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pania (2402175)
27.1.***.***
나는 정부 믿고 싶어도 온갖 삽질을 해대니까 믿음이 자꾸 사라짐, 지금 하고 있는 짓도 실패하면 결국 이것들은 도망치고 고통받는 사람들만 남을텐데...불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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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하고 잠복해있던 거짓말쟁이 였네.
아카이브 했으니 이제 거짓 지지자 였던 행세를 못하겠구만 ㅉ
??? 반대로 아시는거 아니에요?
대기업이 확장되야지 최저임금 이상의 봉급을 줄 수 있죠.
미국, 독일이 전체 근로자중 50%이상이 대기업 근로자(여기서 대기업이란 법정 대기업으로 200인이상 사업자.)
영국, 프랑스등이 40%정도.
일본이 30%정도.
당연하지만 대기업이니 봉급 많이줄 수 있지, 중소기업이 줄 수 있는 봉급은 언제나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기업 제제해서 지금 한국 근로소득이 이따위에요. 대기업은 풀어주고 그들이 봉급을 많이 주도록 유도해야 근로소득이 높아지죠.
온갖 삽질이래 ㅋㅋㅋㅋ https나 남성소외처럼 미흡하거나 아쉬운 대책도 있지만 남북관계를 포함한 외교나 결국엔 방향자체는 옳게 가는 소득주도 성장이나 그리고 최근엔 부동산도 안정세로 돌아갔다고 평가중이다 그리고 솔까 문재인정부의 외교정책은 존나 역대급도 아니고 탑클레스 급이야 그리고 동북아 한복판에 위치한 국가에서 외교문제 정리는 국가의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고.. 외교정세에 깜깜이로 대처하다가 식민지에 세계에서 손꼽히는 내전까지 치르고 수십년에 걸치는 가난까지 겪ㄱ은 나라가 대한민국임 트럼프 당선같은 돌발상황에서 좋은기회 잡아 외교문제를 잘 풀어나가고 있는데 이래도 온갖 삽질만 하는 정부라 깔 수있냐?
아, 그럼 지금처럼 대기업이 계속 중소기업 상대로 불공정 거래 하도록 두면 된다는건가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똑바로 봉급을 뱉어내도록 유도하는 것이 제재죠.
하도급, 임금문제, 고용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이 제재입니다.
말씀하신 국가 중 대기업-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한국만큼 나는 국가가 또 있나요?
미국 정도(워낙 경제규모가 커서 중소기업이 못 받는게 아니라 대기업이 엄청 퍼주는) 밖에 없을텐데요?
계절따라 쌀때는 박스에 만원 밑으로도 떨어져요.
계절별로 필요한 자원이 다르니까 가격변동이 심하겠죠.
그리고 올겨울은 큰눈도 없어서 하우스 야채가격들이 생각보다 큰 변동없이 넘어간거 같아요.
요새보면 고기값도 좀 떨어진거 같더라고요.
물론 오징어를 비롯한 두족류 값은 계속 오르긴 하는데 이건 수입물량이라 어쩔 수 없는감이 있어요.
저는 식당 운영해서 농수산시장이나 식당에 물건 대주는 식자재마트 위주의 가격을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저도 지방에서 장사해요.
일반 동네 마트정도라면 저정도 가격이 담합한다 할정도의 가격은 아니에요.
도매로 팔때와 소분하거나 낱개로 팔때의 가격차이는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식당 근처 중소형 마트를 이용하고 싶고 근처 시장에 야채가게를 이용하고 싶지만 제가 판매하는 음식의 가격을 올리기도 쉽지가 않으니 그나마 재료값을 아낄 수 있는 농수산시장 및 대형 식자재마트로 갈 수 밖에 없죠.
한번 사면 많이 사기때문에 차를 끌고서라도 가는거고요.
동네에서 간단하게 한두개 산다면 님이사시는 그가격이 맞는 가격이에요.
오늘도 마트가서 어쩔수 없이 국내산 냉동 대패 삼겹살 말고 스페인산 대패 삼겹살을 집어 들었는데 어휴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런 시기에는 어쨌든 무조건 아껴야죠. 국내산 대패삼겹살 800그람에 1만6천원인데, 스페인산은 동일 그람 8000원. 이야기가 좀 샜지만, FTA 만만세 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고기 먹을 수 있네요
최저인금이 과연 중산층을 위한 정책인가..
어짜피 우린 회사다녀도 최저인금만큼 연봉이 안오르니..--; 성과 안좋으면 연봉 동결되고.
