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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조세호가 보였는데...
이 영화 좀 불안한게 진짜 버즈오브 프레이인지 아님 할리퀸 후광에 업혀서 가는 영화인지 그걸 모르겠음
영화 자체가 할리퀸 후광에 힘입어 계획됐음
진짜 존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어차피 할리퀸땜에 흥행한거나 마찬가진데 영화가 평타만 친다면 저것도 충분히 흥할듯
마고로비가 배역 짠거부터 충분히 망할거 같다... 이젠 각본이 얼마나 쩔어야 평타를 칠 수 있을까..
첫사진 비버 들고 있는 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 영화 할리퀸의 외형에선 [광대] 라는 느낌이 들지가 않네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때도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원작 New52의 느낌이 약간 남아있었는데 이번건 어디 패션모델이나 유명 연얘인이 돌아다니는 느낌
할리퀸 코스프레하는 사람들 더 많이 늘어날듯..
버니 나오네ㅋ
미모는 진짜 열일백일 다 하는데 만듦새가 중여한데 과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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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가 할리퀸 후광에 힘입어 계획됐음
첫사진 비버 들고 있는 거???
이 영화 좀 불안한게 진짜 버즈오브 프레이인지 아님 할리퀸 후광에 업혀서 가는 영화인지 그걸 모르겠음
진짜 존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어차피 할리퀸땜에 흥행한거나 마찬가진데 영화가 평타만 친다면 저것도 충분히 흥할듯
버니 나오네ㅋ
순간 조세호가 보였는데...
이 영화 좀 불안한게 진짜 버즈오브 프레이인지 아님 할리퀸 후광에 업혀서 가는 영화인지 그걸 모르겠음
CeTin
영화 자체가 할리퀸 후광에 힘입어 계획됐음
진짜 존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어차피 할리퀸땜에 흥행한거나 마찬가진데 영화가 평타만 친다면 저것도 충분히 흥할듯
마고로비가 배역 짠거부터 충분히 망할거 같다... 이젠 각본이 얼마나 쩔어야 평타를 칠 수 있을까..
첫사진 비버 들고 있는 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 영화 할리퀸의 외형에선 [광대] 라는 느낌이 들지가 않네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때도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원작 New52의 느낌이 약간 남아있었는데 이번건 어디 패션모델이나 유명 연얘인이 돌아다니는 느낌
할리퀸 코스프레하는 사람들 더 많이 늘어날듯..
버니 나오네ㅋ
미모는 진짜 열일백일 다 하는데 만듦새가 중여한데 과연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