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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족친화기업’ 평가에 여성 임원 비율 반영한다는 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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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임원 비율’은 이러한 기존 지표와 거리가 멀다. 여가부가 여성 임원 비율을 지표에 반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들 사이에선 “여성 임원 비율이 일ㆍ생활 균형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는 불만이 제기됐다. 수년째 인증을 유지해온 한 대기업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사원과, 그 가족이 행복해야 생산성도 더 오른다는 철학으로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계속 확대해왔다. 꼭 결혼한 사람들 뿐 아니라 독신이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노력에도 사내 여성 임원이 1%가 안돼 다음 인증 심사에서 탈락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증 기업 관계자는 “여성 임원 비율이 가족친화적인 기업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여성 임원이 많은 기업은 가족친화적이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가족친화적이지 않은 것이냐. 그런 생각이야말로 성차별적인 시각아니냐”라고 말했다. 국가가 민간기업 통제하는 꼬라지 보소 ㅋㅋㅋ
가족같은 기업이네요
말이 좋지 여성친화(꿀빨) 제도 잖아 가족친화기업 딱지 붙은 업체는 거르면 되겠네
문재인정부는 처음부터 개인의 능력따위 볼 생각 없었습니다.
제정신이냐?
가족같은 기업이네요
‘여성 임원 비율’은 이러한 기존 지표와 거리가 멀다. 여가부가 여성 임원 비율을 지표에 반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들 사이에선 “여성 임원 비율이 일ㆍ생활 균형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는 불만이 제기됐다. 수년째 인증을 유지해온 한 대기업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사원과, 그 가족이 행복해야 생산성도 더 오른다는 철학으로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계속 확대해왔다. 꼭 결혼한 사람들 뿐 아니라 독신이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노력에도 사내 여성 임원이 1%가 안돼 다음 인증 심사에서 탈락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증 기업 관계자는 “여성 임원 비율이 가족친화적인 기업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여성 임원이 많은 기업은 가족친화적이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가족친화적이지 않은 것이냐. 그런 생각이야말로 성차별적인 시각아니냐”라고 말했다. 국가가 민간기업 통제하는 꼬라지 보소 ㅋㅋㅋ
결과의 평등은 극좌가 추구하는 매우 위험한 사상과 같다.
제정신이냐?
조수애처럼 돈많은 남자만나서 취집하는데 정상적으로 버티는 여자들이 과연 얼마나?! 직장은 모름지기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버티면 임원이 되는거고, 알간?!
말이 좋지 여성친화(꿀빨) 제도 잖아 가족친화기업 딱지 붙은 업체는 거르면 되겠네
무슨 감별사같이 행동하네요 여가부가 ㅋㅋㅋㅋㅋㅋ
이거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정책이냐 아니면 여가부 장관이 대통령의 의중은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하는 정책이냐 개인의 능력은 무시하는 무슨 이런 개같은 정책이 다있냐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4989 여성부년은 그냥 충직한 하수인. 뒤에서 푸시 안 해주는데 저렇게 설친다고 믿으면 저능아 인증. 물론 여긴 저능아가 아주 많음.
노틸러스호
문재인정부는 처음부터 개인의 능력따위 볼 생각 없었습니다.
여가부 존재 자체가 문제임
기업 임원 비율을 20~30프로로 하는 것도 아니고 2프로만 되어도 만점이라는데 2프로도 너무 많은 건지. 지난해 500대 기업 여성 임원 비율은 3%라고 하는데 그러면 평균치가 안 되어도 만점인 건데.
지금 비율가지고 열내는줄 아시나 기존 평가기준에 여성임원비율을 넣는게 화두인데
능력만 되면 여자가 100프로라도 아무도 암말 안함 인센티브 인질로 잡고 그냥 협박하는건데 저게 정상임?