기업들은 최저인금 오른 명분으로 물가 팍팍 올릴수 있고. 비비큐 오른거 보면 할말이..
최저인금 올린다고 소득주도성장 된다는 건 말이 안됌.
그네땐 최저임금 작게 올라도 물가가 더 많이 오름. 그래서 실질임금 마이너스 상승이란 뉴스가 자주나왔죠. 벌써 잊은건지? 최저임금 안올랐어도 물가는 항상 오릅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돈이 풀리면요. 오히려 최저임금이 물가보다 더 올라서 다행인거죠.
최저임금법이 중산층 위한 정책이 아니고 최하위 경제적 약자를 위한 정책인데요. 최저임금 보다 많이 받으면서 내월급은 안올라 최저임금과 비슷해진다고 시위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던데.
??? 애 셋 키울때 그정도는 문정부 이전부터 깨졌잖어... 문정부때도 400깨진다면 동결이네... 아... 물론 저도 괜찮습니다.
최저임금하고 중산층하고는 거리고 좀 있지 않나요? 우리 나라 기준 중산층이면 재산이...
처음부터 안 믿었잖소.
최저임금 인상하고 소득주도성장 지지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진짜 그게 옳았던 걸까 라는 생각이 듬
달걀, 배추 등 실제 집에서 요리해 먹는 재료들은 오히려 떨어짐. 커피,빵 등 외국에서수입하는 원료들을 사용하는 가공식품들은 가격이 오름. 얼마전 횟집에서 광어가격도 내렸두만.
경제정책이 시작한다고 바로 효과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최소 몇년은 지켜봐야 그제서야 조금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죠. 10년 동안 작살 내놓은 걸 고작 2년 남짓한 시간에 해결하리라는 건 참 어려운 일이죠. 기다려 봅시다.
락통령
그네땐 최저임금 작게 올라도 물가가 더 많이 오름. 그래서 실질임금 마이너스 상승이란 뉴스가 자주나왔죠. 벌써 잊은건지? 최저임금 안올랐어도 물가는 항상 오릅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돈이 풀리면요. 오히려 최저임금이 물가보다 더 올라서 다행인거죠.
나는 정부 믿고 싶어도 온갖 삽질을 해대니까 믿음이 자꾸 사라짐, 지금 하고 있는 짓도 실패하면 결국 이것들은 도망치고 고통받는 사람들만 남을텐데...불안하기만 하다
Hispania
처음부터 안 믿었잖소.
소득주도 성장도 정상이고 최저임금 상승도 정상임. 근데 대기업과 임대 사업자에 대한 제재 없는 최저임금 상승으로는 소득주도 성장이 안됨.
Hispania (2402175) 27.1.***.*** 나는 정부 믿고 싶어도 온갖 삽질을 해대니까 믿음이 자꾸 사라짐, 지금 하고 있는 짓도 실패하면 결국 이것들은 도망치고 고통받는 사람들만 남을텐데...불안하기만 하다 -------------------------------------------------------------- 위장하고 잠복해있던 거짓말쟁이 였네. 아카이브 했으니 이제 거짓 지지자 였던 행세를 못하겠구만 ㅉ
??? 반대로 아시는거 아니에요? 대기업이 확장되야지 최저임금 이상의 봉급을 줄 수 있죠. 미국, 독일이 전체 근로자중 50%이상이 대기업 근로자(여기서 대기업이란 법정 대기업으로 200인이상 사업자.) 영국, 프랑스등이 40%정도. 일본이 30%정도. 당연하지만 대기업이니 봉급 많이줄 수 있지, 중소기업이 줄 수 있는 봉급은 언제나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기업 제제해서 지금 한국 근로소득이 이따위에요. 대기업은 풀어주고 그들이 봉급을 많이 주도록 유도해야 근로소득이 높아지죠.
온갖 삽질이래 ㅋㅋㅋㅋ https나 남성소외처럼 미흡하거나 아쉬운 대책도 있지만 남북관계를 포함한 외교나 결국엔 방향자체는 옳게 가는 소득주도 성장이나 그리고 최근엔 부동산도 안정세로 돌아갔다고 평가중이다 그리고 솔까 문재인정부의 외교정책은 존나 역대급도 아니고 탑클레스 급이야 그리고 동북아 한복판에 위치한 국가에서 외교문제 정리는 국가의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고.. 외교정세에 깜깜이로 대처하다가 식민지에 세계에서 손꼽히는 내전까지 치르고 수십년에 걸치는 가난까지 겪ㄱ은 나라가 대한민국임 트럼프 당선같은 돌발상황에서 좋은기회 잡아 외교문제를 잘 풀어나가고 있는데 이래도 온갖 삽질만 하는 정부라 깔 수있냐?
