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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 순한맛 좋은
인간적으로 김기춘 없더라도 농심은 맛이 없어져서 안삼
나라면... 맛이 없더라도... 비정규직 단 한명도 안쓰고, 어렵더라도 모든 직원이 정규직인... 오뚜기를 사먹겠음...
갓뚜기
오늘 열라면 사러 갔는데 다 팔려서 진라면 사옴 ㅠㅠ
진라면 순한맛 좋은
오늘 열라면 사러 갔는데 다 팔려서 진라면 사옴 ㅠㅠ
우리집은 열라면 맵다고 나빼곤 아무도 못 먹어서 진라면 삼.
열라면이 진짜 맵죠 ㅎ 먹고 샤워해야됨 신라면은 맛이간지 오래고 열라면이 대체함
호안미로?디자인 봉지에들엇을때까지 진라면 정말 맛잇게 먹엇엇는데 최근 코스트코에서 진라면 1박스를 삿더니 봉지디자인바뀌고 진라면 플러스라고 바뀐거같던데 먹을때마다 느낌이 약간 밀가루에 의한 걸죽한? 느낌이 들던데 혹시 다른분들은 안그런가요?
갓뚜기
인간적으로 김기춘 없더라도 농심은 맛이 없어져서 안삼
참치도 오뚜기로 사먹음.
신라면은 물 탄 스프 맛 나서 안먹은지 좀 됨.
가성비가 너무 좋음. 매운맛에 청량고추 하나 송송 썰어서 밥 말아먹으면 꿀맛.
나라면... 맛이 없더라도... 비정규직 단 한명도 안쓰고, 어렵더라도 모든 직원이 정규직인... 오뚜기를 사먹겠음...
그냥 요즘 예전만큼의 맛의 라면이 없는거같음... 옛날 신라면이랑 비슷한 라면 뭐 없나. 지금 신라면은 개노답이고, 그렇다고 진라면도 맛없고...
뚜기뚜기오뚜기
정치성향으로 물건 사는건 안하고 그냥 진라면이 가성비가 좋음. 신라면도 맛있지만 그돈주곤 안사먹음
오뚜기는 가만히 잘 잇는데, 농심 혼자 설레발.. 농심.. 급하긴 급햇나 보구나ㅋ
참깨라면이 존맛인데 루리웹에서는 진라면하고 열라면만 찾음 ㅠ.ㅠ 아 그리고 생라면 지존 스넥면도 ....
참깨라면은 세일을 너무 안해서 그럴지도... 진라면 열라면은 세일은 진짜 너무 많이함... 가끔보면 진라면은 5+1이 2400원에 5개가 1990원에 나오고, 열라면도 5개에 2400정도에 나오거든요.. 근데 참깨라면은 세일도 거의 안하고 해도 3500정도더군요.. 딴동네가니까 2900에 팔기도하더라만...
오뚜기라면 제일 맛있음
신라면은 면 자체도 맛이 없어지고 그보다 더 큰건 스프가 너무 맛이 없어졌음 신라면의 그 매운맛 뿐만 아니라 진짜 "맛이 존재를 안함" 이거임 그냥 MSG맛은 나는데 내가 라면을 먹는 그 맛 자체가 안남...그런데 신기한건 열라면에서 내가 원하는 그 맛이 남. 세계화를 해서 그랬다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냥 회사 자체가 자기들의 라면에 정체성을 상실하고 회사자체가 변한듯...그냥 오뚜기로 갈아탐. 뭐 조만간에 농심 추월당할듯
신라면은 면발도 문제지만, 먹고나면 입술에 기름이 잔뜩 끼는데, 어후, 진짜 기분나쁜 촉감.
저는 신라면도 좋아했지만 농심에서 제일 좋아했던건 너구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너구리의 아이덴티티인 건조 다시마가 사라져 있더군요. 그런데 오뚜기 오동통면에는 그 건조 다시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동통면이 오히려 해산물 라면의 맛에 가까웠구요 그래서 저는 해물라면쪽도 그냥 오뚜기로 갈아탔습니다.
집에있는 라면 삼형제 열라면 진라면 순한맛 참깨라면 그때그때 골라먹는 맛~
오동통면 넣어야 하는데 막상막하네요
가성비(진라면 가격을 한 봉지 720원으로 고정시키는 패기(?)), 도전정신(콩국수라면, 미역국라면, 팥칼국수 등등) 이 맘에 듭니다.
미역국라면 개강추. 이젠 아침에 샌드위치 안먹고 미역국 라면 먹어요.
농심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