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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무쟈게 짜놨는데 실속은 없고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그건 완성이 아냐. 빌어먹을 가필(加筆)이지. 염병할 붓질은 한 번에 끝내야 한다. 일필휘지야, 갈로텍." -주퀘도 사르마크-
이제와서? 아쿠아맨 이나 잘되길 기도해라
아니 그래서 뭐 어찐다고... 하.. 어쩌다가 이지경이 된거냐 솔찍히 안궁금하다고
사람들이 허탈해하는 이유를 아직도 유명 빌런 안 나온거 정도로 치부하는게 아직 문제가 뭔지도 파악 못했음. 누가 보면 슈퍼맨이 전쟁의 열쇠인줄 알 정도로 지금 마더박스 3개 놓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슈퍼맨 부활 시켰다고 모든 멤버가 마더박스 내팽개치고 슈퍼맨 주위로 우르르 몰려가서 우르르 둘러싸고 축하파티 벌이려고 한건가.. 스테판울프가 그거 보고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뭐 이런 정박아들이 다 있나 하고 박스만 살짝 가져가는데.. 그걸 보고.. 관객들은 얼마나 허탈할까.. 너네 엄마이름이랑 우리엄마 이름이 같네... 화해하자 만큼이나 허탈한 얘기가 이어지는데.. 한번은 참지.. 두번을 어케 참나..
설정은 무쟈게 짜놨는데 실속은 없고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워너 수뇌부들이 지들 보너스 챙기려고 하다가 이렇게 된거지.
기한 맞춘다고 땡겼다는 이야기도 있고, 감독은 영화만들다 하차하고 다른 사람이 대타로 와서 엄청 다시찍고... 문제가 없을수가 없었음... 잭스나이더의 최대 기대치가 맨옵스정도인거 감안하면 이런 문제들이 있으면 이정도가 한계가 맞죠.
"그건 완성이 아냐. 빌어먹을 가필(加筆)이지. 염병할 붓질은 한 번에 끝내야 한다. 일필휘지야, 갈로텍." -주퀘도 사르마크-
으아니 여기서 눈마새가??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망한 설정 우려먹을 셈이지...
어휴
아니 그래서 뭐 어찐다고... 하.. 어쩌다가 이지경이 된거냐 솔찍히 안궁금하다고
어쩌라고
이제와서? 아쿠아맨 이나 잘되길 기도해라
잘 될거 같음 감독이 제임스 완
기대중
참 의미 없다
무능한 감독주제에 미련은 엄청나네
스하다 추나이더야
이미 다 소용없다....애초에 맨옵스 하나내고 배댓슈 간거 자체가 잘못된거였어... 사실상 배댓슈나 저리나 맨옵스 연장 아닌가?? 각각 단독작품 진행되고 모두 모인게 아니라 그냥 맨옵스 스토리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야...
뭔가 이것저것 많이는 집어넣었는데 스토리 흐름 끊기고 런타임만 존나 길어서 삭제당하고 무슨 의미?
사람들이 허탈해하는 이유를 아직도 유명 빌런 안 나온거 정도로 치부하는게 아직 문제가 뭔지도 파악 못했음. 누가 보면 슈퍼맨이 전쟁의 열쇠인줄 알 정도로 지금 마더박스 3개 놓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슈퍼맨 부활 시켰다고 모든 멤버가 마더박스 내팽개치고 슈퍼맨 주위로 우르르 몰려가서 우르르 둘러싸고 축하파티 벌이려고 한건가.. 스테판울프가 그거 보고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뭐 이런 정박아들이 다 있나 하고 박스만 살짝 가져가는데.. 그걸 보고.. 관객들은 얼마나 허탈할까.. 너네 엄마이름이랑 우리엄마 이름이 같네... 화해하자 만큼이나 허탈한 얘기가 이어지는데.. 한번은 참지.. 두번을 어케 참나..
그리고 관객은 그 영화 자체에만 집중하기도 힘든판에 배댓슈부터 때뜸 다크사이더 다크사이더...일반대중들 어리둥절.
어쩌라고 꺼져
3시간으로 나왔어야 했다
잭스나 안타까운 사연은 별개고 그전부터 ㅂㅅ인것은 중명됬는데 그걸 좋다고 썼는 워너도 같이 밎아야함 망하기가 어려운걸로 소재로 망했으면 시나리오랑 감독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수있지
죽은자식 부랄만지는것도 아니고 어쩌라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