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가만히 보면,
국민들은 똑똑한데, 꼭 자기 위에 사람 뽑는 거 보면 멍청한 사람 (국회의원 장군 등등) 을 뽑아 망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사기꾼의 나라라고 까지 불리는 한국인걸 보면, 한국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말 잘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잘 속는 것 같아요.
일명 사회생활 잘한다 이런 건데,
다른 나라같으면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걸, 사회생활 잘한다 라고 하지만,
한국은 주위 사람들에게 사바사바 잘하고, 말 잘하고 그런 걸 사회 생활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꼭 윗자리 가는 사람들이 사기꾼들에 나쁜 놈들이 많은 것 같네요.
사회에서 말 잘하고, 사바사바 잘하는 놈들은 경계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빈둥대던 상사들이 비빌 대상에겐 나긋하게 비비고 그걸 또 좋아라 하고 능력 상관없이 자리 만들어 주는 걸 보면 이 나라에서 소신껏 일하고 성실하게 일한다는 게 부질없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지역구의원이나 감투쓴 사람에게 어떻게든 연줄을 만들어 볼려고 분주한 사람들을 보면 한심할 따름..
한국 사람들이 착하고 자기 말 잘듣는 사람을 좋아하는 스타일 같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과 있는 걸 좋아하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우리가 서로서로 설득 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거의 없다 시피 합니다.
이슈에 대해서 말을 하면, 생각이 다르면 그걸로 끝을 내야 하는데,
감정싸움으로 자주 가는 걸 보면, 토론 문화가 거의 없다 시피 한거지요.
사회 생활에서도 사바사바 잘하는 사람을 승진을 시키고 위로 보내니,
그런 사람들이 윗자리로 올라가니 점점 밑에 사람은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닷 사건을 봐도,
마닷이 예능에 자주 나올 수 있었던게, 얼굴도 순하고, 말도 잘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그리 붙임성 좋았다고 하네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형님 형님 그럴 정도로 붙임성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까보니, 사기꾼이었던 거지요.
최근 드는 생각으로는 그런 사람들 보면, 경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은 안하고 사바사바나 하러 다니고 연줄 만들고..
그러니 한국의 정치문화가 엉망인거같아요.
지들 해쳐먹는거 까니 심기가 불편 했겠지 쓰레기 새끼들
나 국방장관이요 나 참모총장이요 하면서 거들먹 거리고 다니던 놈들이 나라의 진정한 자주 국방을 생각 했던 사람의 큰 뜻을 알리 있을까...????
저때의 처참함을 기억하며 다시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않겠다던 사람들도 지금은 다들...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들이면 국방비리를 저지르지도 않았지.
인간 쓰레기들 한자리 차지해서 처먹을 생각밖에 없는 ㅅㄲ들
지들 해쳐먹는거 까니 심기가 불편 했겠지 쓰레기 새끼들
나 국방장관이요 나 참모총장이요 하면서 거들먹 거리고 다니던 놈들이 나라의 진정한 자주 국방을 생각 했던 사람의 큰 뜻을 알리 있을까...????
인간 쓰레기들 한자리 차지해서 처먹을 생각밖에 없는 ㅅㄲ들
저때의 처참함을 기억하며 다시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않겠다던 사람들도 지금은 다들...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들이면 국방비리를 저지르지도 않았지.
이런 과거가 있는데도 사람들은 또 속지
한국이 가만히 보면, 국민들은 똑똑한데, 꼭 자기 위에 사람 뽑는 거 보면 멍청한 사람 (국회의원 장군 등등) 을 뽑아 망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사기꾼의 나라라고 까지 불리는 한국인걸 보면, 한국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말 잘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잘 속는 것 같아요. 일명 사회생활 잘한다 이런 건데, 다른 나라같으면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걸, 사회생활 잘한다 라고 하지만, 한국은 주위 사람들에게 사바사바 잘하고, 말 잘하고 그런 걸 사회 생활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꼭 윗자리 가는 사람들이 사기꾼들에 나쁜 놈들이 많은 것 같네요. 사회에서 말 잘하고, 사바사바 잘하는 놈들은 경계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빈둥대던 상사들이 비빌 대상에겐 나긋하게 비비고 그걸 또 좋아라 하고 능력 상관없이 자리 만들어 주는 걸 보면 이 나라에서 소신껏 일하고 성실하게 일한다는 게 부질없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지역구의원이나 감투쓴 사람에게 어떻게든 연줄을 만들어 볼려고 분주한 사람들을 보면 한심할 따름..
한국 사람들이 착하고 자기 말 잘듣는 사람을 좋아하는 스타일 같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과 있는 걸 좋아하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우리가 서로서로 설득 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거의 없다 시피 합니다. 이슈에 대해서 말을 하면, 생각이 다르면 그걸로 끝을 내야 하는데, 감정싸움으로 자주 가는 걸 보면, 토론 문화가 거의 없다 시피 한거지요. 사회 생활에서도 사바사바 잘하는 사람을 승진을 시키고 위로 보내니, 그런 사람들이 윗자리로 올라가니 점점 밑에 사람은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닷 사건을 봐도, 마닷이 예능에 자주 나올 수 있었던게, 얼굴도 순하고, 말도 잘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그리 붙임성 좋았다고 하네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형님 형님 그럴 정도로 붙임성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까보니, 사기꾼이었던 거지요. 최근 드는 생각으로는 그런 사람들 보면, 경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은 안하고 사바사바나 하러 다니고 연줄 만들고.. 그러니 한국의 정치문화가 엉망인거같아요.
똥별들 어서 옷벗기고 불명예 해임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