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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출제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애초부터 그냥 최대한 어렵게만 내자는 식인듯..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애초에 현지에서 조차 안 쓰는 단어까지 동원해서 지문 어렵게 비비 꼬는건 뭔 개짓거리냐고.. 저 영국남자뿐만 아니라 비슷한 유튜버들 영상 보면 하나같이 지문 읽다가 이게 뭔 소리냐고 당황하기 일쑤..
이러면 영국영어는 우리나라식 영어랑 다르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올것 같다.
의미없는 줄세우기용 소통을 위한 영어 실력 평가 기준인 토익도 토익학원 다니는 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영어' 를 가르치지 않고 여기에 뭐가 조건이 이러면 답은 이거다 같은 요령만 가르치고 언어로써의 영어는 안가르친다더만 교육이 진짜 제대로 꼬임 요즘 몇학년부터 영어 배우죠? 4학년부터라고 쳐도 9년간 영어를 배우는데 9년간 배웠는데 이렇게 영어 못하게 가르치기도 힘들듯
매년 저런말 나와도 절대 바꿀 의지 없는 교육계
괜히 한국에서 "영어 잘한다" 라고 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실제 외국인 앞에서 영어로 회화 하라면 어버버 하는게 아니죠. 암기 단어 달달 외우기식만 하는거라... 우리나라는 영어 교육의 목적이 너무 잘못 되었음...
이러면 영국영어는 우리나라식 영어랑 다르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올것 같다.
시험 출제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애초부터 그냥 최대한 어렵게만 내자는 식인듯..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애초에 현지에서 조차 안 쓰는 단어까지 동원해서 지문 어렵게 비비 꼬는건 뭔 개짓거리냐고.. 저 영국남자뿐만 아니라 비슷한 유튜버들 영상 보면 하나같이 지문 읽다가 이게 뭔 소리냐고 당황하기 일쑤..
시험을 통해, 얼마나 학력 성취가 높았는가를 확인 (X) 시험을 통해, 줄 세우기 (O)
매년 저런말 나와도 절대 바꿀 의지 없는 교육계
외국 현지인들도 모르는 영어는 왜배우는거지???
현실은 저런 문제에 관심을 갖게한 조쉬같은 애들이 정치를 해야 하는데. 저런걸 이용만 하는 인간들이 정작 정치하는거... 기껏 지들이 할수 있는 위치에선 뒷돈이나 받아챙기며 모른척 넘어가기 일수고. 이건 어느당이나 마찬가지... 그저 국민의 이목을 끌기 위해 주머니에 꼼쳐뒀던 묵은 문제들을 꺼내서 이용할 뿐 진지하게 문제를 해결할 마음은 애초부터 없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게 한국이다.
의미없는 줄세우기용 소통을 위한 영어 실력 평가 기준인 토익도 토익학원 다니는 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영어' 를 가르치지 않고 여기에 뭐가 조건이 이러면 답은 이거다 같은 요령만 가르치고 언어로써의 영어는 안가르친다더만 교육이 진짜 제대로 꼬임 요즘 몇학년부터 영어 배우죠? 4학년부터라고 쳐도 9년간 영어를 배우는데 9년간 배웠는데 이렇게 영어 못하게 가르치기도 힘들듯
영어를 무조건 등수세우기 위주로 가르치고 또 출제를 하니 이런현실이... 수능 종목자체의 전면 개편이 필요한게 아닌가싶다
저런 문제만 내는 것도 아니고, 상위권 등급 가를려면 어쩔 수 없는건데 다들 욕만 하시네
어떻게든 등급 나누고 떨어트려야하니까 그런것 심해질 일만 남았지..
조선맛 영어는 처음이지?
로스트 드라마에서 김윤진 나오는 한국어 대화씬 보는 느낌일듯 거의 모든 문장이 당신이,당신의 이런식으로 시작하니까 굉장히 어색하던데
작년인가 타일러에게 문제에 대한 답을 가르치던 여고생이 생각나게 하는구나. 그 영상을 보고 참 씁쓸하던데...
수능영어지문은 해석본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던대
솔까 이젠 난이도 조절 할거 다해보고 더이상 할것도 없으니 저런식 아니면 안갈리는 수준이 되버려서.. 저건 수능뿐만아니라 우라니라 국가고시 모든 시험이 안고있는 문제라.. 쉽게는 못바꿈. 시험에 운적인 요소가 개입하면 그시험은 진짜 조진건데... 이미 이나라는 조졌음
올해 고3인 사촌동생으로부터 영어 지문으로 양자역학이나 불확정성의 법칙 같은게 나온다고 들었을 때 정말 황당하긴 하더라
학력별 채용기회와 임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면 쓸데없이 지엽적이던 시험들의 난이도도 자연적으로 조절될 거임 결국 수능을 포함한 국가시험의 출제상태가 그 나라의 수준을 나타낸다고 봄
공시문제 풀게해줘라ㅋㅋ 쟤네들 입장에서는 난생 처음보는 단어랑 문법요소 나올듯ㅋㅋ
애초에 영어권 국가도 아닌대서 영어를 필수로 그것도 강제로 주입시키는게 문제가 아닐까? 필요한 사람만 하자 그것도 외국인 아무도 안쓰는 줮같은 영어 배제좀 하고
괜히 한국에서 "영어 잘한다" 라고 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실제 외국인 앞에서 영어로 회화 하라면 어버버 하는게 아니죠. 암기 단어 달달 외우기식만 하는거라... 우리나라는 영어 교육의 목적이 너무 잘못 되었음...
바꾸지 않는게 아니라 바꾸지 못하는 걸수도
LSAT 미국 로스쿨 준비중인 데요.. 제가 준비하는 시험에 나오는 지문이랑 비슷한 수준의 지문이 나오더라고요 ㅁㅊ 알고보니 지문 출처가 하버드 행정학과 교수 논문 에서 따온거더라고요. 일반 미국인들도 힘들어 할만한 수준이고 더더욱이 외국인 고등학생들한테 출제 한다는건 좀 그렇더라고요 ㅎㄷㄷ
차라리 영어나 제2외국어는 수능에서 빼버리고 회화 면접식으로 하던가... 그러면 졸업하고 해외여행 가더라도 써먹을수라도 있지. 이건 뭐....
라이팅 비율을 높이면 난이도 변별력 모두 올라갈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