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파이기:
"그의 영향력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죠. 인피니티워에서 보셨듯이 어벤져스 영화에도 그의 의견이 들어가 있고
우리가 여전히 사용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각본을 통해서도 그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온라인에 퍼진 그가 향후 마블 코스믹 유니버스를 총괄할 예정이었다는 소리는 좀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케빈 파이기:
"그의 영향력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죠. 인피니티워에서 보셨듯이 어벤져스 영화에도 그의 의견이 들어가 있고
우리가 여전히 사용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각본을 통해서도 그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온라인에 퍼진 그가 향후 마블 코스믹 유니버스를 총괄할 예정이었다는 소리는 좀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총괄은 아니더라도 두루두루 영향을 주고있었다 건가요 디즈니도 대단하내 이런 핵심인력을 단칼에 처내다니 이게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
물론 본인의 동의가 있었겠지..
물론 본인의 동의가 있었겠지..
전편 찍을때부터 후속 스토리 계획은 해놨을테니
총괄은 아니더라도 두루두루 영향을 주고있었다 건가요 디즈니도 대단하내 이런 핵심인력을 단칼에 처내다니 이게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
모르긴 몰라도 안쳐냈으면 소아성애발언을 한 감독을 디즈니에서 썼다는거자체가 단점으로 보일거같은데
제임스 건이 계획했던 퀄리티가 나올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