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11번가] VIPS 빕스 디너/주말 샐러드바 / 2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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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가 차라리 나은거지 애슐리가 좋다는게 아닌데요 붸페 자체가 가성비 개 구리구요 그냥 전문 식당가는게 낫습니다.
절대로 비추입니다... 생일날 빕스가서 할인받고 먹었다가 진짜 피똥 쌌습니다. 맥주 주문했는데 30분 넘게 걸려서 갔다주질 않나 파스타 1인분 나오는데 30분, 게다가 메뉴는 반이상이 비어 있고 폭립은 제가 간 시점으로 부터 2달전에 없앴다고 하고 빕스 뷔페 유일한 장점까지 박살내놨더라구요 그나마 먹을만했던 치킨 튀김은 사람들이 먹을께 없는지 나올떄 마다 우르르르 몰려가서 3번 정도 나와야 1번 치킨 튀김쪼가리 몇개 건지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진심 빕스 갈바에는 에슐리 가세요. 그게 100배 나음
빕스에서 일해본 경험으론 매장마다 다릅니다.우르르 몰려가면 음식 쌓아놓고 팔아도 결품되요.그렇다고 왕창 때려 넣어 튀기면 맛이 왜이러냐 백숙이냐 튀김옷은 없는 노모냐 .튀기는 시간이 아무리빨라야 7~10분인데 그안에 퍼먹으면 애슐리건 광명수산이건 노답입니다.
빕스는 점점 안좋아지는거 같던데...
고기...고기...육지고기...
고기...고기...육지고기...
ㅇㅇ 고기는 육지고기
두분 아시는 사이신가요..?!
사겨라~! 사겨라~~
기본 순살치킨도 있어요 kfc야간 1+1체고
그렇잖아도.. 우체국에 누락된 서류 갖다 주면서 페퍼 크랩을 먹어볼까? 했는데.. 우체국 직원분이 너무 상냥하게 처리해 주셔서, 갈 일이 없어지는 바람에..^^;; 그리고, 디너 말고, 런치 (15,900짜리)도 있더군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무언가 많이 부실해지겠지요.. (지난 달에, 평소 괜찮게 느끼던 쿠스쿠스에 여동생 때문에 점심 때 갔는데 아무래도 뭔가 많이 부실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저는 항상 퇴근 후에 디너로 먹다가 그 날은 런치로 가서
런치는 메뉴가 좀 빠져있죠. 제일 가깝던 애슐리는 등급이 제일 낮은데였는데 여긴 런치가 9900원이라 아는동생이랑 2만원이면 걍 에슐리를가자해서 갔더니 치즈케익이 없더라구요. 그거이외에도 몇군데가 비어있고. 걍 치킨이나 맛있게 먹다 왔습니다.
절대로 비추입니다... 생일날 빕스가서 할인받고 먹었다가 진짜 피똥 쌌습니다. 맥주 주문했는데 30분 넘게 걸려서 갔다주질 않나 파스타 1인분 나오는데 30분, 게다가 메뉴는 반이상이 비어 있고 폭립은 제가 간 시점으로 부터 2달전에 없앴다고 하고 빕스 뷔페 유일한 장점까지 박살내놨더라구요 그나마 먹을만했던 치킨 튀김은 사람들이 먹을께 없는지 나올떄 마다 우르르르 몰려가서 3번 정도 나와야 1번 치킨 튀김쪼가리 몇개 건지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진심 빕스 갈바에는 에슐리 가세요. 그게 100배 나음
애슐리 가격도 올라가고 쓰레기됬는데요 ㅋㅋ
루리웹-0373677182
애슐리가 차라리 나은거지 애슐리가 좋다는게 아닌데요 붸페 자체가 가성비 개 구리구요 그냥 전문 식당가는게 낫습니다.
난독 죄수번호
폭립없으면 뭐 갈 이유가..
룬나이츠
빕스에서 일해본 경험으론 매장마다 다릅니다.우르르 몰려가면 음식 쌓아놓고 팔아도 결품되요.그렇다고 왕창 때려 넣어 튀기면 맛이 왜이러냐 백숙이냐 튀김옷은 없는 노모냐 .튀기는 시간이 아무리빨라야 7~10분인데 그안에 퍼먹으면 애슐리건 광명수산이건 노답입니다.
이번엔 해산물 타임이라던데 오늘 가야지
빕스는 가성비가 좀..... 저 가격도 비싸게 느껴지네요
정말 별로였습니다. 예전 빕스가 아닌건지, 내가 변한건지, 그냥 맛있는 고기 사먹는게 나아요
빕스 예전생각하고 갔는데 최악이더군요...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전 예전보다 요근래 맛있던데
빕스 그만둔지 10년 다 되가는데 ...메뉴가 한바퀴 돌아왔군요 ..ㅋ 똑같네ㅡ.ㅡ
메뉴가 원래 돌고 돌죠..
