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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 쉴드치시던 분들 입장해주세요
해당 경찰들 짤라라. 경찰 고시 준비하는 동생이 재네들 보다 사명감 더 많다.
말리려면 가해자를 말려야죠?? 칼 맞고 있는 사람을 붙잡습니까???? 생각좀 하세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1831
헷갈릴 상황이 어디??
경찰 미1친새끼들 돌았네 완전..
해당 경찰들 짤라라. 경찰 고시 준비하는 동생이 재네들 보다 사명감 더 많다.
하시 왜 나있을때 이런사건 터지냐 야그냥 단독범행으로하고 종결해 이럴듯
이거 아직 모름. Cctv 봤는데 말릴려고 한건지 가담인지 헷갈리고.. 경찰도 조사하겠다고 함
피자에당아자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1831
cctv 영상 본거 맞죠??
호떡소년
헷갈릴 상황이 어디??
피자에당아자르
말리려면 가해자를 말려야죠?? 칼 맞고 있는 사람을 붙잡습니까???? 생각좀 하세요
저도 cctv봤는데 피해자분 찔릴때 그 동생이란 인간이 피해자를 붙잡고 있던데.. 이것만 봐도 그 어떤 말로도 변명같은게 통할거 같진 않네요
말리는 사람이 피해자 뒤에서 잡음?
아직 사건이 결론나지 않아서 일단 조심한데... 형제가 함께 자리에 있었던거 맞고 사건현장에 있던것도 몸을 잡은것도 맞아요. 동생의 말은 일단 이겁니다. 형이 칼을 가지고 있었는지 몰랐다. 주먹질로 생각했다. 이후에 흉기로 찌렀다는걸 알았다. 살해에 동참한것이냐. 그러기 위해서 잡은건가 아니면 단순히 주먹질로 생각하고 잡았는데 알고보니 흉기로 찌른건가 이 두개가 핵심이 되는듯해요
동생이 지금 지금 흉기를 가지고 있었는지 몰랐다라고 진술하니까요. 살인의 공조인가 아니면 흉기로 찌르는지 모르고 단순히 주먹질이라고 생각하고 형을 도왔는데(?) 잡고보니 흉기로 찌렀다는걸 알게됐다. 인건가.. 이게 핵심인거 같아요
주먹질이라고 해도 피해자를 잡는건 말이 안되는데요.. 아자르님한테 친구가 주먹을 날립니다 그럼 방어를 하든 도망을가든 맞받아 치든 해야겠죠 근데 그순간에 다른친구가 주먹날리는 친구에게 야 그러면 안되 하면서 아자르님에 몸을 잡습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결국 동참한건 마찬가지임
백번 양보해서 주먹질이라고 칩시다. 주먹으로 맞고 있는데 피해자를 붙잡는게 말이 되나요?
cctv 영상 제대로 안보신듯 영상보면 알바생이 쓰레기 버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피시방이 지하로 추정) 형이 알바생을 향해 가고있고 동생이 뛰따라 가는 상황입니다 이때 바로 형이 알바생 얼굴쪽으로 칼을 휘두르는 장면이 cctv에 나옵니다 다시 봐보세요
동생이 잘못이 없다를 말하는게 아니고요 살이 공범인가 아닌가를 말한거였어요. 알바생에게 화난다고 기다렸다가 폭행을 하려했다는것 자체가 쓰레기죠.
예. 형이 찌르고 이후에 동생이 못도망가게 잡죠. 근데 여기서 동생은 흉기로 찔렀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니까요. 찌르는걸 인식했는데도 잡아챘다면 공범이 되는거겠죠.
그 정신병자의 증언을 그대로 믿으시나요? 설령 흉기 있는줄 모르고 주먹질이나 하려고 생각했다고 쳐도 청소하느라 바쁜 사람 몰래 뒷치기 한건 빼박 공범이죠
안믿어요. 근데 아직 수사중이라서 함부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는 말이였어요. 그래도 저놈 말이 1%정도 있는 가능성이라 두고 보려고요.
흉기로 찔렀던 주먹으로 쳤던 사람을 해하는데 적극 가담한것은 명백한 사실. 칼로 찌르는줄 몰랐다고 하면 뭐 달라짐?
인성은 쓰레기라 달라지는건 없고. 죄가 달라지겠지 공조죄냐 방조죄냐 그냥 인멍쓰레기냐
흉기가 아니라 주먹이었다고해도 폭력사건 공범임;;
맞어. 저 동생은 폭력인줄 알았는데 살인인줄 몰랐다 라고 말하는거야.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경찰이 단독범행이라고 단정지었다잖슴 동생이 주먹질하는줄 알고 도와줄려고 잡았다고 말했으면 단독범행이라고 단정짓지 않았겠지
그게 문제인겁니다. 폭행죄가 되면 경찰말대로 살인 공범은 안되고 단순잡범밖에 안되는거임. 굳이 구속안하고 오라가라 해도 되는거고
이게 정답.
