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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는 오히려 반대로 아무 이벤트도 없이 970만 갔구요 팬들이 VOD출시 미루고 무슨 이벤트라도 하라고 난리였어요 잘못알고계신거에요
퀸 음악 극장에서 들으러가는거다. 그것만으로 표값 함.
이 이미지는 롯데시네마인데 아까 메가박스 공지 보니 똑같은 포스터 증정하더라구요 CGV는 아직도 공지 안떴는데 아마 같은 포스터 증정할거같네요 CGV까지 같은 포스터면 일부러 모으러 영화관마다 돌 필요 없고 가기 편한 영화관에서 보면 될듯
한창 붐일때 왜 해요. 애초에 이벤트 자체가 장사안될때 하는건데 그리고 얘네는 배급사가 별 노력 안했는데 입소문타고 대흥행한 케이스라 그런 이벤트가 백해무익함. 그리고 vod는 팬들 요청도 있었고 너무 흥해서 늦게 낸거뿐.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전에 관객수 30만 정도도 기대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무도 성적 기대를 안했음 (1)폭스코리아에서 아예 처음부터 기대도 안하고 홍보를 안했고 덕분에 배우들은 일본 홍보만 가고 끝남. (2)홍보를 위한 할인이벤트 비슷한 것도 단 한 번도 안함 (3)개봉하고 2주가 되도록 개봉관수가 1000개를 넘은 적이 없음. 폭코에서 관수에 힘을 쓴 적이 없음. (4)관객수 600만 때 브라이언 메이측의 감사 영상 하나 올려줌 (5)크리스마스 전주에 800만이 넘었는데, 티켓이나 관련이벤트는 커녕 발로 만든 것 같은 포스터 한개 달랑 공개함 (6)천만관객 홍보이벤트는 커녕 900만 되자 VOD 공개하겠다고 함. 천만에 대한 관심조차 없는 거. (7)SNS에서 팬들 난리나니까 슬그머니 VOD공개 계획을 철회함. 방송국에 근무하는 퀸팬들이 열일해서 여러가지 컨텐츠 만들고 1월 중순부터 기자들도 천만 힘들겠다고 자꾸 기사내니까 개뒷북 치면서 첫 티켓 이벤트 하는 거임. 관 다 내려진 상황에섴ㅋㅋㅋㅋㅋ 970만까지 폭코가 한일이 없음. 순전히 팬들이랑 관객들 입소문으로 970만 된거고 폭코에서 티켓 이벤트 한번도 안하고 여기까지 온거임. 뭘 알고나 말하쇼.
어떻게 해서든 천만 만들려고 별 해 별 악을 쓰는구나..
루리웹-8175558381
보헤미안 랩소디는 오히려 반대로 아무 이벤트도 없이 970만 갔구요 팬들이 VOD출시 미루고 무슨 이벤트라도 하라고 난리였어요 잘못알고계신거에요
안그래도 이건 팬들이 천만만들어 주고 싶은 맘이 커보이더군요.
루리웹-8175558381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전에 관객수 30만 정도도 기대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무도 성적 기대를 안했음 (1)폭스코리아에서 아예 처음부터 기대도 안하고 홍보를 안했고 덕분에 배우들은 일본 홍보만 가고 끝남. (2)홍보를 위한 할인이벤트 비슷한 것도 단 한 번도 안함 (3)개봉하고 2주가 되도록 개봉관수가 1000개를 넘은 적이 없음. 폭코에서 관수에 힘을 쓴 적이 없음. (4)관객수 600만 때 브라이언 메이측의 감사 영상 하나 올려줌 (5)크리스마스 전주에 800만이 넘었는데, 티켓이나 관련이벤트는 커녕 발로 만든 것 같은 포스터 한개 달랑 공개함 (6)천만관객 홍보이벤트는 커녕 900만 되자 VOD 공개하겠다고 함. 천만에 대한 관심조차 없는 거. (7)SNS에서 팬들 난리나니까 슬그머니 VOD공개 계획을 철회함. 방송국에 근무하는 퀸팬들이 열일해서 여러가지 컨텐츠 만들고 1월 중순부터 기자들도 천만 힘들겠다고 자꾸 기사내니까 개뒷북 치면서 첫 티켓 이벤트 하는 거임. 관 다 내려진 상황에섴ㅋㅋㅋㅋㅋ 970만까지 폭코가 한일이 없음. 순전히 팬들이랑 관객들 입소문으로 970만 된거고 폭코에서 티켓 이벤트 한번도 안하고 여기까지 온거임. 뭘 알고나 말하쇼.
말좀 싸가지 없게 하지 맙시다 제대로 예의좀 갖춰서 말하쇼
"어떻게 해서든 천만 만들려고 별 해 별 악을 쓰는구나..." 참 예의있는 말이네요 그죠?
자기 뺨 때리는 소리하고 있네
메타 52던데 재밋나여?
루리웹-5637546830
퀸 음악 극장에서 들으러가는거다. 그것만으로 표값 함.
그냥 음악이 너무 좋다
이 이미지는 롯데시네마인데 아까 메가박스 공지 보니 똑같은 포스터 증정하더라구요 CGV는 아직도 공지 안떴는데 아마 같은 포스터 증정할거같네요 CGV까지 같은 포스터면 일부러 모으러 영화관마다 돌 필요 없고 가기 편한 영화관에서 보면 될듯
얼굴 클로즈업 포스터 말고 이 홍보에 쓰인 저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 묘사한 포스터였으면 바로 갔는데...
조금만 더하면 천만인데 속타겠다.
인질이 약해서 안타깝네;; 얼굴 반쪽짜리 보라색깔 포스터 누가 좋아함?
음... 오늘 보러다줄까 포스터주면좋겠는데 하필 내일부터네;;
한참 붐일때 했어야할걸 이제서야...타이밍이 이러다보니 천만찍을려고 인질잡은 것 같은데... VOD도 늦게내더만...
신비의 이프리타
한창 붐일때 왜 해요. 애초에 이벤트 자체가 장사안될때 하는건데 그리고 얘네는 배급사가 별 노력 안했는데 입소문타고 대흥행한 케이스라 그런 이벤트가 백해무익함. 그리고 vod는 팬들 요청도 있었고 너무 흥해서 늦게 낸거뿐.
또 봐안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