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EU 회원국이자 유로랜드 회원국 -PIGS국가의 일원으로 유럽통합 탈퇴 논의 -3월 총선 후 오성운동과 동맹 간 연정구성 -연정, 내년도 GDP비 2.4% 적자 예산 편성 -정치적 포퓰리즘 논란, EU 반대와 재총선론 -국채가격 폭락, 이탈리아 리스크 300bp 급등
90년대랑 2000년대 초반 온 세계를 경제혼란에 빠뜨린 투기자본의 거부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실텐데?
그 때는 다른 금융자본주의 등신들이 다 말아먹을 때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서 다 뜯어먹은 거고 저 때는 아예 지가 그 경제위기들을 창출했잖음.
90년대랑 2000년대 초반 온 세계를 경제혼란에 빠뜨린 투기자본의 거부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실텐데?
뭐 지금도 하고 있음.. 2008년 금융위기때도 한탕했는데 뭘..
코스모스창고
그 때는 다른 금융자본주의 등신들이 다 말아먹을 때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서 다 뜯어먹은 거고 저 때는 아예 지가 그 경제위기들을 창출했잖음.
ㅇㅇ 시작은 그렇긴 한데 당시 번진 유럽 위기에 소로스가 관여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유로화 사용으로 개꿀 빨고 있는거는 제조업 강국 독일뿐 아닌가
그건 뭐 유로 만들때부터 예견된 일인지라..
걍 프랑스와 독일 두 나라만 EU 하는게 나을거같음 산업경쟁력 없는 나라들은 점점 가난해지고 경쟁력 있는 나라 쪽에서는 저 경쟁력 없는 나라에서 가난해진 근로자들이 EU 때문에 입국장벽이 약하니까마 밀려들어 싼값에 일을 해주고 그러니 막상 자국 근로자들은 임금이 줄어들거나 일자리가 적어지고 결국 이익은 경쟁력있는 나라의 기업주와 재벌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