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
"우리가 곧 만나볼 이 영화가 제가 만들기로 계약한 유일한 작품이니까
영화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속편에 대한 이야기 하지 말죠"
참고로 워너는 원더우먼이 성공하기 전까지 페티 젠킨스와 속편에 대한 공식적인 계약을 맺지 않았었습니다.
마블 역시도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이 마침내 속편의 감독을 맡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얼마전 들려왔습니다.
제임스 완:
"우리가 곧 만나볼 이 영화가 제가 만들기로 계약한 유일한 작품이니까
영화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속편에 대한 이야기 하지 말죠"
참고로 워너는 원더우먼이 성공하기 전까지 페티 젠킨스와 속편에 대한 공식적인 계약을 맺지 않았었습니다.
마블 역시도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이 마침내 속편의 감독을 맡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얼마전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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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재계약하겠네
결과도 보기전에 연속으로 후속작 계약했다 말아먹은게 잭스나이더 맨오브스틸-배트맨대슈퍼맨-저스티스리그 3연 망콤보인데
바로 재계약하겠네
개봉도 전에 속편만든다고 말 늘어놓는것들이 감독 재계약은 간을보네
시리즈 물로 가고 싶은데 흥행이 별로면 구원투수를 쓰긴 해야 하니 제작사 측에서는 어쩔수 없죠..결과가 평타 이상이면 당연히 재계약 가는거고..
스크류지
결과도 보기전에 연속으로 후속작 계약했다 말아먹은게 잭스나이더 맨오브스틸-배트맨대슈퍼맨-저스티스리그 3연 망콤보인데
블루보틀
Dceu 사정이 좋지않았으니깐 후속작 계획언급이나 감독선임 둘다 개봉후 상황보고 신중하게 결정하길 바랬는데 그러질 않아보이니 답답함
블루보틀
어? 1편 재밌게 봤었는데....
블루보틀
지금까지 dc에서 만든다고 떠벌려놓은게 20가지가 넘음. 라인업 제대로 안세워놔서 뭐가 제작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마당에 데스스트록은 진척없다, 플래시는 감독 두명이 나가고 제작 연기, 배트맨은 지지부진하다가 겨우 소식 나오고, 슈퍼맨은 만든다고 하면서 당장 계획없다고 하고 등등 이렇게 말은 잘 늘어놓는 자들이 정작 행동을 신중하게 하는것 같아서 그냥 좀 비꼬았습니다
블루보틀
전 완감독 욕은 안했습니다만, 그리고 워너의 말은 경솔하고 행동은 신중한게 모순적으로 보여서 까는겁니다만
정작 그 많은 정보들중 워너 오피셜은 하나도 없다는건 아시죠? 다 어디 관계자들에게 얻은 정보라는 기자들 찌라시들이지
그런게 너무 많아서 저도 헷갈리네요. 그중에 실제로 제작중이거나 제작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도 많은지라
잭스나이더 " 나는"?
잭스나 흉은 dc참시당시 딸을 잃어서 정신경황이 없었던 안쓰러운 일화가 있음.. 정신적으로 서있기도 버거웠을것.. 제정신으로 버티기 어려웠겠지만 버티지 말고 조용히 하차 양도했다면 자기 커리어에도 흠짓이 안났을텐데 안타까움
맨옵스 뱃대슈까진 그 일 일어나기 전이라...이 영화들에 대해서는 온전히 잭스나 책임. 저리 때 딸 잃어서 중도하차했죠.
아쿠아맨 주인공 왕좌의 게임 초반에 나올때가 기억나네............ 뭔가 대단한 일을 할 것 같더니만 칼빵 패혈증으로 사망...... 뭐 왕좌의 게임이 와~ 얘 이제 뭐 좀 할 것...........사망 프래그...... 이런식이었지만... ㅠㅠ 암튼 이번에 아쿠아맨 좀 흥하길.......... 재대로된 dceu도 좀 보고 싶단 말이다 ㅎㅎ 맨오브스틸 2 내주고...... 배트맨 3부작 쌔끈하게 뽑아주길 ~
속편도 내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