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 라이먼과 고어 버빈스키의 하차 이후 채닝 테이텀 본인이 연출을 고려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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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채닝테이냠이 감독하고 배우는 테일러키취로 하자
디즈니가 갬빗은 캔슬 안시켰나 보네? 이거 살려서 이어갈 수 있으려나?
프로젝트 캔슬 되었다네요
엥? 그럼 감독직 맡아서 한다는건 무슨 소리임? 제작에서 엎어졌는데 못만드는거 아님?
정확히 오피셜 발표는 아니고 내부적으로는 사실상 캔슬이 난 상태라네요 단지 폭스나 디즈니는 현재 인수를 앞두고 그에 따른 준비 액션을 취하면 안되기 때문에 발표는 아직이고 위 기사는 그냥 감독들이 워낙 하차하고 바뀌니까 채닝 테이텀이 직접 맡을거란 소리도 돌았었다 하는거
아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히어로물 싫다고 했던거 같은데 ... 감독은 괜찮은가 보다..
그래도 갬빗 캐릭터에 꽤나 오랜기간 동안 메달려 있지 않았나요? 이거 갬빗역 캐스팅되고 영화제작 지지부진한 기간만 따져봐도 상당히 길었던거 같아서요.
빡쳐서 결국 메가폰을 직접 드네
이건 대체 몇년이나 질질끄는거냐ㅋㅋ 그렇다고 딱히 기대되는것도 아니고
갬빗: 난 살아있다고! 살아있단 말이다!
데드풀도 이렇게 해서 초대박 났으니 기대해볼만할듯
채닝태이냠
테이텀 참 괜찮은 배운데 이상하게 안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