저기서 말하는 단독범은 살인혐의에 관해서만 단독범이라는 뜻이에요 동생이 살인에 대한 예상을 전혀 못했다는게 인정되면 혐의가 따로갑니다
때리는거랑 칼로 찌르는거랑 소리부터가 다른데 그걸 몰랐다는게 말도 안됨
근데 폭력이 아니라 살인이 벌어진건데 오라가라는건 뭔가 이상하지 않음요? 전 피카츄배 만질 필요없다는걸 말하는거 피자에당님은 피카츄배 만져보자는거고
아직 진행중이야. 동생을 현장에서 돌려보낸거였고 지금은 공범인지 아닌지 조사하는거지. 동생은 전혀 상관없고 단독범행이다라고 조사끝났으면 나도 같이 더 욕했겠지. 근데 지금은 조사중인거야
나는 처음에 단독범행이라고 단정지은걸 욕하는거
그러니까 만약에 진짜 만약에~~ 동생말이 진실이라고 판단하고 소설을 써 보자고. 카운터에서 언쟁이 오갔어. 형제가 분을 못참고 혼내주기로 공모해 형이 알바생을 때렷다? 동생은 '이 새끼 도망 못가게 잡아야지!'하고 잡았어. 혹은 '이새끼 반격못하게 잡아야지' 하고 잡았는데 어? 피가 있어?? 어??어??? 하고 형을 보니 흉기가 있네?? 당황해서 형을 말리지못하거나 원래 정신이상이 있는 형을 말리다간 내가 죽을거 같아서 못말려. 이렇게 됐다면 동생도 살인 공모자일까?? 이런거지. 그러니까 조사결과를 기다려 보자고
근데 못말리면 그냥 도망가야지 왜 피해자를 잡느냔거지
공조죄는 무엇? 그런 죄목이 존재하기는 함?
아니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난 쟤가 칼로 찌르는줄모르고 그냥 주먹질이었어야 라고 피의자가 말하면 그게 폭행죄로 인정되서 넘어감? 그런건 경찰이 판단할게 아니라 일단 살인사건에서 두명이 한명을 붙잡고 칼로 찔렀으니 둘다 구속수사로 집어넣고 처리한다음에 법정에서 시시비를 가려야하는거 아님?
만약 흉기가 아니였고 주먹이였다면 같이 때릴려고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해보지만 어디까지나 소설이고. 결과 나오면 알겠지
내가 어떤 의도로 공조.공모를 썼는지 이해하셨으면서. 말꼬리를 잡으시려고 하다니 ㅇㅋ 살인 공모죄냐 아니냐 그걸 조사중!
일단 구속한다는 말이 어디있어... 여관방도 아닌데... 마음은 이해하는데 안돼. 그건 지금은 모르겠다. Cctv도 있고 의혹도 있으니.
살인사건에서 그렇게 쉽게 공범선상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자신이 그 행위 자체에 가담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었고 의도된 행위가 아니었고 그렇게 보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이건 누가봐도 죽이려고 했던 아니던 그 행위에 가담한겁니다. 님말대로 그렇게 쉽게 공모선상에서 제외될 수 있었다면 세상에 있는 특수범죄들은 절반밖에 없겠네요. 몇명이서 범행을 저질렀던간에 핵심적 인물 한두사람만 강력처벌받으면 그만인거 아닌가요?
그게 무슨 말꼬투리임? -_- 존재하지도 않는 공조죄라는걸 언급하면서 상황에 따라 공조죄냐 방조죄냐로 갈린다고 법적처분을 언급한건 너님인데?
비꼬는게 아니라 내가 정말 이해가 안가고 몰라서 그래. 두사람이 한사람을 죽여. 근데 한명은 뒤에서 잡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음에 하고 다른 한명이 그냥 무자비하게 칼로 찔러. 그럴 경우에 한명만 살인자로 낙인찍히고 뒤에서 붙잡은 사람은 그냥 무죄 아니면 단순 폭행죄야? 공범 공조 공모 비슷한 말은 집어치우고 너는 직접 칼로 찌르지않았으니 혐의없음 땅땅 하고 경찰 멋대로 조사쓰고 그래? 내가 알기로는 경찰이 그런걸 판단하는게 아니라 사건이 일어나고 정황에 대해 서류작성해서 검사한테 가고 판사한테가서 저는 단순 폭행이었습니다. 아닙니다 하고 법정에서 시시비를 가리는거 아니야?
게다가, 뒤에서 붙잡는 사람이 없었다면 같이 싸우던 도망가던 했을텐데 못움직이게 몸을 구속시켰고 그로 인해 칼맞아 죽었는데 이게 공동정범이 아니라고?
