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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도, 세계적 웃음거리가 되봐야 그나마 말 듣겠지 뭐 그래도 정신 차릴리는 만무하지만
정부가 올인한 가치의 수준이 해외 조롱거리가 되었고 국내에서는 '성인의 지능'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비판받음. 아니 뭐 정책적 그런걸 떠나 얼마나 한심하면 성인의 지능이 필요하다는건가요. 그 와중에 여성 임원들 모아놓고 평생의 노력을 공개 모욕하신 장관님하고. 대단하십니다. 국격을 올리고 있어요.
정작 진선미 트윗은 뽀샵질 했다며. 꼴깞.
그 뒤엔 없을거같죠? 이미 좍 깔려있습니다. 진선미 낙선한다고 아무 소용 없어요. 저 당이 한대 처맞고 정신 차리던가 못차리던가 해야지
여가부 지침에 강력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링크된 펜앤마이크 기사에서 가디언 기사를 오독한거 같습니다 South Korea nixes diversity rules after saying K-pop stars 'look identical' Guidelines to address promotion of unrealistic beauty standards withdrawn in state censorship row 헤드라인을 번역하면 ‘한국 정부가 케이팝 아이돌은 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발언한 이후 다양성 규칙을 거부하다. 국가 검열 논란 속에, 비현실적 미의 기준을 조장하는 문제를 다룬 지침을 철회했다.’ 가디언 기사 본문을 봐도, 한국은 성형수술이 활성화돼있단 얘기가 나오고 최근 여자들이 탈코 운동 하고 있는걸 언급하기도 합니다. 여가부를 조롱하는 기사가 아니라 지지하는 쪽에 가까워요.
쪽팔려도, 세계적 웃음거리가 되봐야 그나마 말 듣겠지 뭐 그래도 정신 차릴리는 만무하지만
뭐 모로 가도 인터넷 검열하고 막고 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알아들을 지능이있어야 쪽팔림이란걸 느낌. 여가부는 그것도 안될거라고 생각됨
정부가 올인한 가치의 수준이 해외 조롱거리가 되었고 국내에서는 '성인의 지능'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비판받음. 아니 뭐 정책적 그런걸 떠나 얼마나 한심하면 성인의 지능이 필요하다는건가요. 그 와중에 여성 임원들 모아놓고 평생의 노력을 공개 모욕하신 장관님하고. 대단하십니다. 국격을 올리고 있어요.
정작 진선미 트윗은 뽀샵질 했다며. 꼴깞.
진선미 유은혜 투탑으로도 뒷목잡는데... 여기에 제발 박영선 만큼은 제발...안되여...ㅠ.ㅠ
놀횽
그 뒤엔 없을거같죠? 이미 좍 깔려있습니다. 진선미 낙선한다고 아무 소용 없어요. 저 당이 한대 처맞고 정신 차리던가 못차리던가 해야지
다음 총선 비례대표 기대하세욧
박영선 "여성 과반공천 의무화" 남녀동수법 대표 발의했는데욥
정부 지침이란걸 지 머리속에서 생각나는대로 주워담듯이 말했다가 사방에서 개털리는 여가부장관 현 정권은 국정 전반에 여가부를 중심으로 세울 생각이나 하고있고 참으로 답답하다
잘나가고 있는 k-pop 관에 넣어놓고 망치질할 뻔한 부서
방통위 소환이지만 가이드는 아닙니다
신적폐 1순위
여가부 지침에 강력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링크된 펜앤마이크 기사에서 가디언 기사를 오독한거 같습니다 South Korea nixes diversity rules after saying K-pop stars 'look identical' Guidelines to address promotion of unrealistic beauty standards withdrawn in state censorship row 헤드라인을 번역하면 ‘한국 정부가 케이팝 아이돌은 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발언한 이후 다양성 규칙을 거부하다. 국가 검열 논란 속에, 비현실적 미의 기준을 조장하는 문제를 다룬 지침을 철회했다.’ 가디언 기사 본문을 봐도, 한국은 성형수술이 활성화돼있단 얘기가 나오고 최근 여자들이 탈코 운동 하고 있는걸 언급하기도 합니다. 여가부를 조롱하는 기사가 아니라 지지하는 쪽에 가까워요.
뭐 외신들은 한국 페미니즘 문제 보도할때 대체로 이런 식입니다. 자세히 까보면 정부의 문화통제 혐의, 탈코러들의 병적인 심리상태 같은 문제들이 있는데 그런 얘기 잘 안해요.
문제는 예전에도 성매매안하면 남자들 포상금준다는 이벤트 했다가 국제망신당했는데도 아무런 영향 없었다는거
아니... 지금 펜앤마이크를 언론이라고 들고 온 겁니까. ㅋㅋㅋ 여가부 + 진선미 장관 행태를 누구보다 못마땅해하는 1인이지만, 깔 때 까더라도 펜앤마이크 쟤네가 평소에 무슨 얘길 하는 애들인지 좀 정확히 알고 뭘 해도 합시다.
펜 앤 마이크 정규재씨면 박근혜와 관련해서 너무 극단적으로 두둔하는 단점이 있지만 대한민국 언론인 중 유일하게 트럼프 당선을 예측하고, 대한민국 언론이 븅신같이 브랙시트 불발된다고 븅신치는거 혼자서 브랙시트 통과된다고 말한 분입니다. 국내 문제는 안들어도 해외평가나 예측은 한국내 누구보다도 잘한다고 봐야죠.
여가부가 하는짓 원조가 영국인데 이걸 뭐라고 하진 않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