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가문동 해안가 갯바위에서 26살 김모씨가 숨진채 인근 주민에게 발견되었습니다. 발견당시 윗도리가 벗겨지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몸에 별다른 상처가 없었으나 부패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아이고...동갑내기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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