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숙명여고, 하나의 사건 아냐…교육당국 전수조사 해야"

[BOA.마키]

시민단체 "내신 신뢰 깨뜨린 상징적인 사건"
"전수조사 할 때까지 모든 수단 동원해 투쟁"
"'뭔가 감추려 꼬리자르기' 인상 지울 수 없어"
시교육청 "경찰 수사 의뢰로 역할 끝나" 입장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8918644

[디만샤프트]

입시위주 교육이니 뭐니 해도 그건 다른 사회적 문제를 고칠 일이지 결국은 수능만큼 가장 공정한 방법은 없다.

[SitcomLife]

현행 수시를 유지하려는 집단

1. 학생부를 쓴다는 빌미로 예전의 권위의식을 되찾은 교사들
2. 자기자식들 성적 조작으로 명문대 보낼 수 있게된 학교 관계자들
3. 수시 원서비용으로 돈놀이 하는 대학들
4. 수시가 창의성 있는 학생들을 뽑을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하는 교육부 관련 인간들

정시 수시 50대50으로만이라도 가자

[골고루곰]

4달라 갑시다 6:4

[비스카르트]

당연히 하나가아니지...수능만큼 공정하고 비리없는 시험도 없다

[All NewVegas]

내신을 줄여 등신들아

[죽은시인의 사회]

현재 수시 80% 정시 20%
공정성이 전혀 담보가 안 되는 수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