할당하는 게 지금 여성 비율이 절대적으로 낮으니 당연히 여성 임원 비율이 높아지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죠. 왜 할당하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전 필요하다고 봐서요. 지방 할당제, 장애인 할당제 등처럼 단순히 해당 부분에서 효율성으로만 줄세우는 것보다 저러는 게 결국에 더 도움이 된다고 보고요. 임원 비율이나 일반 기업들 부분에서 양성 채용을 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남자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상황이니 여성 채용이 되는 상황이라 불만이 나오게 되지만 반대로 남녀 성비가 비슷한 공무원 시험에서는 양성 평등 채용으로 남자가 혜택을 보고 있고 초등 교사 임용에 있어서도 남녀 비율을 맞추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교대 입시에서 최저 비율이 있어서 남성에게 혜택을 주고 있죠.
할당제라는 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수도권 대학생이 지방 학생보다 능력이 떨어져서 지방 할당제를 하는 게 아니고 비장애인의 능력이 장애인보다 떨어져서 장애인 고용 할당제를 하는 건 아니죠. 단순히 개인 기업이나 정부 부처 효용만 따지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할당제를 하는 건데 그 할당제는 당연히 인센티브를 줘서 유인 해야 하는 거죠. 그게 없이 될 거였으면 애초에 할당제 자체가 필요가 없는 거니까요.
네 전 필요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왜 채용기준과 승진기준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지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여성 = 장애인이 아닌데요? 그리고 농어촌 지역 할당제는 의미가 완전 다른데요?? 수도권이랑 동일한 인프라 환경이 갖추어 지지 않은데서 교육받았으니까 가산점 주는거지 요즘 여성이 남성보다 차별받고 있는게 도대체 뭔데요?
그리고 장애인은 업종에 따라 비장애인에 비해 능력이 월등히 떨어집니다. 세상 일이 전부 사무실에 앉아서 키보드만 두들기면 되는줄 아나요.??
여성=장애인이라는 논리면 공무원 양성 평등 채용이나 교대 입시 남녀 비율 정한 것에 혜택을 남성이 보는데 그럼 남성=장애인이라 그러는 건가요. 그리고 농어촌이면 몰라도 지역 인재 채용 같은 경우는 환경 인프라 때문이 아니죠. 지방 대도시 집에서 학교 다니는 학생이 서울로 올라가서 자취하면서 다니는 학생보다 힘들 것도 없지만 인서울 현상이 극심해져 지방이 죽어가니 지방 인재 유출을 막고 지방을 살리기 위해 가산점을 주는 거죠. 장애인 부분은 저도 그렇게 말했는데요. 장애인의 능력이 훨씬 떨어지지만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니까 할당제를 하는 거죠.
그러니가 할당제가 같잖다는 겁니다. 교대같은것도 남자한테 혜택을 줄 필요 없죠. 왜 성별 비율을 굳이 맞춰야 합니까? 아니 교대는 하다 못해 교육적인 측면에서 설득의 여지도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도 비슷하게 명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 할당은 전혀 다른 문제죠. 성별에 따른 능력차가 없다는게 요즘 페미들 주장 아닌가요? 임원선정에 여자가 할당해야 되는데요? 남자도 한 기업의 임원이 될려면 피나는 노력과 경쟁에서 이겨야 겨우 될까 말까인데 왜 그들의 노력은 성별이라는 ㅈ랄하에 무시되야되는건데요? 능력 ㅈ까고 성별 비율로 임원을 맞췄을때 회사는 도대체 무슨 이득을 봅니까? 성비맞춰봐야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걸 지들도 아니까 저렇게 인센티브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거죠. 성별 비율 맞추는게 회사에 득이 되면 하지말라고 해도 다들 알아서 합니다. 왜 국가가 기업의 성비를 강제로 맞추는데요??
님 말대로하면 게이 임원 할당제도 해야되고 레즈 임원 할당제도 해야되는데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 국내 외국인 임원도 할당제 해야죠. 차별 하면 안되니까. 그리고 연령 할당제도 해야겠네요. 20대 임원, 30대 임원도 고루 있어야 감수성을 느낄수 있지 않겠어요?
남녀 각각 50프로를 차지 하고 있는데 그 노동력을 쓰이는 데 의미가 있죠. 그리고 남녀의 선천적인 차이로 능력이나 취향에 따른 격차가 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회적 고정 관념으로 그 길이 막혀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거죠. 할당제에 대해서 능력 없는 사람을 꽂는 거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요.
