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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이 없는게 오히려 옆에 있는 어머니 모습이 측은해 보일 정도.. 백종원한테는 찍소리도 못해놓고 그 다음 장면들 보면 아주 심통 제대로 난 상태에 어머니가 어르고 달래는 모습.. 어머니가 무슨 죄냐.. 에휴.. 오늘 백종원이 말한거대로 저 인간은 그냥 백종원이 적당히 레시피 알려주고 방송도 타고 사람 많이 와서 흥하면 진짜 돈이나 받고 일은 사람두고 하거나 또 어머니 혼자 죽어라 고생하게 만들 생각이었는데 허를 찔린듯..
3개월 뒤 골목식당- 홍탁집은 양반이었다 이럴까봐 무섭다 ㅋㅋㅋ
원래 이런놈이 사람써서 장사하면 지는 하지도 않으면서 일하는사람한테는 갑질 오지는 스타일이지 존나 까다롭게 하면서 지는 수금가방 옆에끼고 폼잡고 돌아다니면서 지랑 어울리지도 않는 사람들 만나면서 친목질하며 돈질하고 다니고 그러다 잘못되면 또 남탓오지는 ㅋ 아 비슷한 인간 너무많이 봤다 진짜..
정확히는 사람 두려고 했냐? 라 했는데, 했냐?로 물어보니까 진짜 살벌했음
정확히는 사람 두려고 했냐? 라 했는데, 했냐?로 물어보니까 진짜 살벌했음
3개월 뒤 골목식당- 홍탁집은 양반이었다 이럴까봐 무섭다 ㅋㅋㅋ
이런 기사들 보면 기레기는 기레기인게 물론 아들이 ㅄ인건 맞는데 방송 나가기 전도 그렇고 후도 그렇고 기사에는 마치 백종원한테 갈굼당하다가 안한다면서 뛰쳐나간거마냥 기사를 써놨는데 방송보면 백종원이 다시 생각해보라면서 나가고 한참 앉아있다가 엄마가 닭손질하는거 알려준다니깐 그때 안한다면서 뛰쳐나갔고 결국 다시 엄마랑 같이 돌아옴. 기레기 새끼들 예능프로 감상문으로 돈벌어먹고 살면 사실관계는 확실히 써야지
정말 답이 없는게 오히려 옆에 있는 어머니 모습이 측은해 보일 정도.. 백종원한테는 찍소리도 못해놓고 그 다음 장면들 보면 아주 심통 제대로 난 상태에 어머니가 어르고 달래는 모습.. 어머니가 무슨 죄냐.. 에휴.. 오늘 백종원이 말한거대로 저 인간은 그냥 백종원이 적당히 레시피 알려주고 방송도 타고 사람 많이 와서 흥하면 진짜 돈이나 받고 일은 사람두고 하거나 또 어머니 혼자 죽어라 고생하게 만들 생각이었는데 허를 찔린듯..
백종원이라는 사람 다시 봤습니다. 멋지다 ㅜㅜ
각서 내용 보아하니 뿌노스가 리모델링 비용도 대준듯?
지금 태도로 보면.. 1개월 넘길수는있을까..
기대도 안됨 사람 쉽게바뀌는거아님
근데 존맛됫다는 후기들이..
변상은 어차피 어머니가 하는거잖아
어차피 어머니가 계속 요리를 하실텐데 원래도 맛은 좋다고 했고..
식당 개선사업이었는데 사람 개선사업이 되버림....
원래 사람이 하는거라 사람이 바껴야 함..백대표도 매번 1년 안에 첨으로 돌아가지 말고 버텨야 성공한다고 하는것도 결국 사람 문제란걸 의미하는거니
처 맞거나 큰 상실 없이 사람이 그리 쉽게 바뀔까??
한달 뒤 '홍탁 집 아들을 뛰어넘은 000 등장'
차라리 욕하고 진짜 화내는 모습을 방송으로 대놓고 보여준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지금까진 우리 눈으로 봤을때 이건 진짜 아닌데 싶어도 방송이니까 좋게좋게 넘어가고 결국 광고효과만 내주고하는 모습이었는데 오늘처럼 아에 이 사람은 가망없는 사람이란거 팍팍 느껴지게 털어버리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케어해줄 수 있는 최소선은 있다고 느낄 수 있었음 만약 이런 사람도 방송이니까 그냥 좋게좋게 타이르는 정도에서 끝났거나 그냥 통편집했으면 훨씬 문제였을거임
원래 이런놈이 사람써서 장사하면 지는 하지도 않으면서 일하는사람한테는 갑질 오지는 스타일이지 존나 까다롭게 하면서 지는 수금가방 옆에끼고 폼잡고 돌아다니면서 지랑 어울리지도 않는 사람들 만나면서 친목질하며 돈질하고 다니고 그러다 잘못되면 또 남탓오지는 ㅋ 아 비슷한 인간 너무많이 봤다 진짜..
방송보니까 롱테이크 , 브금없이 , 자막 최소화 해서 백종원이 진짜 아들놈 영혼까지 털어버리던데 ... 간만에 집중해서 본 예능이었습니다
전 앞에 돈까스랑 곱창집??까지만 보고 보다가 열 뻣칠것 같아서 시작하는 부분에서 안본...예고에서 보는데 벌써 싸하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