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인터뷰] 사회적 살해 막기 위해 피해자 연대 박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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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동료들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하고 제 앞에서 저를 험담하는 카톡을 돌려보면서 낄낄댔어요. ‘이거 봐, 박창진 옛날 사진이래’ 하는 식으로요. 처음엔 억울하더라고요. ‘내 폭로로 회사 내부에 긍정적 변화도 있었는데 나한테 왜 이러지’ 하는 마음이 들었죠.” 예를 들어 물건을 사러 백화점에 갔는데 우연히 지인을 마주쳤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사람이 뒤에서 ‘박창진은 TV에 나와서 불쌍한 척 다하더니 백화점이나 돌아다니더라. 언론사에 제보해야겠어’라는 말을 하고 다녔더라고요. 너무 놀랐어요. ‘난 이제 평생 집 밖에 나가면 안 되나? 추레하게만 입어야 하나?’ 싶었죠. 사회가 우리에게 ‘피해자다움’을 강요해요. 전 삶에서 최소한의 품위는 지키고 싶거든요.” 갑질에 쌍욕하는 오너일가는 변함없고 뒤에서 낄낄대며 비웃던 동료들하며 혼자만의 싸움이었지..
박창진 같은 공익 제보자들을 되려 나쁜 놈인양 까대고 탄압하는 같은 조직 소속 것들은 그야말로 미개하고 열등한 주제에 노예근성이 세포에까지 단단히 박혀 있는, 그야말로 하등동물 배설물 찌꺼기만도 못한 것들. 고댓적에도 "노예근성에 쩔어 있는 것들은 가까이 하지 말라"는 뉘앙스를 담은 말이 있을 정도인데, 현대 사회에서 저 따위로 노는 종놈근성 쩌는 미개 열등종자 색히들은 싸구려 소모품 미만으로 취급당하고 부려먹히다 뒈져버려도 동정받기는 커녕 무덤에 묻힐 자격도 없다.
갑질에 쌍욕에 부패행각 등등 진정한 악의 축에 대해서는 아가리 처다물고 알아서 애널썩킹하면서, 그 잘못된 거 바로잡으려고 애쓰는 사람을 깎아내리고 그걸로 즐기기까지 하는 미개 열등 헬센징 가축 색히들 수준. 그래봤자 지들도 윗놈들의 변덕 하나하나에 처참한 꼴을 당하거나 모가지 날아가거나 쓸모없는 소모품 이하의 취급이나 받을 게 뻔한데, 그것도 모르고 저 따위로 굴어대니 이 얼마나 미개하고 열등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란 말인가. 이런 헬센징 가축 색히들 때문에 '제대로 된 한국인들'이 더러운 꼴 봐야 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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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s
갑질에 쌍욕에 부패행각 등등 진정한 악의 축에 대해서는 아가리 처다물고 알아서 애널썩킹하면서, 그 잘못된 거 바로잡으려고 애쓰는 사람을 깎아내리고 그걸로 즐기기까지 하는 미개 열등 헬센징 가축 색히들 수준. 그래봤자 지들도 윗놈들의 변덕 하나하나에 처참한 꼴을 당하거나 모가지 날아가거나 쓸모없는 소모품 이하의 취급이나 받을 게 뻔한데, 그것도 모르고 저 따위로 굴어대니 이 얼마나 미개하고 열등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란 말인가. 이런 헬센징 가축 색히들 때문에 '제대로 된 한국인들'이 더러운 꼴 봐야 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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