캐나다 정부 같은 경우는 내각을 할 때 그런면까지 고려해서 했죠. 행정에 있어서 대표관료제가 그런 건데 그런 부분까지 반영할 수도 있는 거죠. 연령 부분도 경직된 기업 구조 타파를 위해 젊은 임원들을 뽑는 해외 기업들도 많지 않나요. 저런 걸 단순히 감수성이 아니라 사회나 인구 구조와 괴리된 조직은 그 효율성이 떨어지니 효율성 면에서도 못할 건 없죠.
연령대가 각각 20,30,40대 고루고루 차지 하고 있는데 그 노동력을 쓰이는 데 의미가 있죠. 그리고 나이대에 따라 선천적인 차이로 능력이나 취향에 따른 격차가 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회적 고정 관념으로 그 길이 막혀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거죠. 할당제에 대해서 능력 없는 사람을 꽂는 거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요. 꼭 연령별 임원 할당제가 시행됬으면 하네요. ^^
젊은 임원을 뽑는 기업은 그 기업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해서 뽑는거지 국가에서 강제해지 않습니다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기업은 이득된다고 판단하면 알아서 합니다. 여성 임원 비율 높은게 득이면 알아서 한다고요. 국가에서 강제하는건 그냥 깡패짓거리 그 이상 그 이하고 아니에요.
그 잘난 할당 왜 외국인 사원이랑 게이나 레즈한테는 적용 안되는데요?? 분명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사람들인데 왜 오직 남녀 비율만 맞춰서 할당해야되는데요?? 성소수자 차별합니까?
단순히 기업이 이득이 된다고 판단하니 전적으로 맡긴다면 얼마 전 은행에서 임용을 하는 데 남성에게 가산점을 주고 여성은 감점을 해서 문제가 됐는데 이 역시도 기업의 이득이 되는 판단이니 문제 삼을 수 없다고 봐야 하는데 과연 그래야 하는 가 싶네요. 정말 최적의 효율적으로 인사가 이뤄진다고 할 수도 있을테지만 반대로 고정관념으로 이뤄진다고 볼 수도 있는 거겠죠.
뭐 할 수도 있죠. 근데 사회의 50프로에 해당 되는 사람도 안된다는 사회에서 그보다 훨씬 소수의 사람이 적용될 수 있을지 의아스럽긴 하네요.
아뇨. 저처럼 할당제 반대하는 사람이 주장할게 아니라 님처럼 할당제 주장하는 사람이 같이 주장해야합니다. 효율 무시하고 한다는데 여성만 들어가야할 이유 없습니다. 성소수자, 외국인, 장애인 모두 임원 할당제가 필요하다고 해야합니다. 그런데 하질 않죠. 왜냐? 관심 없거든요. 처음부터 여자가 꿀빨기를 원하는거지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생각도 없어요. 일단 여성 할당제부터 해보고 나머지는 차차 하면된다?? 개소리도 그정도까지 할줄 알면 슬슬 동네 개랑 대화도 되겠네요 ㅎ
그러면 반대하시니 모든 할당제를 반대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할당제를 찬성할게요.
뭐 할 수도 있죠. 라도 말한 시점에서 당신이 먼저 성소수자와 외국인의 고정관념에서 못 벗어났다는걸 증명합니다. 당신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을려면 “당연히 해야한다”고 말했어야해요. 오로지 여자의 이익만 쫓다보니 나오는 본심이죠.
근데 성소수자, 외국인, 장애인 부분은 임원 할당제가 나올 수가 없죠. 왜냐면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 임원은 커녕 일반 사원에서 뽑히기 힘든 상황이니까요. 사원으로도 뽑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임원으로 뽑는 건 2층부터 집 짓는 거죠. 성소수자들, 외국인, 장애인들의 목소리도 지금도 나오고 있죠. 하지만 워낙 소수라 묻히는 거고 여자는 숫자가 많으니 들리는 거죠.
전 남자든 여자든 할당제 찬성하는데요. 오히려 공무원 시험에서 남자가 햬택을 보는 거나 교사에서는 할당제 필요하다고 하는 게 모순아닌가요.
