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모친이 부친 빚 갚는 중" vs "최근 입막음용 10만원"
개그우먼 김영희 모친이 자신과 관련한 '빚투' 논란에 "남편의 채무가 맞다. 20년간 얼굴도 못봤지만 그 채무를 이행하는 중"이라는 해명 인터뷰를 했지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사실과 다르다"고 곧바로 반박, 진실 공방이 일고 있다. 빚투에서 거짓 해명으로 논란이 확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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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빚투→거짓해명 논란' 김영희 측 "父 부채, 母가 이행"vs"10만원 입막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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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은데 콩난다
그 인성 어디서 나왔나 했다
지금으로 따지면 2억도 넘는 큰 돈인데... SNS를 통해 연락을 했다는데 딸도 채무에 대해서 몰랐다는 건 무슨 말인지... SNS를 통해 연락했다는 피해자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저건 저 모녀가 거짓을 말하는 건데... 빌렸으면 갚아야지. 이게 뭔 거지도 아니고...
이 양반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다...
얜 그나마 밥줄이던 종편도 끊기겠네ㅋㅋ
콩심은데 콩난다
캐롤캐롤
10만원 입금도 조금씩 변제하고 있다고 나중에 법정에서 인정받기 위한 수작임
이 양반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다...
그 인성 어디서 나왔나 했다
96년도면 알바시급이 1500원쯤 하던 시절일텐데 6600만원이면 어마어마한 돈이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2억도 넘는 큰 돈인데... SNS를 통해 연락을 했다는데 딸도 채무에 대해서 몰랐다는 건 무슨 말인지... SNS를 통해 연락했다는 피해자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저건 저 모녀가 거짓을 말하는 건데... 빌렸으면 갚아야지. 이게 뭔 거지도 아니고...
ㅎㅎㅎ
얜 그나마 밥줄이던 종편도 끊기겠네ㅋㅋ
김영희는 평소 소소한 거짓말 많이 해서 몇번 들통났었는데 좀 의심해봐야 할거 같네요.
유독 빛투 연예인중에 가장 까이는 연예인 이고만
빚투가 참 얼척없는 게 많았는데 올만에 원조 마닷급을 능가하는 게 나오는군요
이건 제대로된 빛투 맞음. 돈이 쓰인 곳은 남편사업이지만 빌린 사람은 김영희 모친이고 법원 판결도 있음. 마닷수준의 악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