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들, 로비스트 박수환과 결탁해 기사거래까지 한 정황이 뉴스타파에 의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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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추는 젓선의 댓글 부대인가 일 베 충인가?
김어준 같은 경우는 청취율 1위에다 tbs 전체 청취율에도 영향을 줬는데 정치색을 떠나 시장논리로 따져봐도 기용 안 하는 게 더 정치적인 판단 아닌가.
w전혀 놀랍지가 않아 조선이라
어느 심리학자가 무작위로 대중들에게 테스트를 했지. 아무리 역겹고 비인간적인 테스트에도 많은 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30%까지 "도저히 평범하게 생각할 수 없는" 지문을 선택한다는거. '사람은 죽이는게 옳다고 보는가?' 같은 설문을 해도 10%의 응답자는 옳다고 본다는거지. 하고싶은 말은, 아무리 조선일보 같은 쓰레기 언론을 비하한다고해도 최소한 10%, 많게는 30%의 대중들은 조선일보를 신뢰를 갖고 구독할 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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