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원래 팝콘통이 엎어지냐 서냐를 같이 봐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그간 신선도에 너무 이목이 집중된 감이 있죠.
새로운 볼거리나 이야기 전개로 신선도가 높으면야 좋지만, 라스트 제다이마냥 클리셰를 무리하게 허물어 신선도 높게 나온 작품을 보느니 보통 클리셰로 떡칠했어도 보는 재미는 확실한 신선도 50%짜리 작품을 관람하는게 나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BEST 1편이 세계관을 여는 영화라면
2편은 그 세계관에서 벌어질 일을 풀어갈 오프닝 작품
용아맥 시사회 보고왔는데 1편은 기본적으로 봐야 할거고 해리포터 작품들중 이어지는게 좀 많이 있어서 기억해내거나 그냥 가볍게 알아보고 가거나
보고 찾아보면 좀 더 재밋게 볼만하겠네요. 그냥 영화 자체로는 적당히 팝콘영화
배역들도 분량배분이야 말이 좀 나오긴 하지만 선정은 잘한거같음. 조니뎁도 캐리비안 이후로 좀 먹고살만한 케릭터 잡은거같고
1편이 세계관을 여는 영화라면
2편은 그 세계관에서 벌어질 일을 풀어갈 오프닝 작품
용아맥 시사회 보고왔는데 1편은 기본적으로 봐야 할거고 해리포터 작품들중 이어지는게 좀 많이 있어서 기억해내거나 그냥 가볍게 알아보고 가거나
보고 찾아보면 좀 더 재밋게 볼만하겠네요. 그냥 영화 자체로는 적당히 팝콘영화
배역들도 분량배분이야 말이 좀 나오긴 하지만 선정은 잘한거같음. 조니뎁도 캐리비안 이후로 좀 먹고살만한 케릭터 잡은거같고
원래 팝콘통이 엎어지냐 서냐를 같이 봐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그간 신선도에 너무 이목이 집중된 감이 있죠.
새로운 볼거리나 이야기 전개로 신선도가 높으면야 좋지만, 라스트 제다이마냥 클리셰를 무리하게 허물어 신선도 높게 나온 작품을 보느니 보통 클리셰로 떡칠했어도 보는 재미는 확실한 신선도 50%짜리 작품을 관람하는게 나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오늘 보고왔는데...다른걸 떠나서 편집이 시궁창입니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복장 통일이 안되있을정도에요...영화상에서 한 50m 천천히 이동했을까 하는데 그새 모자가 사라져있고 그럽니다.
개성없는 인물들만 너저분하게 늘어놓고 자기들끼리만 이야기를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5분내로 썰풀이를 시작하는데
일반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을 턱이 없죠.
아이맥스관에서 금방 내려갈겁니다... 해리포터 팬이 아닌데도 1편은 나름 즐겁게 봤는데 2편은 만듬새가 무척이나 조잡해서
실망하고 왔습니다.
익스트림무비 등에서의 평가가 상당히 안좋네요 팬들이나 보라고 만든 영화인 듯 하긴 뭐 그정도만으로 흥행이 되는 시리즈이니...
원래 팝콘통이 엎어지냐 서냐를 같이 봐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그간 신선도에 너무 이목이 집중된 감이 있죠. 새로운 볼거리나 이야기 전개로 신선도가 높으면야 좋지만, 라스트 제다이마냥 클리셰를 무리하게 허물어 신선도 높게 나온 작품을 보느니 보통 클리셰로 떡칠했어도 보는 재미는 확실한 신선도 50%짜리 작품을 관람하는게 나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1편이 세계관을 여는 영화라면 2편은 그 세계관에서 벌어질 일을 풀어갈 오프닝 작품 용아맥 시사회 보고왔는데 1편은 기본적으로 봐야 할거고 해리포터 작품들중 이어지는게 좀 많이 있어서 기억해내거나 그냥 가볍게 알아보고 가거나 보고 찾아보면 좀 더 재밋게 볼만하겠네요. 그냥 영화 자체로는 적당히 팝콘영화 배역들도 분량배분이야 말이 좀 나오긴 하지만 선정은 잘한거같음. 조니뎁도 캐리비안 이후로 좀 먹고살만한 케릭터 잡은거같고
베놈은 흥행은 햇어도 영화 자체는 실제로 쉣이엇죠....
팬들이 보면 엄청 실망할 거라는 평이 많다는 게 문제죠.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고개를 갸우뚱거릴 정도면, 팬들이 보면 문제가 더 많이 보인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
똥스
엥?