아, 그럼 지금처럼 대기업이 계속 중소기업 상대로 불공정 거래 하도록 두면 된다는건가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똑바로 봉급을 뱉어내도록 유도하는 것이 제재죠. 하도급, 임금문제, 고용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이 제재입니다. 말씀하신 국가 중 대기업-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한국만큼 나는 국가가 또 있나요? 미국 정도(워낙 경제규모가 커서 중소기업이 못 받는게 아니라 대기업이 엄청 퍼주는) 밖에 없을텐데요?
박사모 틀딱은 어서 세상을 떠나야 애국이다
밥상물가가 아니라 외식물가지. 식품물가라고 해도 대부분 시기상 치솟았다가 떨어 진게 대부분. 나머지는 수입품이니 그걸 고려해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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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만 먹고 사냐? 달걀 못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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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은 비쌀때는 박스로 사도 개당 2천원을 훌떡 넘어요. 지금 20개들이 박스로 식자재마트같은데서 만팔천원정도 하니까 낱개로는 그정도 될거에요.
그리고 요새 식자재 가격 안정된거 맞긴 맞아요. 최근에 크게 가격 요동친건 작년에 계란 파동이후에 딱히 없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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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따라 쌀때는 박스에 만원 밑으로도 떨어져요. 계절별로 필요한 자원이 다르니까 가격변동이 심하겠죠. 그리고 올겨울은 큰눈도 없어서 하우스 야채가격들이 생각보다 큰 변동없이 넘어간거 같아요. 요새보면 고기값도 좀 떨어진거 같더라고요. 물론 오징어를 비롯한 두족류 값은 계속 오르긴 하는데 이건 수입물량이라 어쩔 수 없는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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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예년에 비하면 싼게 맞긴 해요. 원래 겨울엔 하우스 전기요금이나 이런거때문에 더 올라가는데요. 양파값도 많이 떨어졌고 파값도 원래 이맘때쯤에 한번 올랐다 떨어지는데 크게 가격 변동 없이 저렴하게 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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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3ㅔ00원까지도 올라가는 애호박이 150ㅔ원이면 오히려 싼 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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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얼마전에는 2000원 하던데 어제는 1200원하고.. 그런걸로 올랐다 내렸다 판단하기는 좀... ㅋㅋㅋ 일단 제가 점심에 셀러드먹느라 홈플러스 익스를 자주가는데 와이프한테 할인물건 알려줄려고 매일 한바뀌 돌거든요. 야채쪽 가격이 대체적으로 급변하는건 적어진거 같아요. 명절에도 야채가격이 예전보단 가격들 차이도 좀 덜했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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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하나가지고 물가판단하고 거기 추천박는 클라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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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당 운영해서 농수산시장이나 식당에 물건 대주는 식자재마트 위주의 가격을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저도 지방에서 장사해요. 일반 동네 마트정도라면 저정도 가격이 담합한다 할정도의 가격은 아니에요. 도매로 팔때와 소분하거나 낱개로 팔때의 가격차이는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식당 근처 중소형 마트를 이용하고 싶고 근처 시장에 야채가게를 이용하고 싶지만 제가 판매하는 음식의 가격을 올리기도 쉽지가 않으니 그나마 재료값을 아낄 수 있는 농수산시장 및 대형 식자재마트로 갈 수 밖에 없죠. 한번 사면 많이 사기때문에 차를 끌고서라도 가는거고요. 동네에서 간단하게 한두개 산다면 님이사시는 그가격이 맞는 가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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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절에 싼거임. 하우스 재배라 비쌀땐 3천 넘을때도 많아. 쌀땐 두개에 천원. 이건 보통 늦봄~초가을까지.
어느 정부에서나 이런건 마찬가지구나...
위에 댓글들 못봤냐? 정작 집에서 음식맘ㄴ들어 먹는 재료들은 싸다는 얘기.
그렇쿤
가로수길인가? 비어있는 건물들 늘어나서 건물주들 임대료 낮추자 식당들 가격 할인하고 직원 추가 고용했다고 뉴스나오던데요. 일본도 최저임금 매해 올렸지만 물가는 오르지 않아 고민이 많았죠. 최저임금이 아직도 경제를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하는지...
다들 문뽕을 맞았나.. 애 셋키우는데 월 사백은 그냥 깨지는데 ㅇㅇ 뭐 물론 저는 괜찮습니다.
