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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가지
롯데리아 햄버거중에서 드물게 먹을만한 버거입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버거킹 와퍼보다 롯데리아 아재버거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이 가격이면 나쁘진 않다고 봄
요즘 롯데리아는 아재버거나 클래식치즈버거도 그렇고 맛 괜찮은 메뉴가 좀 생겼는데 맥도날드는 상대적으로 급속 창렬화가 되서 요즘은 둘이 급이 비슷해진 느낌임
저 가격이면 아제버거 먹는게 좀 더 이득
아 이건 쬐끔 동하네요 우리동네엔 불행하게도 ㅈ롯데리아밖에 없어서요
이전에 행사할때 먹어봤는데 맛 괜찮더라고요 패티가 맛있고 양상추나 양파같은거도 신선해서 좋았음
사랑하는 메트로놈
강정버거 : 2016년 2월 10일 단종
할게없네­
이천원에 다시 나온거 아니었나요? 다른 맛인가?
할게없네­
다시 나왔음
지엔N
치킨강정버거 2천원짜리 그거 맛이 비슷한가요? 생긴건 전혀 다르던데
영원의 아이
생긴게 리브샌드 그 빵이 아니고 전혀 다르던데 맛이 비슷하려나 모르겠네요
이게 정가지
네이밍 정말..
이 가격이면 나쁘진 않다고 봄
ㅊㅊㅊ
블러드본해유
평창버거는 갠적으론 비추
꼴데리아 아즈씨버거가 할인 3900원 이고 와퍼 한단계 윗급 쿼드러플치즈 와퍼인가? 그쪽 할인하면 3900원인데 같은 3900원이면 아즈씨버거가 젤 나은듯...
클래식 치즈버거 1+1이나 다시 했으면 좋겠는데
롯데리아 햄버거중에서 드물게 먹을만한 버거입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버거킹 와퍼보다 롯데리아 아재버거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와퍼보다는 확실히 맛있습니다.
저 가격이면 아제버거 먹는게 좀 더 이득
퀄리티 보장이 된다면 이가격이면 아재버거 개안음
이거 상당히 맛있음...
저 가격이면 먹을만 함....
햄버거 가게가 익숙치 않아서 몰랐는데 저는 모든 햄버거 전부 주문 받고 만드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재버거는 주문받으면 그때 제작한다고 써 있네요.... 이거 롯데리아만 미리 만들어두는 거에요?
맘스터치를 제외하면 큰프랜차이즈는 전부 미리 만들어둡니다
주문받고 만들면 그렇게 빨리 받지를 못하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에는 미리 만들어 놓고 바로바로 나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주문받고 만듭니다. 물론 패티나 다른 재료는 미리 준비해놓아서 주문받으면 바로 만들 수 있게 해놓죠.
롯, kfc는 조립까지 마치고 웨이팅 해놓고 맥, 버거킹은 조립만 하면 되는 상태로 준비해놨다가 주문과 동시에 만드는 게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사 제품은 버거킹도 미리 만들어둘 때가 있더군요. 맘스터치는 안 가봐서 모르겠네요.
저희동네는 주문받고 나서야 만들더군요. 손님은 적당히 있었지만 꽤 오래걸렸어요. 지점차가 있나봅니다.
이건 진짜 추천함..맛은 와퍼랑 비슷한데 와퍼보다 덜 짜고 깔끔하고 포장도 고급지던데
이 가격이면 와퍼 정도로 괜찮다고 봐요. 와퍼는 행사 자주하다보니 행사가격이 정가느낌인데 아재버거도 행사 자주하게 되면 그래도 로떼리아 갈 일이 생기긴 할 듯 싶네요.