그 행위에 가담하더라도 자기가 행한 짓만 처벌받습니다. 자기가 하지도 않고 예견할 수도 없는 부분까지 싸그리 묶여서 처벌하지 않아요 살인죄가 되려면 고의, 그리고 살인공범이 되려면 가치 죽이자는 공모가 있어야 되는데 저 동생은 그걸 전부 부정합니다. 때리자고 공모만 했지 죽이자고 공모한거 아니다. 또 칼을 가지고 있는줄도 몰라서 죽일줄은 몰랐다..이 말을 믿는다면 살인공범은 아니죠 그냥 따로따로 처벌받습니다 한명은 살인, 한명은 폭행
아니야 아니야. 여기서 중요한건 저 동생이 살인을 인지하고 범행에 함께 했나 아니면 단순폭행으로 생각하고 함께 했나야. 이 두개는 다르다고. 죄가 없다는게 아니라 다른 죄가 되는거라서 이게 중요하다고.
경찰에서도 피의자를 심문하면서 혐의를 적용합니다. 그 혐의와 의견을 전부 검찰에 송치하는거죠
아아....무슨 말인지 이제 이해했음. 근데 앞에서 칼을 30번을 찔렀다는데 주먹으로 쳤다는 개구라를 정말로 경찰이 순순히 믿고 폭행쪽으로 작성하려는게 너무 어이없내.
밑에 썼어. 일단 이같은 사건은 다신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리고 처벌은 강력해야 한다.라는 내 생각을 먼저 말하고 답할께 마치 지금 보면 동생놈을 내가 편들어주고 있는거 같아서 내 스스로가 짜증나 ㅎㅎ 이 사건에서 동생놈은 살인이 일어날줄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에 함께 했나. 아니면 단순 보복폭행으로 알고 범행을 함께 했나. 이게 중요한거야.
사람이 죽었는데 폭행으로 끝날수가 있습니까? 살인죄 혹은 과실치사 아닌가요?
근데 cctv봤을때 피해자 쓰러지고 경찰뜨니까 도망가는거보면...저건 같이 징역 살아야 되는거라고 봄
단순한 얘기 반복해서 길게 쓸 필요없음. 본인말 이해 못해서 동의못하는거 아니고, 아는데 헛소리라는거. 단순히 폭행을 운운할 문제가 아닌거. 사람을 작정하고 죽였으면 살인죄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죽였으면 과실치사라고 알고 있음. 이미 폭행수준은 진작에 넘은거.
응. 알겠어. 괜찮아 내가 뭔 말을 하려했는지 의도만 알았으면 됐어. 덧붙여서 모두가 납득할만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 한명의 청년이 이렇게 눈을 감았다는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야..
살인죄는 말그대로 "죽일려는 의도,고의" 가 필요합니다. 근데 현재 동생은 부정하고 있고 과실치사..이 경우에 폭행치사 겠지요... 폭행치사도 과실범이라서 고의범인 살인에 비해 현저히 낮은거라..혐의적용은 어떻게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너는 본인이 의도한바를 적절하게 표현할수있는 작문능력을 기르기 바라. 내가 보기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극히 가능성 낮은 부분까지 무게두고 의미부여하려는것같더라.
견찰 쉴드치시던 분들 입장해주세요
뒷페이지에서 진짜 열심히 치던데
오원춘이후로 변한게 없음
칼맞아야 수사함...
강서경찰서 뒤집어지겠군
죽어라고 견찰 쉴드 치는 사람들 다 어디갔나.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변하는척 반성하는척 하면서 결국은 뒤로 돌아서면 그대로
견찰세끼들 그야말로 발악할듯 힘들게 공무원 된거 자기들의 근무태만으로 철밥통 깨지게 생겻으니 여차하면 증거조작까지 일삼을거임 ㅉㅉㅉ
견찰 진짜 아무나 뽑네 직무수행 제대로 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뭘 어떻게 하길래 이런일이 반복되냐? 이 와중에 체력조건 안돼는 여자까지 늘린다하니 국민들을 어떻게 지킬건데?
공범맞네 같이 잡아 처넣어라 그리고 무엇보다 견찰놈들 다 알면서도 자꾸 지들 과실 감추려고 사건 교묘하게 조작하는거 철저하게 조사해야한다
경찰 해명이 의심스럽지만 피카츄 배를 좀 더 주물러야 겠다고 한게 불과 몇시간전이다. 결국 경찰이 견찰되버렸네.
에혀 저런새끼들은 사회에서 좀 격리시키면 안되나
무기징역받아도 30년안에 가석방
이거 경찰도 같이 처벌받아야되는거 아니냐 보도되는 내용까지 덮으려고하고 단순강도나 경범죄도아니고 살인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