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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당해본 사람은 저 심정 충분히 알고도남지 10번이나 항의했다는데도 저러니 진짜 ㄱㄴ새뀌들이네
진짜 당해본 사람은 압니다 저도 당하기전까진 살인사건 폭행사건 이해가 안갔는데 겪고 나니까 아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진짜 마더 테레사 악마로 만드는게 층간소음이에요. 층간소음 살인 폭행 기사 뜨면 왜 그렇게 공감간다는 댓글이 많은지 장기간에 걸쳐 당한 사람은 다압니다
층간 소음은 이사 뺴고 답이 없는데 뭘 어떻게 해결해요; 저건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앎;; 진짜 저건 법으로 정해야 함
오죽하면 이런게 나오겠음
비꼬기는 먼저 하셔놓고 뭔 ㅋㅋㅋㅋㅋㅋ
아내가 더 힘들어지것네
저...제정신이면 다른방법으로 해결해야지 법이 뭐같아도 법은 법이지;;
법대로라면 소음 가해자가 음란물 트는거 아닌이상 터치불가능
법이 뭣 같으면 고치는게 법이지, 암만 좉같아도 지키는게 법은 아니다.
세일러룸
층간 소음은 이사 뺴고 답이 없는데 뭘 어떻게 해결해요; 저건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앎;; 진짜 저건 법으로 정해야 함
상대방이 씹거나 개선하지 않으면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그렇다고 망치들고 찾아가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럼 댓글 다신분들은 죄다 법안지키고 망치들고 찾아가실수있는 분들이나보네요 대단대단!!
해결이 안된다고 해도 망치들고 가는건 아니니깐 그런거죠 그럼 다 폭력으로 해결합니까
아 네 층간소음 안당해보고 쥐뿔도 모르면서 속편한소리나 지꺼리는 준법러님 대단대단!!
물론 답은 아니죠. 근데 해결 방법이 없으면 피해자는 말라 죽습니다. 생고문이에요. 이사라도 가능한 상황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정신병자가 되는게 결말입니다
아네 저도 겪어봤지만 심하게 안겪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망치들고 쫒아갈만큼 법을 무시할 용기는 없습니다 깡패님
제정신을 유지 못하게 하는게 층간소음이라서.
뭔 개소리야 누가 망치로 들고간 거 잘했대? 법을 고치라고! 국회의원 새끼들한테 항의도 못 해? 뭔 개소리를 또 갑자기 씨부려 이 새끼는? 그리 비꼬면 ㅆㅂ 발딱발딱 서냐? 그래서 그러는 거야?
그걸 왜 저한테 화를내고 그럽니까 청와대가서 올리세요 그럼 저한테 이러지말고 서로 각자의견이 있고 그걸 서로 수용 못한다고 비꼬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갈길가세요 ~
세일러룸
비꼬기는 먼저 하셔놓고 뭔 ㅋㅋㅋㅋㅋㅋ
네 당연히 용기는없겠죠. 안봐도 압니다^^ 그리고 니가 단 글보세요.비꼬는건 니가 먼저 시작했어요~ 제정신이 아닌가봐
비꼬았떤점은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님이 저한테 말했던 부분도 좋다고 생각되는 점은 없어요 그리고 딱히 특정적으로 님한테만 달았던 말도 아니었구요 서로 의견이 안맞으면 그걸로 각자 갈길가면 됩니다 더이상 말하지말죠
...별로 죄송하지도 안은듯 ...피식.
죄송해요 님 입맛까진 못마춰드려요
준법의식을 핑계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나약함을 포장하지 마세요. 내 자식과 내 아내가 폭력으로 피해를 입고있는데 경찰 올 때까지 방관하실 건가요?
내가 죽을꺼같다고 망치들고가서 남을 해코지할 여력은 없어요 준법의식 핑계 나약함? 무슨 현실좀 바라보고 사세요 먼 소릴 하시는지 그리고 의견이 다른건 어쩔수없어요 난 나대로 살테니 님은 님대로 사세요 멀 자꾸 설들을 시키시는지 이해가안가네
주장에 반박당하는 게 자존심 상해서 싫으면 넷 공간에서 글 안쓰시면 됩니다. 그게 인간 사회의 이치고 '현실'입니다 . 의견이 다른 건 어쩔 수 없다고 인정하시면서 왜 열내고 계시나요?
이보세요 반박당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일단은 뭐같아도 법은 법입니다 그걸 다무시하고 입맛대로 살수있나요 위에 썻다시피 제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서로의견이 안맞으니 그만하자고 하는데도 계속 물고늘어주시니 참... 아무튼 전 저대로 살게요 사는게 정답은 없으니 님은 님대로 사시고 전저대로 살고 물론 넷상에서 서로 의견조율안맞을수도 있죠 그렇다고 님의견도 무시할생각은 없으니 그만합시다
물론 님처럼 제가 든 예시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소위 '법대로'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전 그런 행동의 본질이 법에 의한 처벌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그 두려움이 만들어낸 비겁함이라고 생각하지 준법 정신이 투철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이 벌어진 이후라면 모를까 당장 내 눈앞에서 가족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데 적법 절차를 외치는 사람은 누가봐도 가족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겁니다. 폭력이라고 다 나쁜 폭력이 아닙니다. 애초에 법에 의한 처벌도 사적 폭력을 금지한 국가의 대리 폭력이에요.
무슨뜻인지는 충분히 압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다고해서 위의 기사처럼 저 행위가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님이 저를 두려움이 만들어낸 비겁함으로 살고있다고 비난하시는거까진 제가 뭐라고 할순없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님의 가치관까지 뭐라고 할순 없으니 위에 말했다시피 각자 사는게 정답이 있을순 없습니다 아무튼 무슨뜻인지는 잘알았습니다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은 저 심정 충분히 알고도남지 10번이나 항의했다는데도 저러니 진짜 ㄱㄴ새뀌들이네
망치 양호하네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만 안다
진짜 당해본 사람은 압니다 저도 당하기전까진 살인사건 폭행사건 이해가 안갔는데 겪고 나니까 아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진짜 마더 테레사 악마로 만드는게 층간소음이에요. 층간소음 살인 폭행 기사 뜨면 왜 그렇게 공감간다는 댓글이 많은지 장기간에 걸쳐 당한 사람은 다압니다
ㅇㅣ건 당해봐야 알죠. 정말 장난 아닙니다, 썅...ㅠㅠ
오죽하면 이런게 나오겠음
요즘 건물들 방음이 너무 안됨.
들고 문을 두드리면 어쩌냐 부셔버렸어야지 ㅋ
그런데 층간 소음이 반드시 자기 윗집이 아닐 수도 있으므로 따질 때도 조심해야 함.
저도 당해본 사람으로서, 아랫집 사람한테 '아파트니까 이해해야지. 니가 예민한 거 아니냐' 라고 하는 사람은 아직 임자를 못 만난 거라고 봅니다. 층간소음 모르고 살다가 새로 이사온 인간들 땜에 진짜..휴..
나이해함 왜 살인나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