와퍼3900원
뭐 이렇게 자주하지
버거킹이 세일 자주해서 그런지 맛이 예전 와퍼맛이 안남.. 롯데리아 안간지5년됏눈대 이건 좀 괘안나보네요
ㅈ데리아지만 프리미엄 버거를 자주 할인때리기 시작하는건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기간도 넉넉하고 행복의 나라 짭만든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옛날에 BB버거라고 엄청 큰 버거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그때는 퀄리티도 있었는데;
평을 보니 칭찬 일색이네요 아재버거라 무슨 아재들 입맛에 맞는 버거라고 생각하고 말고 닫을려고 했는데 맛있다는 평에 한번 사먹고 싶은 구매충동이 일어나는군요
3900원에 판다고 재료를 덜 넣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정도 가격은 해주는 맛임. 맛 자체는 훌륭함. 정가가 비싸서 안먹는거지
하지만 롯데리아는 행사 들어가는 상품마다 재료 창렬 논란 항상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사람들 반응 좀 기다려 보고 가봐야겠네요.
매장마다 행사상품 퀄리티 차이가 있나보네요. 양상추랍시고 낙엽 잎파리 같은 걸 얹어놓아서 실소했던 경험도 있고, 새우버거 패티 밀가루옷 덜 익은 냄새가 역하게 나서 한 입도 못 먹고 버린 경험도 당해보다보니 그 일들 있고부터는 롯데리아에서 행사하는 건 거들떠도 안 봤습니다만...
잘 만들어줬다고 하니, 한 번 더 속는 마음으로 가봐야겠네요. 이번에도 통수 맞으면 뭐... 다음은 없겠지만...
오호, 긍정적인 소감 감사합니다. 데인 경험이 여전히 좀 쓰리긴 하지만, 믿고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롯데리아는 아재버거나 클래식치즈버거도 그렇고 맛 괜찮은 메뉴가 좀 생겼는데 맥도날드는 상대적으로 급속 창렬화가 되서 요즘은 둘이 급이 비슷해진 느낌임
아재는 가격빼면 최고수준 인정. 이가격이면 자주 사먹을만함
이가격에 이정도 퀄이면 인정
오늘은 롯데리아다!!!
세트도 할인되네요
단품만된다고 써있는데 혹시 셋트도 되나용?
네 할인들갑니다
6천5백원이었던거 같네요
할인되는데 아니고 런치 셋트 기준 az셋트 가격 6500고정입니다. 셋트 아니고 단품만 할인이라네요.
네 셋트 할인 안되고 런치 6500원 이라네요.
저는 가니까 단품은 품절이라고 안된다고 하고 세트로 시키니까 해주네요..
논리가 희안하네요 거기 ㅋㅋ
??? 이게 리얼 와퍼보다 맛있음??? 믿기 힘드네
빵이 달라요 일단.
전 이게 국내 제품중 최고 일단 빵이 틀려요. 와퍼는 빵이 너무 구림
진짜 빵하나때문에 와퍼압살합니다.
프리미엄 버거니깐요.평소에는 개비싸서 이럴때 아니면 먹기어렵죠
전에 행사때 한번 먹어봤습니다. 괜찮아요..저 가격이면 정말로.ㅋ 안드신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길.. 참고로 같이 먹은 형은 토마토&양파맛이 강하다고 싫어하더군요. 물론 저는 극호입니다ㅋ
세트로 사면 얼마지
롯데리아 왔는데 매장 자체행사인지 핫크리스피도 2900원 개꿀
와퍼보다 재료들이 신선함. 특히 와퍼빵은 푸석푸석한 느낌인데 그거보다는 훨씬 좋음. 소스가 아예 안 들어간건지 맛은 좀 심심한 느낌이었습니다. 밑에 와퍼도 3900인데 둘중 하나 고르라면 이걸 먹을것 같은데요.
