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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볼이 아닌데요...
우성이형 요정도는 걍 이해하고 넘어가 줍시다.
앞뒤맥락없이 저 말만 보면 오해할수 있음 저 발언을 한 이유는 평소에 본인이 좋은데 사는걸로 인터넷상에서 공격받는 일도 있으니 저런 얘기한거 그런거 아니면 아무말이나 실없이 막 할 형은 아님
우성이형 요정도는 걍 이해하고 넘어가 줍시다.
난 근데 왜 자꾸 “반평생을 안 좋은 동네에서 살다가 이제 좀 좋은 동네 살면 안 돼요? 내가 자수성가한 사람인데" 이 말이 난 고생했으니 이제 니들도 좀 고생해봐로 보일까.
아라이 상
난 어릴적 집안 형편이 안좋아 못살았던데 대한 울분이 느껴지던데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
글쎄요 너도 그래 봐라보단 내가 잘 사는 거에 불만이냐란 거에 떳떳한 표현 같은데요
아라이 상
앞뒤맥락없이 저 말만 보면 오해할수 있음 저 발언을 한 이유는 평소에 본인이 좋은데 사는걸로 인터넷상에서 공격받는 일도 있으니 저런 얘기한거 그런거 아니면 아무말이나 실없이 막 할 형은 아님
영상 자체 봤음. 근데 아무리 봐도 저렇게 살살 비꼬는 걸로 들림. 애초에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선의의 발언을 역겹게 생각하는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걸수도 있고요.
bluraymaster
인정함. 근데 자기가 책임지지도 못할 소린 하는 거 아니라고 봄. 뭐 삼성동에 사는데 난민들이 안산, 구로 같은데 가지 강남으로 가겠습니까?
나의 아라이상은 타노시 하던데 님은 아닌듯
대단하다
뭐 원칙적으로 틀린말은 없고 그간 행실에 모범도 있었고 살다보면 가끔 똥볼찰때도 있는데 우성이형 이정도는 이해할수 있다.
사방이적
똥볼이 아닌데요...
우성이형 저희 동네 살았었죠 난곡 판자촌... 90년대만 해도 달동네 판자촌이였음..
말 멋있게 하네...쩝 그래도 난민은 별로
어차피 국내 탑 연예인으로 뭘 더 손해 볼 입장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이기에 더더욱 손해볼 게 없음 다만, 온갖 공포에 시달리는 서민들과 확실히 동떨어져 있는 계층의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 씁쓸할 뿐
유니세프 홍보대사니까 어쩔수 없긴 한데 ......그래도 형 난민 관련문제는 너무 감정적으로만 호소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 ;;;;
유니세프 홍보대사가 아니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임 https://youtu.be/saO_ZcYxxRY
난민문제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얘기해서 그문제를 파고들어야 하는게 맞았음 본인의 소신이라면 뭐 그것까지야 근데 좀 애매한게 난민문제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단순 프레임으로 규정하고 바라보는 인터뷰를 한것 논란이 될수도 있던 사안임
나는 난민 반대는 안하지만 난민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부작용같은거는 전부 난민 찬성하는 사람들이 책임지길 바람
저사람은 난민문제에 대한 본질을 모르는거 같음.... 난민을 받아들임으로 인한 문제점은 이미 외국의 사례만으로도 차고 넘치기 때문에 거짓정보에 호도되지말란 말은 개소리임 ~ !
이해함. 입장문제도 있고. 난민이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는 거임. 단지, 들여오는 과정에선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게 몇달전인가 기어코 제주도로 온 난민 중에 대부분 하고 있던 일이 화이트 칼라였던 사람들임. 심지어 교사 공직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도 있었고. 이사람들이 제주도 와서 하게 될 일에 대한 인지 인식 상태가 완전 엉망진창이 아닌가 싶음 와서 시킨 게 편의점 알바같은 것도 아니고 무려 배에서 일하는 일을 하는데, '막말로' 난민 정도면, 국가를 등진 사람들이라 뭐 시키면 아무거나 하던지 정 육체적일이 안되면 아예 오질 말아야 하는 게 맞음 소개시켜주는 사람과 들여보내주는 사람 어느 쪽에 이 인지시켜주는 일을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이부분은 분명히 말해서 개판같음 이런 것조차 제대로 세트가 안되있는 사람들을 무작정 들여온다? 거부반응이 없을 수가 없지
한국에서도 청년 실업이 극에 달하는데 자기네 나라에서 화이트 칼라라고 여기서 화이트 칼라 쉽게 알선이 될거같나 한국어를 엄청나게 유창하게 잘하거나 그 문화에 잘 녹아드는 수준 혹은 지식인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진 게 아닌 바에야 대우는 당연히 내국인보다 못한 거지 이부분에 대한 인지조차 제대로 없이 일단 들여오는 건 문제가 큼 어떤어선은 거의 달 천만원에 가까운 손실을 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