네. 전 님같은 차별주의자와는 달리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할당제 찬성하실거면 성소수자와 외노자 임원할당에도 목소리 좀 내주세요^^ 차별하지 마시고요
왜 사원으로 못 뽑힌다고 생각하죠?? 이 사람 진짜 차별주의자네 실제로 존재하는데요.?? 님이 못 봣다고 없는것 아닙니디. 아니 님 말대로 못 뽑힌다면 당연히 할당제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왜 그렇게 차별하세요?? 효율보다 고정관념 깨는게 더 중요하잖아요? 매년 퀴어축제 참가해서 거기 사람들만 채용해도 매년 충분히 고용할 수 있는데요? 그 안에서 임원 할당하면 되고 왜 그렇게 성소수자를 차별하세요??
그럴 생각이네요. 근데 임원 할당 이전에 취업시부터 확대를 하는 게 필요하겠죠. 사원으로 뽑히지도 못하니까요. 근데 그것보다도 국회에 성소수자나 외국인이 뽑히는 게 먼저 이뤄져야 할 것 같네요. 대의제 기관에 본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사회적으로 혜택을 주장하기 쉬우니까요. 저는 소수자 지원을 위해 노력할테니 세상은 점점 님은 양성 평등 고용제, 교대 할당제, 지방 할당제, 임원 할당제, 장애인 할당제등 차별을 없애기 위해 할당제 폐지를 위해 힘써주세요.
우리나라에서 어지간히 규모 있는 기업이면 성소수자 사원, 외국인 사원, 장애인 사원 전부 다 있습니다. 어디서 무슨일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왠만큼 규모 있는 사업장에서 일하면 흔히 만날수 있는 사람들인데요. 성소수자야 커밍아웃 안하면 눈치채기 힘들어도 임원 할당한다고 하면 알아서 밝히겠죠. 2층집이니 뭐니 차별주의자 같은 발언 마시고 똑같이 대우해주세요. 그들도 모두 같은 인간입니다.
저...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성소수자나 외국인을 사원으로 못 뽑는 다는 게 아니라. 여성 사원이 20~30프로나 되는 기업에서 여성 임원이 고작 2프로 정도인 상황인데 성소수자, 외국인, 장앤인은(통계가 없어서 모르겟는데)1~2프로나 될지 모르는데 뽑힐 수나 있겠냐는 거죠. 그러니 임원 할당제 이전에 취업 때부터 필요하다는 거죠.
사원있다니까 뭔 개소리세요?? 뭘 뽑히지도 못해요? 왠만큼 큰 대기업이면 성소수자도 외국인도 장애인도 다 사원으로 일하고 있다니까? 왜 다 배제하고 여자만 임원 할당하냐니까 자꾸 사원으로 되지도 못 한다고 개소리하네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진짜 고정관념 오지네요. 공부 좀 하세요.
20-30프로에 고작 2프로라서 적다. 그러니 20프로까지 할당하자는게 당신생각이고 그럴거면 장애인이나 성소수자 1-2프로 중에서 임원직1-2프로로 할당하자고 하면 되는데요?? 이게 뭐 어려운 계산인가요? 왜 자꾸 여자만 들이대고 성소수자나 장애인은 무시하는데요? 결국엔 숫자 적으니까 지금 있는 성소수자나 장애인은 임원할당제 하지말고 참으라는 거잖아요. .
답은 간단합니다. 여성 사원 20-30프로에 여성임원 20-30프로 할당하자고 할거면 성소수자,장애인 사원 x로에 성소수자,장애인 사원 x프로 할당 하자고 하면 되요. 이 간단한 발언을 왜 못 하죠? 어자피 효율은 무시하고 고정관념 탈피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게 젤 중요한데 왜 여자만 할당하죠? 차별 주의자가 아닌 이상 그들을 버리고 여자만 임원할당제 적용할 이유는 없는데요??
참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사회의 다수 구성원도 제한 되는 상황에서 더 소수 인원이 내는 목소리가 받아들여 질지 회의스럽다는 거죠. 당장 이뤄진다면 그 사회의 구성원 만큼이 사회 분야에서 일하는 게 필요하다고 봐요.
