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준이
추천 1
조회 1052
날짜 18:55
|
암만레디
추천 6
조회 5168
날짜 18:06
|
호덕
추천 8
조회 4143
날짜 17:56
|
댕댕이가랩을한다댕댕댕
추천 1
조회 9117
날짜 17:23
|
혜우리미
추천 2
조회 5025
날짜 17:11
|
노등
추천 2
조회 4608
날짜 17:08
|
댕댕이가랩을한다댕댕댕
추천 3
조회 5908
날짜 16:53
|
리오
추천 1
조회 5969
날짜 16:40
|
오토코
추천 2
조회 7799
날짜 16:34
|
지나가는타투어
추천 2
조회 5563
날짜 16:18
|
윤아
추천 3
조회 9553
날짜 15:05
|
댕댕이가랩을한다댕댕댕
추천 9
조회 15601
날짜 14:17
|
윤아
추천 5
조회 7300
날짜 13:00
|
윤아
추천 3
조회 6317
날짜 13:00
|
Welrod MkⅡ
추천 9
조회 9792
날짜 12:42
|
강킴
추천 5
조회 12999
날짜 10:46
|
윤아
추천 4
조회 12623
날짜 10:45
|
루리웹-475507
추천 11
조회 23365
날짜 10:22
|
찌니얌
추천 20
조회 14150
날짜 10:06
|
루리웹-6332695300
추천 5
조회 7670
날짜 09:40
|
후히
추천 31
조회 70045
날짜 01:52
|
백운™
추천 33
조회 87111
날짜 00:25
|
아타호-_-
추천 10
조회 15282
날짜 00:23
|
아타호-_-
추천 32
조회 26617
날짜 00:04
|
반코이남다
추천 131
조회 21103
날짜 00:02
|
브라더치즈더블
추천 13
조회 28222
날짜 2024.03.18
|
rema
추천 8
조회 21939
날짜 2024.03.18
|
ggoldae
추천 7
조회 10578
날짜 2024.03.18
|
진짜 분위기 하나는 작살나는 게임 도시전설이나 scp 같은 미스테리 좋아하시는 분은 환장할 게임
네. 개그요소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배경도 어두컴컴 우울하고, 거의 호러 분위기.
후속작 2020년 예정 ㅠㅠ 뭐 다사 재개되기라도 해서 다행이지만요
아누~~~치키 브리키 이브 담케! 빠빠야 빠빠 스키!
생존류 게임 처음 해보시는 분한텐 조금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무게제한이 빡빡하고 허기, 출혈도 관리해줘야 하구요. 그리고 머리 잘 쏠 자신 있으면 전투는 뭔 총을 박든 한방에 보내버립니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탄에 허덕이시는 자신을 보시게 되실 것..
폴아웃은 웃긴면이 많은데 이쪽은 진지한면이 더 큰가요?
별거아닌것같은데이기분은뭐지?
네. 개그요소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배경도 어두컴컴 우울하고, 거의 호러 분위기.
이거 꼭 해보고 싶던 시리즈였는데 감사합니다
지금에 와서 해도 재밌긴 한데 아마 여러 의미로 이런 그래픽에 이런 최적화?라는 말이 나올 듯. 하긴 요즘 글카면 성능빨로 밀어버릴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엄청 ㅜ서웟점 게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말택
생존류 게임 처음 해보시는 분한텐 조금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무게제한이 빡빡하고 허기, 출혈도 관리해줘야 하구요. 그리고 머리 잘 쏠 자신 있으면 전투는 뭔 총을 박든 한방에 보내버립니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탄에 허덕이시는 자신을 보시게 되실 것..
말택
생존류 좋아하시면 나중에 misery 라는 모드도 찾아보시면 좋으실겁니다. 난이도를 엄청 올려놨거든요..
아누~~~치키 브리키 이브 담케! 빠빠야 빠빠 스키!
버그때문에 퀘스트가 잘 꼬여서 문제
아직도 가끔 다시 하는 내 최고의 게임
진짜 분위기 하나는 작살나는 게임 도시전설이나 scp 같은 미스테리 좋아하시는 분은 환장할 게임
검색해보니 역대 스토커 시리즈의 최저가들 합한거랑 비슷하네요(1.5달러 비쌈) 요 번들이 거의 최저가에 준하다고 봐도 될 듯 (역대가격 : 체르노빌3.99 / 클리어스카이1.49 / 프리피얏2.00)
후속작 2020년 예정 ㅠㅠ 뭐 다사 재개되기라도 해서 다행이지만요
존 특유의 아포칼립스 분위기와 뮤턴트, 이상현상, 블로우아웃은 진짜 어느게임에서도 찾을수가 없죠. 게다가 X16, X18연구소에 들어가는 순간 호러게임이 됨
안해보신분들 강추합니다. 싱글플레이시에 이 정도의 긴장감과 타격감을 주는 FPS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손맛이 아주 좋아요.
덕분에 질렀습니다. 출시 순서대로 즐기면 되겠죠?
플레이하다보면 알수없는 낭만도 느껴집니다. 후속작 잘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모닥불옆에 몇불 둘러싸여 노래 부르면 옆에 가만히 듣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 오는 짐승 소리에 다들 긴장 타고 그방향으로 총구를 겨누며 가더니 좀있다가 뒤따라가면. 파밍 재료만 있더라는 슬픈 이야기. 좋은 총 좋은 옷 입혀놔도 죽는.
이거 3개중에 순서없이 걍 아무거나 해도 되는건가요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 - 클리어 스카이 - 콜 오브 프리피얏트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