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톰> 블루레이/DVD 프리오더 일정 안내★
**프리오더: 1월 16일(화) 오후 2시 경/출시예정일: 일반상품-2월 23일(금), ★스틸북-2월 28일(수)**
인류가 불러온 재앙, 기후문제의 해결을 위해 만든 인공위성의 반격이라는 새로운 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의 블루레이/DVD가 2월 23일 출시 예정으로, 프리오더는 1월 16일 (화) 오후 2시 경 진행될 예정입니다. 프리오더에 앞서 출시 예정 상품을 안내드립니다.
<지오스톰>
1) 2D+3D 블루레이 스틸북(2디스크, 한정수량): 39,600원
★스틸북은 생산/입고 일정으로 인해 2월 28일 출시 예정입니다.
2) 2D+3D 블루레이(2디스크): 35,200원
3) 블루레이 (1디스크): 31,900원
4) DVD(1디스크): 22,000원
*2D/3D 블루레이 1080p High Definiton 2.4:1 DTS-HD Master Audio 5.1: 영어 등
*DVD: Dolby Digital 영어 5.1 등
*부가영상(한국어 자막 지원. 블루레이 기준. DVD는 두 번째 영상만 수록됩니다)
(* 스페셜피쳐는 2D버전에만 있습니다.)
-Wreaking Havoc(6:26)
-The Search for Answers(4:12)
-An International Event(5:40)
제라드 버틀러, 앤디 가르시아, 에드 해리스, 짐 스터지스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이끌어가는 재난 블록버스터,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기후 재난을 사실감 있는 CGI로 재현한 <지오스톰> 블루레이/DVD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프리오더는 업체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최대한 오후 2시에 맞춰 진행되나, 실제 각 온라인샵별 프리오더 페이지 오픈 시각은 다소 상이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지오스톰 #블루레이 #프리오더
더럽게재미없음 재난극복영화인줄말았더니..
재난 영화가 아니라 이 영화가 재난
소재에 비해 진짜 실망스러웠던 영화. 경호원으로 나오는 여자배우분은 이뻣음.
재난장면은 예고편에서 보여준게 거의 전부 ㅋㅋㅋ
여친있으면 뭘봐도 재밌음...
용의 시대
저도 엄청 잼나게 봤네요 기존 재난영화들과는 좀 달라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더럽게재미없음 재난극복영화인줄말았더니..
진짜 이게 뭔가 싶었음. 내돈으로 봤으면 돈아까웠을듯. TV에서 해주는거 채널돌리다 나오면 적당히 보다가 돌릴 정도?
재난 영화가 아니라 이 영화가 재난
소재에 비해 진짜 실망스러웠던 영화. 경호원으로 나오는 여자배우분은 이뻣음.
걸크러쉬 진짜 멋졌음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리자 호크아이 중위가 생각 나더라구요.
재난장면은 예고편에서 보여준게 거의 전부 ㅋㅋㅋ
제목이 지오스톰인데 지오스톰이 안나옵. 재난 장면이랑 우주의 위성 장면들은 좋았는데...
지오스톰 나오면 지구 멸망인데 ;;;
부모님이랑 걍 시간때우러 영화관에서 보긴 좋았음. 근데 거기까진데 이걸 블루레이 수입해오는 유통사 머리가 궁금하네
진짜 더럽게 재미없고 진부해서 겁나잠.. 이렇게 잔 영화가 몇개 있는데 인디펜던스데이 리써전트, 쥬피터 어센딩 그리고 이 영화임
친구하고 동생이 눈물을 흘리면서 봤다던 명작영화 내돈하고 시간.....이라고 울었다함
소재가 아까움 예고편에 나온게 재난 장면 거의 다 나온거임-_-;
여친이랑둘이엄청잼게봤는데...
흠 저도 잼께봤는뎅 ㅡㅡㅋ
공도리ㅇㅅㅇ
여친있으면 뭘봐도 재밌음...
보다 잠.. 잠이 스톰처럼 밀려옴..
투모로우급 생각하고 봤다간 재앙인 영화
투모로우보다 훨씬 잼나게 봤네요
그냥 영화가 재앙...
지오스톰보려고 영화관갔는데, 지오스톰 나오기 1초전에 주인공이 지오스톰 없애버림!! 주인공을 죽이고 싶은 영화!!
스포 오지네요;;
재난 장면이 그다지 안나온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영화가 지루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투머로우처럼 재난 생겨서 다 뚜까 부수는거 보고 싶어서 갔으면 확실히 실망했을만한 영화인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망작은 아니였음 개인적으로.
재난영화의 탈을 쓴 스릴러라해야되나... 예고부터 이미 기계 오작동이라는게 나오긴 했는데 그 이유가 너무 예측하기 쉬웠어요. 날씨를 조종한다는 컨셉은 괜찮았는데 재난이 아니라 스릴러쪽으로 많이가버려서...
재난영화가 아니라는게 함정이지만 재난영화 아니라고 생각하고 보면 볼만했음
재난영화의 기본이 안된 영화임
저는 재미는 있었습니다...다만 재난영화는 아니었어요...연애영화쪽이 오히려더...
영화관 가서 봤었는데, 그저 그랬던... 제가 좋아하는 배우(주인공) 때문에 그나마...
이쯤 되면 제레미 버틀러는 영화 시나리오 똥믈리에라고 불러도 될 정도 아닐까. 고르는 족족 망하는것만...
진짜 첨부터 스토리는 기대안하고 시원하게 때려부수는거 봐야지 했던사람인데 보면서 어설픈 cg에 그것도 못건짐...
스틸북은 다 좋은데 이건 싫다;;;;
개인적으로 정말 잼나게 봤습니다. 재난+범죄 스릴러라 더 잼났음
이걸 영화관 가서 돈 주고 봤다니.....
스토리는 너무 뻔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조리 예측 가능했고, 그 외에 딱히 볼거리가 많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