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기존에 위험직무순직이 인정된 사례를 보면 경찰관이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숨지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던 소방정이 뒤집혀 그 안에 타고 있던 소방관이 순직한 경우 등이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전했다. 즉 강 소방경의 직무는 ‘고도의 위험’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개객끼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기존에 위험직무순직이 인정된 사례를 보면 경찰관이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숨지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던 소방정이 뒤집혀 그 안에 타고 있던 소방관이 순직한 경우 등이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전했다. 즉 강 소방경의 직무는 ‘고도의 위험’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개객끼네
저도 문재인 욕하는 것은 경계하지만..
이미 인사혁신처에서도 고인이 된 강 소방경이 취객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을 당했고 이후 뇌동맥 출혈로 쓰러져 사망에 이른 사실은 확인되었다고 인정은 했습니다..,
다만 '폭행 장면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외상에 의한 동맥류의 파열은 아니며, 감정 변화로 혈압이 올라 뇌동맥류 파열을 촉발할 수는 있으나 직접적인 증명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의견이죠..
순직은 인정했고, 저걸 위험 업무로 보느냐인데..
응급이 위험 업무라고 할 경우에는 주야 2교대 공장은 야간이라는 것만으로도 위험 업무,
택배도 위험 업무등 거의 대부분이 위험 업무 취급이 될 겁니다.
그리고, 저게 2018년 9월의 사안이었는데, 주취 폭행자를 치사로 봐야하냐, 폭행으로 봐야하냐로 논란이 일었던 사안입니다.
그때 당시도 순직으로 처리를 했었습니다.
강아지들... 인사혁신처 지들은 회식하다 다쳐도 유공자처리하더니
심지어 여성 구급대원이었네. 죽으면 제3의 성 취급이냐?
보훈처인가 어디서는 책상들다가 허리가 삐긋해서 유공자 처리했음..
이번 정부 소방관 위하는척 하더니 쑈였나?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기존에 위험직무순직이 인정된 사례를 보면 경찰관이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숨지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던 소방정이 뒤집혀 그 안에 타고 있던 소방관이 순직한 경우 등이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전했다. 즉 강 소방경의 직무는 ‘고도의 위험’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개객끼네
강아지들... 인사혁신처 지들은 회식하다 다쳐도 유공자처리하더니
보훈처인가 어디서는 책상들다가 허리가 삐긋해서 유공자 처리했음..
주취 폭행 당해 사망한 '강 소방경'의 순직은 인정됐지만, 취객의 죄는 '폭행치사'가 아니다 순직처리 되신분입니다. 2018년 9월 순직은 처리가 되었는데, 주취인의 폭력을 폭행취사로 봐야하느냐, 마느냐의 사안이었습니다.
이번 정부 소방관 위하는척 하더니 쑈였나?
2018년 9월에 순직처리 된 사안입니다만.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기존에 위험직무순직이 인정된 사례를 보면 경찰관이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숨지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던 소방정이 뒤집혀 그 안에 타고 있던 소방관이 순직한 경우 등이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전했다. 즉 강 소방경의 직무는 ‘고도의 위험’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개객끼네
경방, 응급, 인명구조가 전부 같은 업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심지어 여성 구급대원이었네. 죽으면 제3의 성 취급이냐?
현정부의 자화상.
뭐. 욕먹겠지만. CCTV 보면 머리 툭툭친게 다였음.
https://youtu.be/kzClPEmg7mE
...... 기사는 안봤지만 유튭 댓글 보니 영상 한달 뒤에 뇌출혈로 죽었다는건데 그게 저거 맞은 것 때문이라고 하는건가요? ...... 넘어진 취객이 더 아프게 넘어진 것 같은데?
헬멧 쓴 사람 머리가 손으로 한 두대 친다고 뇌출혈이 나서 죽는 경우도 있나요? 취객이 전직 복싱선수였나?
플랭클린님이 링크거신 영상 보고 오시면 이게 과연 죽음과 관계가 있는 폭행일까 의문이 아니라 확신 들정도로 그냥 헬맷 몇번 건드리기만 합니다. 댓글들 보니 "문재인도 전정부랑 똑같다. 다 쇼다" 소리 나오는데 영상보면 그런 말 쏙 들어갈듯. ㅋㅋ
저도 문재인 욕하는 것은 경계하지만.. 이미 인사혁신처에서도 고인이 된 강 소방경이 취객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을 당했고 이후 뇌동맥 출혈로 쓰러져 사망에 이른 사실은 확인되었다고 인정은 했습니다.., 다만 '폭행 장면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외상에 의한 동맥류의 파열은 아니며, 감정 변화로 혈압이 올라 뇌동맥류 파열을 촉발할 수는 있으나 직접적인 증명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의견이죠..
물론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순직은 인정했습니다..
순직은 인정했고, 저걸 위험 업무로 보느냐인데.. 응급이 위험 업무라고 할 경우에는 주야 2교대 공장은 야간이라는 것만으로도 위험 업무, 택배도 위험 업무등 거의 대부분이 위험 업무 취급이 될 겁니다. 그리고, 저게 2018년 9월의 사안이었는데, 주취 폭행자를 치사로 봐야하냐, 폭행으로 봐야하냐로 논란이 일었던 사안입니다. 그때 당시도 순직으로 처리를 했었습니다.
댓글 확인해보니... 잠깐.... 여가부 비꼬는 것인데..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ㅠ.ㅠ
여가부를 비꼬는게 아니라, 뇌시펼 기자의 기사로 정부 공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같은 정부 부처인 연금관리공단에서 순직 처리를 한 사안입니다. 그리고, 실제 이 사안은 취객을 폭행치사범으로 잡아야 하느냐, 마느냐의 사안이었습니다.
아니라 맨날 여성 젠더가지고 성명서내면서 계속 신경 긁는 여가부가 아니꼬와서 사족을 적었습니다. 사족을 적으면서 뇌피셜 제목의 기사를 퍼올린 것 죄송합니다.. ㅠ.ㅠ
?? : 사람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