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정부 고위소식통은 3일 "한중일 3국이 이달 26~27일 이틀간 일정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데에 합의한 상황"이라며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참석한다. 3국 정상회의 기간 동안 한중과 한일, 중일 등 양자회담도 연달아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한중일 정상회의, 이달 26~27일 확정…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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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정부 고위소식통은 3일 "한중일 3국이 이달 26~27일 이틀간 일정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데에 합의한 상황"이라며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참석한다. 3국 정상회의 기간 동안 한중과 한일, 중일 등 양자회담도 연달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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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지율 위기의 기시다와 윤이 만나서 어쪄자고..
핑핑이 안옴 ㅋㅋ
제목만 보고 '설마? 핑핑이가?' 라는 생각에 (썩은 계란 투척각 이구나 싶어서) 두근두근 했는데 에라이~
시진핑 안오는데 그닥..
이게 마지막 회담이려나?
노답 3형제
ㅋㅋ 지지율 위기의 기시다와 윤이 만나서 어쪄자고..
개노답 3형제
점령한 식민지(개한망국) 지분 얼마나 나눠 갖는건지 협상하러 오는건가?
기시다사마께 라인을 봉헌하는 자리인가
최소한 거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할 거라고 봄.
문통때만해도 저런것들하고 정상회담이라니 였는데 이젠 셋중에 젤 ㄷ신이네...
지령서 건내주러 오는거네 근데 저쪽은 본체가 누구지?
윤가놈 : 이러면 지지율이 오르겠지?
어차피 찍소리도 못하고 어버버 하고 끝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