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디스크 디지팩 한정판
Commentary by 감독 황동혁
Commentary by 감독 황동혁,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삭제장면 with 감독 음성해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47일간의 이야기
김훈 작가 소설 원작
<도가니> <수상한 그녀> 황동혁 감독 연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병헌-김윤석
박해일-고수-박희순-조우진의 강렬한 존재감
- Commentary by 감독 황동혁
- Commentary by 감독 황동혁,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부가영상]
157일간의 사투
그때 그 현장
새로움을 찾아
고뇌
아쉬움만이...
제작기 영상
대본 리딩 영상
알쓸신남 - 인조
알쓸신남 - 두 신하
캐릭터영상 - 최명길, 김상헌
캐릭터영상 - 인조, 날쇠, 이시백, 정명수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국뽕이 없어서 정말 좋게 봄....애초에 쳐발린 역사라 이럴때 도움되네
잘만든 영화고,극장에서 재밌게 봤음... 특히 주댕이만 산 관료들이 말만 떠들때 "그래. 그럼 니가 가봐라"하는게 제일 통쾌했음. ㅋㅋㅋㅋ
이건 사야겠네 ㅠㅜ
적자라고 들었는데 2차 상품으로라도 손익분기점 넘으면 좋겠네요
근래 한국 영화중에 음악과 영상은 단연 탑
이건 사야겠네 ㅠㅜ
적자라고 들었는데 2차 상품으로라도 손익분기점 넘으면 좋겠네요
국뽕이 없어서 정말 좋게 봄....애초에 쳐발린 역사라 이럴때 도움되네
재미는 없었지만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근래 한국 영화중에 음악과 영상은 단연 탑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네요. 이미 결과를 알고 있어도 재미있었음. ㅋ
잘만든 영화고,극장에서 재밌게 봤음... 특히 주댕이만 산 관료들이 말만 떠들때 "그래. 그럼 니가 가봐라"하는게 제일 통쾌했음. ㅋㅋㅋㅋ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만치 담백해서 좋아했는데 블루레이가 나온다니 참 기쁘군요
고증이 매우 훌륭하고 군더더기 하나없는 담담한 전개가 일품이죠 개인취향 저격이었지만 오락성이 거의 없어서 흥행못한 게 너무 아쉬울뿐
아 고수만 없었어도 완벽했는데
재미 있었던 영화