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람을 구분하고 차별해야하지 말아야 하는건 알겠는데 왜 다른 사람들 삶의 양태와 낯선 문화를 교류해야만 하나요? 그냥 어른으로서 사회생활만으로 타인과 맞대는 삶에도 지치는 이들이 많아요.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도 그렇게 글쓴이처럼 살고 싶은 사람도 있는건데 PC가 되려 그 다양성 자유를 억압한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 또란 그 올바름의 기준이라는 것 또한 법테두리 안에서 사회적 합의 안에서 올바름이여여합니다. 권리 의무 깡그리 무시하고 무조건 요구하고 관철하는게 아니라요. PC가 문제인건 인간에 대한 예의 뿐만 아니라 그 PC라는 것에 대한 자기만족을 자꾸 절대적인 것 마냥 이야기 하니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구분하고 차별해야하지 말아야 하는건 알겠는데 왜 다른 사람들 삶의 양태와 낯선 문화를 교류해야만 하나요? 그냥 어른으로서 사회생활만으로 타인과 맞대는 삶에도 지치는 이들이 많아요.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도 그렇게 글쓴이처럼 살고 싶은 사람도 있는건데 PC가 되려 그 다양성 자유를 억압한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 또란 그 올바름의 기준이라는 것 또한 법테두리 안에서 사회적 합의 안에서 올바름이여여합니다. 권리 의무 깡그리 무시하고 무조건 요구하고 관철하는게 아니라요. PC가 문제인건 인간에 대한 예의 뿐만 아니라 그 PC라는 것에 대한 자기만족을 자꾸 절대적인 것 마냥 이야기 하니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지나치기 쉬운 말.
생각해보면 평등을 지향한다, 올바름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런 단어를 지니는것 같습니다.
'이만큼'
마치 나 좀 봐달라고 하는것을.
그래야 자신의 입지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고.
꼭 페미여만 평등을 이룰수 있나요? 그냥 여태까지의 차별이나 나쁜짓 안하는것만으로 얼마든지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저씨 말대로인거 같아요
어째보면 이게 핵심이죠. 페미니즘 자체의 문제도 물론 있겠지만,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서라는것..
사람을 구분하고 차별해야하지 말아야 하는건 알겠는데 왜 다른 사람들 삶의 양태와 낯선 문화를 교류해야만 하나요? 그냥 어른으로서 사회생활만으로 타인과 맞대는 삶에도 지치는 이들이 많아요.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도 그렇게 글쓴이처럼 살고 싶은 사람도 있는건데 PC가 되려 그 다양성 자유를 억압한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 또란 그 올바름의 기준이라는 것 또한 법테두리 안에서 사회적 합의 안에서 올바름이여여합니다. 권리 의무 깡그리 무시하고 무조건 요구하고 관철하는게 아니라요. PC가 문제인건 인간에 대한 예의 뿐만 아니라 그 PC라는 것에 대한 자기만족을 자꾸 절대적인 것 마냥 이야기 하니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옮바름을 이야기 하는 것들이 가장 비인간적인게 문제지
싸가지 없어서 욕쳐먹어놓고 페미나즘에 대한 공격, 여성에 대한 공격으로 포장하는게 그쪽 동네 특기. 이수역 사건도 비슷한 식.
이 아저씨 말대로인거 같아요
근데 이 아조시 누구임?
https://www.youtube.com/watch?v=GLG9g7BcjKs 영국의 배우&코미디언이여
모처럼 공감가는 사설이었습니다.
굿
어째보면 이게 핵심이죠. 페미니즘 자체의 문제도 물론 있겠지만,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서라는것..
하이테크C
싸가지 없어서 욕쳐먹어놓고 페미나즘에 대한 공격, 여성에 대한 공격으로 포장하는게 그쪽 동네 특기. 이수역 사건도 비슷한 식.
옮바름을 이야기 하는 것들이 가장 비인간적인게 문제지
사람을 구분하고 차별해야하지 말아야 하는건 알겠는데 왜 다른 사람들 삶의 양태와 낯선 문화를 교류해야만 하나요? 그냥 어른으로서 사회생활만으로 타인과 맞대는 삶에도 지치는 이들이 많아요.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도 그렇게 글쓴이처럼 살고 싶은 사람도 있는건데 PC가 되려 그 다양성 자유를 억압한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 또란 그 올바름의 기준이라는 것 또한 법테두리 안에서 사회적 합의 안에서 올바름이여여합니다. 권리 의무 깡그리 무시하고 무조건 요구하고 관철하는게 아니라요. PC가 문제인건 인간에 대한 예의 뿐만 아니라 그 PC라는 것에 대한 자기만족을 자꾸 절대적인 것 마냥 이야기 하니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지나치기 쉬운 말. 생각해보면 평등을 지향한다, 올바름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런 단어를 지니는것 같습니다. '이만큼' 마치 나 좀 봐달라고 하는것을. 그래야 자신의 입지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고. 꼭 페미여만 평등을 이룰수 있나요? 그냥 여태까지의 차별이나 나쁜짓 안하는것만으로 얼마든지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