그래도 국내서 흥행은 되것지
띠용
해리포터 매니아인데 갠적으로 1편은 최악이었고 2편은 예고편이 괜찮아 보여서 약간 기대
이러면 안되는데
블루보틀
3d따위 ㅎㅎ
블루보틀
그렇다면 아맥쓰리디로...??
3d 효과 좋음 그린델왈드에 왜 작가가 끝까지 죠니뎁을 데리고 갔나 알수있음 해리포터 팬들을 위한 부분 엄청 많음 동시에 해리포터 팬이 아니라면 1편보다 재미없을수 있음 즉 후속편을 위한 서비스편인 동시 해리포터골수팬을 위한 영화
익스트림무비 등에서의 평가가 상당히 안좋네요 팬들이나 보라고 만든 영화인 듯 하긴 뭐 그정도만으로 흥행이 되는 시리즈이니...
武者ALEX
팬들이 보면 엄청 실망할 거라는 평이 많다는 게 문제죠.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고개를 갸우뚱거릴 정도면, 팬들이 보면 문제가 더 많이 보인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
아씨.. 볼거 없어서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미치겠네...
1편이 세계관을 여는 영화라면 2편은 그 세계관에서 벌어질 일을 풀어갈 오프닝 작품 용아맥 시사회 보고왔는데 1편은 기본적으로 봐야 할거고 해리포터 작품들중 이어지는게 좀 많이 있어서 기억해내거나 그냥 가볍게 알아보고 가거나 보고 찾아보면 좀 더 재밋게 볼만하겠네요. 그냥 영화 자체로는 적당히 팝콘영화 배역들도 분량배분이야 말이 좀 나오긴 하지만 선정은 잘한거같음. 조니뎁도 캐리비안 이후로 좀 먹고살만한 케릭터 잡은거같고
평점 생각하지말고 땡기는거 있으면 그냥 보는게 좋지. 라제에 97준 로튼 넌 안믿는다
블랙팬서랑 스파이더홈커밍도 점수 높았었지...난 잘 잤지. 로튼은 이제 믿을 수 있는 애들은 아닌거 같음.
공허의김태리
원래 팝콘통이 엎어지냐 서냐를 같이 봐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그간 신선도에 너무 이목이 집중된 감이 있죠. 새로운 볼거리나 이야기 전개로 신선도가 높으면야 좋지만, 라스트 제다이마냥 클리셰를 무리하게 허물어 신선도 높게 나온 작품을 보느니 보통 클리셰로 떡칠했어도 보는 재미는 확실한 신선도 50%짜리 작품을 관람하는게 나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일리 있는 이야기군요
맨옵스랑 같은 점수인데 팬이면 볼만하거나 호오가 있는듯
로튼 낮게 나온 베놈도 정작 히트는 엄청 쳤고 보고 판단하는게 딱임
단가이킹1
베놈은 흥행은 햇어도 영화 자체는 실제로 쉣이엇죠....
이게 마치 어벤져스3를 보러가서 어벤져스가 악당들 물리치는 내용을 기대하고 갔는데 타노스의 성장기가 80프로 차지하는거랑 똑같던대 근대 조니뎁 팬들은 좋아할듯
개꿀잼으로 보고 왔는뎁ㅋㅋㅋㅋㅋ 역시 저런 지수는 그냥 참고용이고 직접 봐야 판단되는듯. 해리포터 내용 다 알고보니 꿀잼인건 ㅇㅈ. 근데 난 다 아니까.
이 감독이 죽음의 성물 감독 맞죠? 크라이막스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매우 흡사하던데... 분위기 고조시키는건 매우 탁월하네요
오늘 보고왔는데...다른걸 떠나서 편집이 시궁창입니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복장 통일이 안되있을정도에요...영화상에서 한 50m 천천히 이동했을까 하는데 그새 모자가 사라져있고 그럽니다. 개성없는 인물들만 너저분하게 늘어놓고 자기들끼리만 이야기를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5분내로 썰풀이를 시작하는데 일반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을 턱이 없죠. 아이맥스관에서 금방 내려갈겁니다... 해리포터 팬이 아닌데도 1편은 나름 즐겁게 봤는데 2편은 만듬새가 무척이나 조잡해서 실망하고 왔습니다.
수현 예쁘던데...제이콥은....으앙...
스타워즈 프리퀄 정도의 영화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