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이 덴마크 영화 '더 길티'의 헐리웃 리메이크판에 제작및 주연으로 참여합니다.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시네마 관객상을 받았으며 전미 비평가 위원회에서 올해의 외국어 영화 베스트 5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덴마크 대표로 출품되었고 유럽 영화 어워드 각본상, 남우 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긴급신고센터로 강등된 경찰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는 납치된 여성으로부터 겁에 질린 전화를 받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내면의 악과 싸워야만 합니다.
폰부스, 서치 처럼 긴급신고센터란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정말 믿고보는 질렌할
정말 믿고보는 질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