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가 아론 소킨: "먼저 나는 2018년 보다 2005년의 페이스북에 대해 훨씬 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속편을 만들 때가 되었다는건 충분히 잘 알고 있다" 그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프로듀서 스콧 루딘: "저는 그에게서 이제 속편을 찍을 때가 되지 않았나?" 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한 번 이상 받았습니다. 소킨은 윙클보스 형제와 왈도 세브린의 소송 이 후 매우 흥비롭고 극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일해라 아론 소킨.. 암쏘리 린다 암쏘리처럼 오스카 각본상을 탈때까지 매년 2편씩 작업해!!
최근 저커버그 이미지가 생각보다 안 좋은 면이 많이 부각됐는데 그걸 반영하려나...
일해라 아론 소킨.. 암쏘리 린다 암쏘리처럼 오스카 각본상을 탈때까지 매년 2편씩 작업해!!
최근 저커버그 이미지가 생각보다 안 좋은 면이 많이 부각됐는데 그걸 반영하려나...
재밋엇음
최고의 명작
쏘킨, 핀처 둘이 다시 합쳐서 만들어주면 대박
뭐라도 좋으니 소킨이형 드라마든 영화든 좀 만들어욧!! 뉴스룸같은거도 막 시즌 10까지 달리란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