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동아시아컵 우승자 vs 동남아시아컵(스즈키컵) 우승자
일단 동아시아컵은 대한민국 우승
대한민국 vs 오늘 결승전 승자
명칭은
'2019 AFF-EAFF 챔피언스 트로피'
출처:뉴시스
내년 3월
동아시아컵 우승자 vs 동남아시아컵(스즈키컵) 우승자
일단 동아시아컵은 대한민국 우승
대한민국 vs 오늘 결승전 승자
명칭은
'2019 AFF-EAFF 챔피언스 트로피'
출처:뉴시스
아무리 박항서니 뭐니 해도 전에 경기 붙은거 보니 우리와는 클라스가 다름 확실히 아시아에서 한국 일본 이란 호주는 넘사벽
아무리 박항서니 뭐니 해도 전에 경기 붙은거 보니 우리와는 클라스가 다름 확실히 아시아에서 한국 일본 이란 호주는 넘사벽
동남아 애들과 당치 부터가 틀리죠
아시아 TOP 4와는 피지컬 차이부터 너무 나죠.
객관적인 전력차는 넘사벽이 맞긴한데 가끔 그 사차원벽이 뚫릴 때가 있음. 강한쪽이 방심하고, 약한쪽이 기본기를 바탕으로 투지를 잃지 않으면.. 그런식으로 우리나라가 강팀을 잡았던적이 몇번 있기 때문에.. 반대로 우리나라도 중국이나 동남아쪽에 그런식으로 진경기도 있고.
호주// 오~ 우리도 다음 스즈키컵에 나가볼까?
해피엔드
네에? 월드컵이요?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해피엔드
요즘이 베트남 건국이래 최고 잘하는 시기죠
해피엔드
만약 박항서 감독이 다음 카타르 월드컵 베트남 진출시키면 진심 신격화도 가능합니다 그정도로 월드컵 나가보고 싶어해요
해피엔드
원래 동남아가 세계 축구계 최 약체니까요
해피엔드
나 죽기전에 동남아팀 월드컵 나가는일 없지싶음..
다다음 월드컵부터도 48개국일수도있고 시간더지나면 64개국까지 가지않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공동개최가 대세인데 동남아4개국 공동개최 이런거 할수도...
월드컵 아시아 출전권이 8.1장에서 4.2장으로 반이나 갈리는데 적어도 아시아가 반대하죠.
보통 개최국은 그런거 제외예요 그래서 2002년때 중국이 월드컵나올수있었구요 근데 8장이나 8.5장이아니고 8.1장은 어떻게 분배되는건지 첨들어보네요;;
해피엔드
최종예선 뚫은 적도 없죠. 동남아 국가중에서 최종예선까지 올라와본게 아마 태국이 유일무이할겁니다. 그나마도 거의 조 꼴찌?
48강으로 늘어나는 2026월드컵 부터 개최국도 포함이죠. 대신 북중미 예선에 배정된 대륙간 플옵이 1장에서 2장으로 늘어남 그래서 0.1 / 0.2 라고 썼고요. 2026월드컵에 대륙마다 분배된 출전권이 유럽 15 + 남미 6 + 북중미 6(미국,멕시코,캐나다 포함) + 아프리카 9 + 아시아 8 + 오세아 1 대륙간 플옵진출경우 남미 1팀 + 북중미 2팀 + 아프리카 1팀 + 아시아 1팀 + 오세아 1팀 로 되있고 최종적으로 2팀만 본선진출이죠. 그리고 2002월드컵도 아시아에 2팀이나 자동진출이 있는지라 아시아예선에 배정된 출전권이 98 당시엔 3.5장이었는데 2002에선 2.5장으로 줄었죠, 그것도 조 2위간 3위결정전에서 이겨도 유럽과 플레이오프가 기다리고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