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동진의 2018 외국영화 베스트 10

[페이스리스]

10. 델마

9. 어느가족

8. 패터슨

7. 셰이프 오브 워터

6.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5. 유전

4. 고스트 스토리

3. 킬링 디어

2. 인디 아일

1. 팬텀 스레드

출처 : https://blog.naver.com/lifeisntcool/221418680134

[물먹는고기]

유전은 정말...... 마지막 20분은 기억에서지워버리고싶음 으으......

[K.Malone]

보고나니 기분 진짜 더러워지더군요.

[패건드리지마]

보는내내 찜찜함이 밀려오는.....

[로캉텡]

개인적으로 패터슨. 어느 가족,팬텀 스레드도 참 좋았음. 고스트 스토리는 영화관에서 보는 내내 뭐지하면서 보다가 끝나버려서 개인적으론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는... 예매했는데 자서 못 본 영화^^

[호롷]

팬텀스레드 완벽했음

[정의로운국가]

유전보고싶음 ㅠ 그거 살인마잭의집은 한국개봉언제인지 아시나요!?

[방황하는늑대]

유전 정말 섬뜩하던데... 또 보고 싶지는 않은 영화..;;;

[장터장인]

더 스퀘어, 굿타임 없는게 의외네

[Live is]

팬텀 스레드는 PTA 감독치고는 영화가 무난한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좋았더라는

[BFMV]

크 고스트 스토리 정말 좋았죠

[UM]

세이프 오브 워터가 7위밖에 안되다니...
물론 저 영화들 중에 저거 한개 밖에 안 봤지만... 나머지 영화들도 한번 봐야겠다.

[붉은루나]

킬링디어는 정말 무섭게 봄

[병따개님]

팬텀스레드는 주인공의 감정이 전혀 이해가 안가서 별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