댓글 반응보고 버거킹 가다가 방향을 롯데리아로 바꿨습니다 버거킹보다 맛있는 롯데리아버거라니 ㄷㄷ
마지막으로 행사에도 평소와 같은 수준으로 만들어주는지 궁금해지네요
지금 먹고 왔습니다. 아재버거 처음 먹어보는데 충격이네요. 롯데리아에서 이런 버거를 만들 수 있다니..프랜차이즈 버거중 가장 맛있네요. 동네마다 퀄리티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저희 동네 롯데리아는 아주 맛있게 만들어주네요.
우리동네만 이상한건가 저번에 저거 세일할때 몇년만에 ㅈ데리아 가서 먹어봣는데... 진심 저거 괜찮다는사람들 다 ㅈ데리아 햄버거만 먹어본사람들인줄 알았음 행사라서 이상하게 만든건지 점포마다 달라서 구린건지 원래그런건지 알수가 없음 ㅋㅋㅋ
할인하면 진짜 사먹어볼만한 버거인건 확실
마지막 불안한건 평소 먹던 새우,대리버거보다 할인행사할때 새우,대리버거가 훨씬 개판이였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번 아재버거도 같은 꼴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동네는 5분거리내에 버거킹 맥도날드 맘스터치는 있는데 롯데리아가 없어서 아쉽지는 않지만 사먹을 일은 없지 않을까 하네요.
갔더니 품절. 수준 어디 안감.
할인을 해도 싸이버거가 700원이나 더 싸네...
싸이버거는 닭이잖아요..
닭이랑 소랑 원가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난 싸이버거가 더 맛있음..
지금 먹고왔는데 진짜 괜찮은데요... 다들 얘기하시지만 빵이 차원이 달라요. 와퍼에비해서 소스가 심심한건 사실. 빵이 더 중요하면 이거, 소스맛이 더 중요하면 와퍼. 이렇게 갈릴듯...
오늘은 맘스터치가 아니라 길건너 롯데리아를 간다
저희 동네도 맘스 길 건너에 롯데있는데 ㅋㅋ 롯데 독점이었다가 맘스 들어오고 롯데리아 손님 썰렁...ㅋㅋ
저런것도 수량조절하나 ;;;ㅈ데클라스 어디가나
음.. 이거 시켜먹을라는데, 뭐라고 주문하나요?? "아재버거 주세요~~" 아니면, "에이젯트 버거 주세요~~" 어느거죠?
전자.. 매장가면 아재az 버거라고 한글 혼용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같은가격이면 버거킹!!! 지금 쿼트로치즈와퍼 3900원!!
롯데리아 가보고 품절이면 길 맞은편 버거킹 가야지.
속았네.....통새우 와퍼 먹을걸....맛은 롯데리아 버거 중에 제일 나은건 사실인데 맛과 양이 프리미엄 와퍼가 더 좋네.....
와퍼 세일땐 거의 매일 사먹는 편인데 진짜 빵 푸석한건 고쳐줬으면 하네요 ㅠㅠ 오죽하면 빵 밑에 물발라서 렌지에 데워 먹습니다 불고기와퍼 진짜 사랑하는데 계속 이딴식이면 아재버거로 넘어갑니다.안먹어봤지만서두..
와퍼랑 같은 3900원이면 아재버거가 더 낫더라구요.
아재버거 오늘 처음억어봤는데 상자같은데 담아주고 운전하면서 대충 먹었는데 그게 아쉬울 정도로 맛났습니다.. 행사 끝나기전 매장에서 천천히 음미하며 먹고싶은 맛이었습니다.. 롯데리아가 이럴수가..
이거 맛나요 ㅎㅎ
할인하면 먹을만 하지만 원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제값주고 먹기엔 아깝다는 느낌이었네요. 원래 단품 6400원, 셋트 8100원. 베이컨은 9400원;
저도 갠적으로 프랜차이즈 버거중엔 최고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최고는 타워버거지만 소고기패티중에는 제일 맛있었어요. 단지 비싼게 흠이었지... 정가를 좀 낮춰서 단품 5000이나 5500정도로만 맞춰도 불티나게 팔릴텐데 단가가 안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