근데 여성 임원 20-30프로 할당하자고 주장은 안 했는데요. 뭐 결국 길게 봐서 보면 양성 평등 채용 부분 같이 어느 한쪽이 20~30프로를 차지하는 방식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사원 수가 그 정도고 임원 수도 2프로 남짓한 상황에서 당장 그러긴 힘들죠. 그래서 지금 기사에서 나오듯 2프로 할당하는 건 현재로서는 가능할 정도라는 거죠. 성소수자, 장애인 사원, 임원도 할당을 할 수 있고요. 그리고 효율 무시라고 하는데 저는 저런 소수자들이 실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고정관념의 장벽에 막혀서 소수자란 이유론 능력을 폄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효율면에서도 떨어진다고만 생각되진 않네요.
회의스럽든 말든 그건 당신 생각이고 장애인 임원 할당제에 목소리 낸적도 없으면서 목소리가 받아질까 회의 스럽다?? 가식에다 오만 방자하기까지 하네 임원 할당제를 주장할거면 성소수자랑 장애인 할당제도 같이 해야 형평성이 맞다니까?? 왜냐?? 그들은 숫자는 적어도 정식 사원으로 일하고 있고 당신 주장대로라면 임원직 선출에 효율은 필요 없으니까 당신 말대로 하면 전체 사원중 1프로가 장애인이면 전체 임원직 중에 1프로는 장애인으로만 뽑아야되 왜 여자만 특별대우 해줘야 하는데? 할당제 주장할꺼면 일관성이라도 있던가
난 소수자 효율 무시한적 없는데? 기회가 평등하고 결과가 공정하다면 100%여자나 장애인으로만 임원이 구성된 회사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언제 장애인 임원 할당제나 성소수자 할당제 기사가 올라왔는데 제가 그에 대해 반대의 소리를 내고 여성 할당제 기사에만 찬성 한게 있나요? 그러면 세상은점점님은 공무원 양성 고용, 교대 입시, 지방 할당제 등에 대해 철폐하라고 목소리 낸적있나요? 애초에 여성 임원 할당제 이야기 한 게 어제 오늘 해서 2~3 기사에서만 이야기 했는데요. 누차 이야기하지만 사회 구성원과 단체의 구성원이 비슷하게 가는 게 맞다고 본다고요. 그리고 제가 사원 남녀 반반, 임원 남녀 반반 이야기 한 적도 없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시나요. 장애인 사원이 1프로 정도가 된다면 0.2프로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싶네요.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하다면 그 결과가 무엇이든 아——무 상관 없는데요?? 그게 최상의 효율이라는 것이니까 경쟁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특별함을 부여하는 순간 공정함은 사라지는거지 그게 차별이고
아 사회구성원 비율이랑 단체의 구성원비율이랑 비슷해야한다??ㅋ 그런 발언 하면 여성 강제 징집에서 스스로 외통수 치는건데?? 왜? 군대는 ㅈ같으니까 또 예외로 할려고요??
여자가 50프로니까 강제 징집도 50프로 정돈 해야죠?? 사회의 구성원의 50이 여잔데 왜 군대 사병은 남자로만 100프로죠? 사회구성원이랑 단체 비율을 맞춰야 한다는거 보니 여성 징집에 찬성하시나봐요?? ㅎㅎ
징집 시키려면 징집 시킬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모병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공익 같은 부분도 국가에 의한 사역이라 차츰 없애가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뭐 여성 징집 이전에 군필들에 대한 보상도 있었으면 좋긴 하겠네요. 군복무 기간별로 취업 가산점이나 세금 혜택?
