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수지역 폐지에 군부대 주변 상권 술렁..병사들은 환영
위수지역 폐지에 군부대 주변 상권 술렁..병사들은 환영
위수지역 폐지에 군부대 주변 상권 술렁..병사들은 환영
위수지역 폐지에 군부대 주변 상권 술렁..병사들은 환영
위수지역 폐지에 군부대 주변 상권 술렁..병사들은 환영
위수지역 폐지에 군부대 주변 상권 술렁..병사들은 환영
위수지역 폐지에 군부대 주변 상권 술렁..병사들은 환영
위수지역 폐지에 군부대 주변 상권 술렁..병사들은 환영
대형 모텔을 운영하는 A(66·여)씨는 “제한이 없어지면 나라도 여기서 안 묵을 것 같다” ... 병사가 묵을 수 있도록 가격을 저렴하게 하던가 질을 늘리던가 해야지... 애초에 그냥 배짱 장사였다는 걸 고백하는구만
내가 제대하고 한달뒤 전투복 챙기고 동송읍가서 전투복 입고 PC방에 가니까 군인가격으로 받는다..그래서 내가 바로 제대한지 한달입니다 하고 전역증을 보여주자 군인 가격 안하고 "또 다시 이런 장난 하거나 이걸 다른 군인들에게 말하면 경찰 신고 할꺼다"라고 주인놈이 말하더라 썩을 새끼들...
"위수지역 폐지로 군인들 사기가 올라가고있다!"라는 기사도 하나 올라올법한데.... 기레기들이 맨날 죽는쪽 기사만 쓰는거 같아 반대로 군인들은 기뻐하는 입장을 담은 기사가 혹시나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이 기사가 최선이네요.
장병들 돈내는 입장이니 장병맘이지
병사들 환영은 당연하다고 생각.
병사들 환영은 당연하다고 생각.
장병들 돈내는 입장이니 장병맘이지
"위수지역 폐지로 군인들 사기가 올라가고있다!"라는 기사도 하나 올라올법한데.... 기레기들이 맨날 죽는쪽 기사만 쓰는거 같아 반대로 군인들은 기뻐하는 입장을 담은 기사가 혹시나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이 기사가 최선이네요.
더 이상 꿀 못빨아서 어쩌나 술렁~
이제 집에가서 편하게 자자!!!
병사들만 환영하나 그쩍 상인들 빼고는 다 환영하지
거리이점이 있음에도 더 멀리 가서 논다 뭔가 느끼는거 없을까
내가 제대하고 한달뒤 전투복 챙기고 동송읍가서 전투복 입고 PC방에 가니까 군인가격으로 받는다..그래서 내가 바로 제대한지 한달입니다 하고 전역증을 보여주자 군인 가격 안하고 "또 다시 이런 장난 하거나 이걸 다른 군인들에게 말하면 경찰 신고 할꺼다"라고 주인놈이 말하더라 썩을 새끼들...
그런곳은 망해도 싸지.
경찰에 신고 당해야될 사람이 누군데 미쳤네요 ㅋㅋ
뭐라고 신고할려고하는지;;;
대형 모텔을 운영하는 A(66·여)씨는 “제한이 없어지면 나라도 여기서 안 묵을 것 같다” ... 병사가 묵을 수 있도록 가격을 저렴하게 하던가 질을 늘리던가 해야지... 애초에 그냥 배짱 장사였다는 걸 고백하는구만
여지껏 꿀빨면서 그 돈으로 지금같은 상황을 대비했어야지ㅋㅋㅋㅋ 위수지역 폐지되니까 바로 포기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군인들이 위수지역서 더 나가게 되면 상권은 좋지만 시간이랑 비용, 그리고 귀찮음에 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멀리까지 안나가도 놀수 있도록 군인들 관심을 끌수있는 뭔가를 대비할 생각은 안하고 ㅋㅋㅋㅋ 저런 마인드면 백종원 할배가 와도 못고침
평소해 잘했으면 귀찮아서 군 근처로 놀러가겠지만 그렇게 등처먹고 와주길바라나 ㅋㅋ
모텔주인이 자기라도 자기 모텔에 투숙 안할거라고 하는데 말 다했지.
군인 등쳐먹는걸 상권이라 부르냐?
아니요 앰이 디진 빨치산 2세 들이라고 부르죠
평일 외출도 도입되면 평일에 장사하면 될 것 같은데?
전역자도 환영이다. 나븐 새끼들
안보 안보 거리던 의원 나리들은 이런거에 신경도 안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