써 네번째 주연작이고 다른 개봉 예정작도 더 있는거 같은데 너무 다작이라 식상해질수 밖에 없죠. 송강호, 하정우가 와도 이정도면 말 나옵니다. 사실 자세히 보면 네 작품이 장르도 서로 다르고 연기톤도 다른데 개봉 시기가 너무 몰린게 가장 크다고 보이네요.
장르가 다르면 뭐해요~그안에 캐릭터가 다 겹치는데~
차라리 초반 범죄와의 전쟁이나 부산행 같은 배역이 훨 정감가고 기억에도 오래 남더군요.
신인감독 영화인데 마동석 너무 나온다
마동석으로 정통멜로물 찍으면 신선할거 같은데.
뭐 판단은 관객들이 하는 거겠죠. 관객들이 질리면 안 보는 거고.. 괜찮으면 계속 보는 거고... 개인적으로 마동석 나오는 영화의 문제는 캐릭터가 아니라 뻔한 각본 같습니다. 제목과 시놉만 읽어도 무슨 내용일지 파악되는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맘에 안들면 안보면 그만이긴 함 굳이 여기서 열낼필요 없이
안나오는 배우보단 자주 볼수 있는 배우가 그래도 더 좋은거 같아요
어찌 보면 '액션 배우'의 한계라고 봐야 할지... 아시아계 대표적 액션 배우인 '성룡'을 비교해보면 거의 답 나옴. 성룡은 뭐 작품마다 이미지 달라지나? 다만, 마동석을 액션 배우로 한정한다면 그렇다는 거고, 사실 그쪽 전문이라고 하기에도 모호하니 문제지. 근데, 일단 체구를 봐. 그런 몸으로 할 수 있는 역할과 이미지는, 아무래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음.
장르가 마동석
옛날 명작 영화 제목으로 짖는거 개극혐인데
장르 : 마동석 이웃사람 처럼만 나와줘도 좋아하니깐 그렇게 나왔으면 부라더, 원더풀 고스트는 생각보다 좀 별로...
이것도 뭐 나중에 사이다라면서 클립만 돌아다니게 생겼네
https://www.youtube.com/watch?v=rm1AHC3rdM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동석이 용적심에 홍금보역할로 나온다면?^^
그냥 장르가 마동석
마동석 대체할 배우가 없어서 늙어서 활동못할때까지 꾸준히할텐데
박지환이면 장이수맡은 연변 이센스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