폭립이 없으면 의미가없는
빕스는 점점 안좋아지는거 같던데...
광주사시면 닥치고 돈페입니다
저 가격이라면 쿠우쿠우 가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그래도 결혼식 뷔폐보단 싸고 좋군요 ㅎㅎㅎ
연어살인마라면 괜찮을지도.. 개인적으로 폭립없는 시즌의 빕스는 암흑기라 생각
쿠폰에 멤버십에 청구할인까지 줄줄이 후려서 둘이서 3만 아래로 먹어야 돈값했다 생각들었었는데. 그나마 있던 맛대가리 없게 구워놓은 폭립마저(구운건지도 의문, 삶아서 양념바르고 그냥 내놓는 느낌)도 없어지고나서 절대 안감.
음...TGI도 가성비 좋았는데 식전빵도 없어져서 꺼려지고...정말 갈만한 외식업체가 별로 없군요...
감사합니다. 주위에 빕스있어서 자주가는데, 좋네요.
생각해보니까 그렇네...폭립이없으면 뭘먹야할지 막막할정도..
빕스 애슐리보다 쿠우쿠우가 훨나음
쿠우쿠우는 매장차가 좀 있긴 하던데요... 근데 하신말씀은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애슐리는 치킨집아님?
빕스 일한지 2년정도 되었는데 확실히 시즌 메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일하고 있으면 연어없다 새우없다(2년동안 본적없음 아마 그 이전 메뉴) 하시는분 많아 이번에 본사에서 그 소원 들어주는구나 하면 그 자리 채우는 대신 다른게 빠짐.. 그러면 그메뉴 드시러 오는 또 다른 고객님 없다 없다.. 괜히 왔다..환불해주라 안먹을란다. 메뉴는 우리가 정하는게 아니라 ㅠㅠ 본사에서 정하는거에요 ㅠㅠ 그만 화내주세요 ㅠㅠ
저번 딸기 할때 - 딸기 꼭지부분 있는거 보고 멘붕 - 요리 채워지는 속도 보고 멘붕 - 사람 좀 쌓이니깐 그릇 6개 이상 쌓여도 안가져 가는데 웃음 (3인식사) - 음식 온도가 어정쩡하거나 맞지 않아서 짜증 그래도 이번에도 가봅니다 전 호구거든요~
내일 애술리간다
음식이 개인 호불호가 갈리겠지마는.....저도 개인적으로 이제는 빕스보다 애슐리가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푸드마켓이었나요? 월드푸드마켓을 샐러드바의 테마를 바꾼뒤로 영....샐러드바만으로는 먹기가 힘들게 해놨더군요. 물론 못먹을수준이라는게 아니라....3만원에 육박하는 샐러드바치고는 사설뷔페나 다른곳에 비해서 상당히 재료들의 수준이 떨어집니다. 이름뿐인 저급 초밥에 피자퀄리티도 그닥이고....립은 제기억에 얼마전까지도 있었던거 같은데 댓글보니 이제는 그마저도 없나보네요. 그외 몇몇쩌리 음식들은 몇년째 그대로 나오는중인 동일한 메뉴이지요. 맨날 똑같습니다. 기본틀은요. 철마다 몇몇 음식만 바꾸는 수준인데, 샐러드바가 먹을게 없어서, 스테이크를 추가하게되고 당연히 음식가격은 천정부지 치솟고, 막상 밥먹고 나오니 배는 부르긴한데, 돈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만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초밥뷔페나 일반뷔페 3만원짜리들이 이렇게 나오면 진짜 진즉에 망했을겁니다. 빕스 샐러드바 정말 각성해야합니다.
그리고 빕스에서 일하신분들 댓글이 좀 보이는데, 열심히 일하신분들이 무슨죄가 있나요. 하지만 거의 방치상태로 개편이나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않는 cj의 행태가 요즘 발길을 끊게 합니다. 그것을 지적하는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컴플레인이 나오는걸 들어줘야 하는 사람은 어쩔수 없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분기에 2번이상씩은 갔던거 같아요. 신메뉴가 나오면 당연히 먹어보러 우선적으로 가봤었구요. 1달전쯤 방문한게 마지막이었던것 같은데.....파스타도 맨날 똑같아서 지겹고 즉석코너의 쌀국수도 맛있지만 이젠 좀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초밥의 종류도 어묵꼬치의 종류도 일본식 덮밥의 토핑도....시즌마다 조금씩 바꿔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월드푸드마켓 생긴뒤로 한번도 바뀐적이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