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프리카 개발에 눈 먼 중국의 신 식민주의

[Trust No.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영원한 친구이자, 형제’라고 칭했던 아프리카에서 반중 감정이 고개를 들고 있다.

출처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161612730746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http://news.kbs.co.kr/news/view.do?ref=L&ncd=2680547
아프리카에서 날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중국이 무모한 자원 개발로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최근엔 불법으로 금을 채굴하던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추방당하는 망신까지 겪었습니다.

2013년자 기사인데 지금도 달라진 게 없는 모양이군요...

[TheAlfee디 알피]

싹쓸이 심보 어디 갈려고

[Razormind]

짱■들 수준이 그렇지 뭐

[미역메소]

주변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민폐국임을 증명하나봐

[SiKkArAnG]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중화뽕 맞은 것들이 과연 아프리카를 친구로 생각할까요?

[0가시]

원래 가지고 있던 중화사상에 비교적 근래에 생긴 경제적 자신감이 더해져서 구밀복검하는 선민사상이 됐나보네요.

[불량 닉네임.]

중국 돼지 탐욕은 세계제일 ~~~

[루리웹-4088266575]

중국이 패권주의의 후발주자여서 그런지 근대 열강들이 했던 흑역사들을 고대로 따라하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