喜怒哀楽
??? 애 셋 키울때 그정도는 문정부 이전부터 깨졌잖어... 문정부때도 400깨진다면 동결이네... 아... 물론 저도 괜찮습니다.
오늘도 마트가서 어쩔수 없이 국내산 냉동 대패 삼겹살 말고 스페인산 대패 삼겹살을 집어 들었는데 어휴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런 시기에는 어쨌든 무조건 아껴야죠. 국내산 대패삼겹살 800그람에 1만6천원인데, 스페인산은 동일 그람 8000원. 이야기가 좀 샜지만, FTA 만만세 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고기 먹을 수 있네요
국내산 삼겹살은 예~에전 부터 비쌌습니다만.... 마트에서 100그람에 보통 2000원 정도 왔다갔다 한지 몇년됐는데요...
지방 소도시 사는데 식당업주 말고 일반판매도 하는 식자재마트에서 오늘 생삼겹살 1kg에 만원 안되게 샀는데요? 목살은 1kg에 7천5백원인가 그랬어요. 물론 세일이긴 했는데
평소에도 그렇게 까지는 아니고 요새 한근에 만원 안팍까지 떨어진적 많았는데요.
고기 이야기는 만고불변의 진리잖습니까. 진리를 말씀하심에 어디 토를 달겠습니까. 제가 고깃집을 8년 운영하고 접어 말씀드리지만 고기먹는데 FTA 만만세는 맞습니다. 근디 문제는 유통놈들이 가격을 국내산에 맞춰서 유통한다는겁니다. 국내산 가격이 오르면 딱 고만큼 올리고 내리면 딱 고만큼 내린다는거죠. 글고 칠레산 삼격살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1kg에 6500에서 8500정도 선이였다는겁니다. 물가란놈... 유통놈들이 개 ㅅ ㄲ 입니다. 참!!!
애 키우는데 돈깨지는게 무슨 하루이틀도 아니곸ㅋㅋㅋ 애키우는데 돈깨지는게 힘들면 병설유치원 지지하는 야당들 절대로 표 주시면 안되겠네요
저 병설 무조건 일단 지원하려구요.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경쟁률이 너무 쌔서 문제긴 한데 되기만 하면 정말 감사할듯
최저인금이 과연 중산층을 위한 정책인가.. 어짜피 우린 회사다녀도 최저인금만큼 연봉이 안오르니..--; 성과 안좋으면 연봉 동결되고. 기업들은 최저인금 오른 명분으로 물가 팍팍 올릴수 있고. 비비큐 오른거 보면 할말이.. 최저인금 올린다고 소득주도성장 된다는 건 말이 안됌.
죠타로0087
최저임금법이 중산층 위한 정책이 아니고 최하위 경제적 약자를 위한 정책인데요. 최저임금 보다 많이 받으면서 내월급은 안올라 최저임금과 비슷해진다고 시위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던데.
죠타로0087
최저임금하고 중산층하고는 거리고 좀 있지 않나요? 우리 나라 기준 중산층이면 재산이...
비비큐 오른 건 최저임금인상때문 아닌 거 알면서 일부러 이러는 거지?
중산층은 아니죠. 그건 정말 아님.
그리고 밥상물가 얘기하는데 비큐얘기 꺼내는 건 네가 집에서 비비큐만 먹어서냐?
왜 저한테?ㅎ
최저임그인상이 최저임금수급자만을 위한정책은아닙니다. 최저임금인상폭만큼은 아니지만 그상위들도 단계적으로 영향을 받을수밖에없죠.
전 중상층위한 정책으로 생각했어요... 근데 연차수당 받으면 거긴이 야근 수당 빠지니까, 하루에 일하는 걸로 계산하면 최저인금보다 못받는다고 하는 사람 꽤있을걸요.
과자가 요리값된게 쪽■■ 2중대 소행인데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가진자들한테는 저물가...
전 정부도 저런씩으로 말해서 네티즌에게 개 욕처먹었는데 현 정부가 똑같이 답습하니 ... 멍청한건가 공식적으로 oecd 2위면 헬 수준 요즘은 식료품 비용이 너무 많이 나감
예전보다 덜 사먹고 있는데도 요즘은 돈이 더 들어감
팩트1. 정부는 임금대비 물가 팩트2. oecd는 그딴거 없고 오른 수치 팩트3. 실질 물가대비 임금 마이너스 성장이 문정부들어서 플러스
팩트4. 통계의 근본인 농산물 가격은 111년만에 폭염으로 폭등한 이유로 폭이 클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