모병제가 최선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군복무 기간에 따른 취업 가산점이나 세금 혜택도 좋지 않을 까 싶네요. 군복무 기간이 단축되고 보상도 좋아지는 상황인데 정작 이미 복무한 사람들에겐 보상도 없이 넘어가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군대 안 가는 사람은 물론이고 미필들에게도 더 힘들 때 더 열악한 환경에서 군생활 하던 사람들이 별다른 취급을 못 받는 것 같아서요. 군생활 36개월 했으면 가산점 36점, 18개월 했으면 18점처럼요. 복무자들도 군월급 인상 하는 거 별거 아니다 생각하는 것 같고 노령층에서도 세금 퍼준다는 인식이 있어서 월급은 줄이면 좋을 것 같고요. 대신 최근 군생활을 자기가 정할 수 있게 해서 더 많은 점수를 얻으려면 더 복무하면 되니까요. 그러면 남녀 상관없이 본인들이 원해서 가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물쩡 넘어 가지 마세요 ^^ 사회구성원이랑 집단의 비율을 맞춰야 한다면서요?? 왜 군대 얘기에선 할당제 얘기가 쏙 들어가나요?? 왜 그렇게 갑자기 효율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나요?? ㅋㅋㅋ 속 보입니다. 댁들은 늘 한결같이 내로남불 시전하니 그거 하난 맘에 드네요. 가끔이라도 합리적인 논리를 펼치면 상대하기 까다로울텐데 늘 한결같이 내로남불에 합리성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으니 ^^ 대우고 나발이고 일단 군대라는 조직이 운영되고 있는 이상 지금 환경에 맞춰서 군대도 남자, 여자, 장애인 비율 맞춰서 병사로 강제징집해야 여러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겠어요? 장애인이면 군인으로서의 역할수행을 하기 힘들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님이 말하는 군대는 징병 당하는 사병이야기 아닌가요? 지금 여군들이 들어가는 장교나 부사관에서 여군 늘린다고 하면 여성 우대라고 할 것 아닌가요? 지금 사병들은 징병제고 강제니 할당제 이야기 할 필요도 없죠. 그래서 모병제로 해야 한다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복무 기간에 따라 혜택을 줘서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만큼 혜택을 줘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군대 내에서 장애인이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못하게 할 것도 없죠.
사병 얘기하는거 맞고 모병제고 뭐고 나올 이유 없는데요?? 효율 상관없이 사회 구성원이랑 집단의 구성원의 비율을 비슷하게 유지 하기 위해선 여성의 강제 징집이 필수 인데요? 아 장애인의 강제징집도 일정비율 필수죠. 왜 임원 할당에만 구성원 비율 운운하고 하기 싫은 강제 징집에는 모병제 얘기가 나오는데요? 모병제 같은 유토피아는 꿈속에서나 하시고요. 현실은 강제징집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댁처럼 사회구성원이랑 조직의 비율을 무조건적으로 맞출려면 병역법을 뜯어 고쳐서 여자와 장애인도 사병으로 강제 징집이 필요하다니깐요?? 본인이 한 말도 까먹었나? 누가 뷔페미니즘 아니랄까봐 여성 임원 할당제는 꿀이니까 삼키고 여성 사병 강제 징집은 ㅈ같으니까 뱉을려고요?? ㅋㅋㅋ 어쩜 그리 뻔뻔하게 내로남불 발언을 당당하게 하는지 얼굴로 부침개도 굽겠어요 ^^
강제 징집은 남녀 둘다 싫다는 데 뭔 또 여자 싫으니 뱉는다는 얘기를 하는지. 뭐 모병제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모병제에 반대가 심하다면 모두 징집하는 것도 좋겠죠. 3년 간 징집 당하신 분들이 있으니 남녀 노소 모두 3년 징집으로 바꾸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부족한 부분은 추가 근무하면 되는 거니.
그렇죠! 앞으로 여성 임원 할당제를 주장하실때 성소수자 임원할당과 여성 강제 징집도 같이 주장하시면 훨씬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적어도 내로남불이라는 소리는 듣지 않겠죠 ㅎㅎ 여기까지 오래걸렸네요.
느그 기준 가족이라면 한남이 필요 없자네?
남여 근로자 육아휴직 후 복귀율, 배우자출산휴가 5일 이상 이용률 남편도 포함인데요.
이거 평가해서 뭔 이익이 있는데?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186개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라고 되어있네요.
어디 죄수번호 한마리가 좌표찍고 날아 왔나 보네 구역질 나는 피의 쉴드 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